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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베리의 장미 정원 > EP. 마흔여섯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베리의 장미 정원 > EP. 마흔여섯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 '퍼플 그레이'가 올림픽 공원 장미 정원으로 나들이 나왔어요. 가만히 가만히 보기만 해도 좋아요.

베리는 실내보다 야외에서 더 이뻐요. 노란 튜브탑과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입었어요.

빨간 장미와 함께 겉은 빨갛고 속은 분홍 분홍 무슨 품종인지 ... 빨간 장미 보다 더 어울려요.

장미에 살포시 기대 보아요. 오렌지 속살 같아 베리를 빛나게 해주어요.

베리가 데이지랑 블루와 함께 흰 동백꽃 같은 장미와 함께 웨딩 촬영 나온 베리 같아요. 푸르름을 가득 머금은 장미 정원에서 밀크랑 데이지랑 베리랑 장미꽃 양산을 쓰고요.

향기를 맡나 봐요. 밀크랑 투 샷 잔무늬 재킷으로 갈아입고요.

저기요? 할 말 있어요.

우리 어때요? 예쁘지요?

예쁜 베리가 예쁜 꽃밭에서 예쁜 포즈로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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