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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 파크 근처 소갈비찜 '수지당'

마산 양덕동에 있는 창원 NC 파크 근처에는 생각보다 점심을 먹을만한 곳이 많이 없어요. 오랜만에 창원 NC 파크 근처에서 아는 언니를 만나서 점심을 먹어야 했어요.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한 식당을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수지당'입니다. 수지당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북17길 1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북17길 15, 1층 0507-1398-5100 11:30 ~ 22:00 라스트 오더 21:30 ️ 주차불가 인근 창원 NC 파크에 1시간 무료 가능 식당 문 앞에 뭔가 적혀 있어요. 점심특선 명품 소갈비찜 + 매콤 된장찌개 9,000원 명품 소갈비찜이 9,000원이라니 너무 좋잖아요? 덥고 배고파서 빨리 안으로 들어갔어요. 매장은 정말 깔끔했어요. 점심특선을 시킬 거라 메뉴를 볼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메뉴니까 한번 훑어봐줍니다. 주문을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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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고기 맛집 - 부산갈매기 창원상남점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부산갈매기 창원상남점'입니다. 부산갈매기 창원상남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21번길 4 아이존상가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21번길 4, 아이존상가 2층 0507-1395-2476 16:00 - 01:00 라스트 오더 : 00:00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로데오 주차장 2시간 무료 상남동은 핫플이라 유동인구도 많고, 차도 정말 많아요. 그래서 상남동 건물 자체 주차장은 항상 불편했어요. 매장 맞은편 로데오 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부산갈매기는 창원시 상남동 상남시장 사거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알파문구 맞은편에 있으니, 찾기 정말 쉬워요. 매장 입구에 입간판이 있어요. 올라가는 계단과 벽에 '부산갈매기'라고 적혀있어서, 찾기 정말 쉬웠어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꽤 넓은 매장이 보입니다. 저는 조금 이른 시간에 와서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위 사진은 출입구 앞에 있는 대기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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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 - 구상희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구상희 작가님의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입니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저자 구상희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16.03.02.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진 책의 표지가 정말 예쁩니다. 작가의 소개 글 중간에 결말은 언제나 해피엔딩. 이 한 문장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명확한 결말과 해피엔딩을 좋아하거든요. 이 소설은 2021년 07월에 티빙에서 8부작으로 방영이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송지효, 남지현 배우님이 주연입니다. 저는 그 드라마를 안 봤어요. 이 책을 다 읽었으니, 드라마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니 요리 이름이 많아요. 요리에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진'입니다. 오래 사귀던 남자 친구와 이별하고, 진의 전 재산을 털어 엄마와 함께 식당을 차렸어요. 그런데 그 식당이 사기였어요. 식당을 급하게 처분하려고 할 때, 마녀가 찾아왔어요. 진이 마녀에게 소원을 이야기하고, 그 대가로 마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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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후가 정말 멋진 거제 문동폭포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거제도 문동폭포입니다. 문동폭포 경상남도 거제시 문동동 문동휴양림 경상남도 거제시 문동동 산8 이 블로그의 체크인 문동폭포에 가시려면 문동 휴양림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 해요. 문동 휴양림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되거든요. 거제시 블로그 주차장이 꽤 넓었어요. 더위에 소중한 제 붕붕이 힘들까 봐 오른쪽 나무가 있는 쪽을 바라보도록 주차를 해줬어요. 문동폭포 가는 길은 주차장에서 보이는 '정담 만두'쪽으로 걸어가시면 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제 길바닥에 보이는 지압판이 달려있는 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면 됩니다. 길 초입에 있는 문동폭포에 관한 역사와 한시도 읽어줬어요. 이런 지압판을 만나면 그냥 갈 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최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프지 않을 것 같았어요. 음? 꽤 걸을만 한데? 자신 있게 조금 더 걸었어요. 아... 돌 뾰족한 돌을 만났어요. 도저히 못 걷겠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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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가득 넣어 만들어 본 원팬 바질 페스토 파스타

저는 주말 오전에는 가끔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요. 일요일은 짜파게티를 먹어야 할 것 같지만, 가끔 오일 파스타도 맛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서 자주 해먹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재료 소개해 드릴게요. 요리 재료 파스타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페페론치노 소금 후추 굴 소스 참치 액 팬에 올리브오일 넉넉하게 넣고, 다진 마늘 크게 한 수저 넣었어요. 요리용 스푼이 커서 일반 스푼의 2개 같은 1스푼입니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고 마늘이 올리브오일에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줄게요. 저는 편 마늘이 없어서 다진 마늘을 사용했어요. 집에 통마늘이 있으시면,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만드시면 더 맛있어요. 올리브오일에 마늘이 익어가는 향은 정말 근사해요. 이미 향부터 맛있거든요. 파스타는 손으로 쥐었을 때 500원 사이즈 크기가 1인분이라고 합니다. 1인분의 파스타를 팬에 넣고, 물도 부어줄게요. 물은 일단 500를 넣었어요. 소금도 살짝 넣었어요. 면이 팬보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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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새우를 활용한 새우볶음밥

날이 더워서 뭔가 해먹기 참 귀찮지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냉장고에는 뭔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정작 먹을만한 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욱 심각해졌어요. 덕분에 냉장고에 있는 것들만 가지고 뭔가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냉동 새우를 이용해서 "새우볶음밥"을 해보려 합니다. 요리 재료 냉동새우 10마리 달걀 2개 공깃밥 1그릇 다진 마늘 소금 후추 간장 냉동 새우는 꼬리가 없는 걸로 준비했어요. 롯데마트에서 가끔 냉동새우를 1+1 행사를 하더라고요. 우연히 행사 중인 새우를 발견하면 꼭 사거든요. 그때 사서 먹다가 아주 조금 남은 새우를 이용했어요. 냉동 새우를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키친타월로 물을 닦아주세요. 새우 3마리를 제외한 나머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적당히 뿌리고, 다진 마늘 한 스푼 가득 넣고 볶아주세요. 볶음밥을 만들 때 보통 파를 이용해서 파 기름을 내잖아요? 그런데 저희 집에 파가 없어서 그냥 다진 마늘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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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냉털요리, 김치전

요 며칠 계속 냉장고를 탈탈 털어서 먹고 있어요. 오늘은 진짜 먹을 게 없더라고요. 고민을 하다가 그냥 김치전을 해먹기로 했어요. 요리 재료 김치 부침가루 소금 설탕 고춧가루 저희 집 최고 어르신인 김치냉장고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요. 덕분에 김치냉장고에서 아주아주 잘 익어버린 김치가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 많이 익어서 처치 곤란인 무김치도 함께 넣을 거예요. 무김치와 배추김치 그리고 배추김치 사이에 숨어 있던 파김치도 조금 꺼내왔어요. 이제 왼손에 비닐장갑을, 오른손에는 식칼을 쥐고 김치를 잘게 썰어줄 거예요. 가위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손아귀 힘이 약해서 손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칼로 열심히 썰고 있어요. 여기저기 김치 국물 다 튀어가며 열심히 썰어줬어요. 김치의 신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 한 스푼 넣었어요. 그리고 고춧가루도 두 스푼 넣었습니다. 여기에 햄이나 고기, 참치를 함께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냉털 요리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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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회성동 우리 쌀 디저트 전문점 '라올라 베이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마산 회성동 서마산IC 인근에 위치한 '라올라 베이커'입니다. 회성동에는 참 갈만한 카페가 없더라고요. 라올라베이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북성로 298 1층 빨간색자판기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북성로 298, 1층 서마산IC 인근 고속 주유소 맞은편 건물 1층 0507-1414-1397 11:00 ~ 17:30 (화~금) 11:00 ~ 16:30 (월) 정기휴무일 : 매주 토요일, 일요일 ️주차불가 서마산교회 옆 주차장, 지예슬유치원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 가능 라올라 베이커는 우리 반쪽이 가게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반쪽이 가게 주변에는 카페가 없어요. 그래서 커피나 빵이 먹고 싶을 때에는 정말 아쉽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공사를 하더라고요. 근래에 정확한 윤곽이 나와서 보니, 카페인 것 같아 정말 기뻤어요. 라올라베이커의 문은 이렇게 자판기 모양이에요. 너무 예쁘죠? 가게 문 안쪽도 예쁜 빨간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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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9주년 광복절입니다.

2024년 8월 15일 우리나라 대한민국 광복절 7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국가보훈부와 빙그레가 일제강점기에 옥중 순국한 독립운동가에게 AI 기술을 적용해, 수의 대신 한복을 입혀주는 '처음 입는 광복'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처음입는광복.com'에 들어가면 위 사진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87명에게 수의 대신 고운 한복을 입혀주었습니다. 항상 흑백의 수의를 입고, 엉망인 얼굴로 사진을 찍힌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렇게 예쁜 한복을 입고 깨끗한 얼굴을 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자세히 보니 유관순 열사님도 계십니다. 또 찾아보니 안중근 의사님도 계세요.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독립운동가님도 많이 있어요. https://처음입는광복.com 처음입는광복 캠페인 영웅분들께 광복을 전해드립니다 처음입는광복.com 위 링크를 타고 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처음입는 광복> 갤러리'에 들어가면 이렇게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순국선열들의 복원 전후 사진과 공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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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다시 찾은 '카페 모드니'

지난 5월에 아는 언니들과 마산 내서읍에 위치한 대형 카페인 '카페 모드니'를 방문했어요. 그리고 포스팅도 했어요. https://blog.naver.com/lovedaily-83/223443318570 분위기 좋은 마산 내서읍 대형 카페 - 카페 모드니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마산 내서읍에 위치한 대형 카페 '카페 모드니'입니다. 경상남도 ... blog.naver.com 그때 카페 내부를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그런데 오늘은 '카페 모드니'의 4층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카페 모드니는 층마다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어요. (자세한 소개는 이전 포스팅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중 4층은 조용한 시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사진의 제일 안쪽은 예약실입니다. 실제로 어제 이곳에서 세미나를 하더라고요. 공간이 필요한 분들께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인 좌석이 창가를 따라 'ㄱ' 자로 길게 둘러져 있어요 테이블 앞에는 전기 콘센트도 있습니다. 실제로 외근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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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말 미안한 일이 있었어요!

요즘 저녁에 너무 덥지요? 더워서 도저히 못 견딜만할 때에는 일단 밖에 나가야 돼요. 마트나 카페로 자리를 옮겨도 좋아요. 하지만 그냥 자동차를 타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하는 드라이브도 참 좋습니다. 며칠 전 저는 저녁에 반쪽이와 함께 드라이브를 나갔어요. 목이 말라서 시원한 커피를 한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카페는 10시에 마감입니다. 서둘러 카페 앞 갓길에 주차를 했어요. 카페 문을 열었어요. 직원분께서 마감했다고 말하는 중간에 매미가 매장 안으로 쏘옥~ 하고 날아 들어갑니다. 매미의 날갯짓 소리가 '푸드득!'하고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요. 저는 겁이 많은 쫄보입니다. 그냥 벌레도 정말 무서워해요. 그런데 벌레의 날갯짓 소리는 더 무서워요.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소름도 같이 돋아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제가 매미를 매장 안으로 집어넣은 건 아니지만, '이걸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장을 지키고 있던 직원 두 분이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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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을 위한 크고 예쁜 캔버스 가방 - 메르시 에코백

내돈내산 인증 쇼핑 메르시 에코백 예쁜 캔버스 가벼운 여성 보부상 천 가방 색상(코튼 파우치Set) : 핑크 더보기 2024.08.구매확정 저는 '혹시나'병에 걸려 있어요. 덕분에 외출 시 제 가방에는 항상 짐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평소 가볍고 튼튼한 캔버스 재질의 에코백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제껏 사용하던 에코백은 작은 백팩을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에코백이었어요. 최근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해졌어요. 이번 기회에 어떤 가방을 사야 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노트북과 태블릿 정도는 가뿐하게 들어갈 백팩? 이제껏 사용하던 에코백과 비슷한 사이즈의 에코백? 아무리 생각해 봐도 큰 백팩은 저에게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또다시 에코백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방을 사니 가방 외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주셨더라고요. 사은품으로는 KF94 마스크와 양말, 파우치, 스프링 머리끈이 들어있었어요.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고 하니 넣어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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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폐업과 개업

lil artsy - pexels.com 저는 제가 사는 동네 주변을 잘 돌아다니지 않아요. 항상 제가 가야 할 곳만 왔다 갔다 합니다. 여느 때와 똑같이 필라테스 수업에 가는 중이었어요. 저희 동네 뚜레쥬르 매장 옆 코너 도는 곳에 새로운 뚜레쥬르 매장이 지어지고 있더라고요. 매장 이사하면서 새 단장하시나 보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매번 그 길을 지나다니면서 언제 오픈하는지 궁금해졌어요. 그 뚜레쥬르 매장의 사장님과 사모님은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방문할 때마다 웃고 계셔서, 덩달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데 항상 불이 켜져 있던 뚜레쥬르 매장에 불이 꺼져있더라고요. 벌써 마감했을 리는 없는데라는 생각에 매장을 자세히 쳐다봤어요. 문에 흰 종이가 붙어 있었어요. 직접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눌러쓰셨더라고요. 이 안내문에 사장님 내외분의 인성이 다 담겨있는 것 같았어요. 그냥 영업종료한다고만 적어도 아무도 욕할 사람이 없잖아요. 저는 비록 이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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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가는 길, 새로 생긴 휴게소 '소가야 가는 길'

짧은 나들이를 가는 중 새로 생긴 휴게소를 발견했어요. 마산에서 거제도를 가는 중에 있더라고요. 네이버 플레이스 업체 제공 사진 소가야가는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남해안대로 4368 남해안대로436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새로 생긴 휴게소의 이름은 '소가야 가는 길'입니다. 14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치고는 정말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CU 편의점에서 소시지와 콘칩, 그리고 커피도 샀어요. 텀블러에 집에서 가져온 얼음이 남아있어서, 여기에 커피를 부었어요. 오랫동안 시원하겠지요. 그리고 소시지가 1+1이었어요. 너무 좋네요. 오늘 하늘 너무 예쁩니다. 그래서인지 나들이 가는 차량들이 참 많네요. 휴게소를 좋아하는 저는 국도변에 휴게소가 새로 생겨 정말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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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따라 만들어 보는 거품 빵빵 아이스 카페라테

얼마 전 이웃이신 '미유'님께서 아이스 카페라테를 포스팅하셨더라고요. 아이스 카페라테는 보통 잔에 얼음, 에스프레소, 차가운 우유를 넣어서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그런데 미유 님은 에어로치노 4를 이용해서 시원하지만 풍성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아이스 카페라테를 만드셨어요. 저는 네스프레소의 캡슐커피 머신을 가지고 있어요. 우유 스티밍도 가능한 고가 라인의 캡슐커피 머신이지요. 제가 포스팅도 자주 해서 알고 계신 이웃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제 커피 머신도 우유 스티밍이 차갑게 가능한 지 확인해 보았어요. 확인해 보니 우유 온도를 차갑게 변경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미유'님을 손민수 해보았습니다. 유리잔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얼음도 조금 넣어줬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이 상태 그대로 컵을 냉동실에 잠시 넣어뒀어요. 우유 피처에 적당량의 우유를 채웠어요. 사용할 캡슐은 '스쿠로'를 선택했어요. 카페라테나 카푸치노를 만들면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캡슐입니다. 커피추출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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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온라인 장보기 시장과 오프라인 마트의 폐점

요즘 저는 온라인 장 보기를 점점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장 보기는 점점 더 간편하고 편리해지고 있어요. 덕분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새벽에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달을 해 주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그것보다 저에게 더 큰 이유는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만 원짜리 한 장을 가지고 마트에 가면 정말 살 것이 없어요. 마트에 가면 최대한 필요한 것들만 가격 비교를 해가며 카트에 담아요. 하지만 계산할 때 올라가는 금액을 보면 정말 깜짝 놀라게 돼요. 별거 안 샀는데도 5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저는 오프라인은 이마트를, 온라인은 쿠팡 로켓 프레시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마트에 갔을 때는 쿠팡을 띄워놓고 가격을 비교하면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요. 이 둘의 가격차이는 생각보다 많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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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입추래요!

오늘 아침, 라디오 DJ가 내일이 입추라고 하더라고요. 한국 민속 대백과 사전 - 입추 풍경 이렇게 더운데 내일이 입추라는 게 안 믿어집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저와 다르지 않았나 봅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 기사 헤드라인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절기라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이상하게 절기가 지나면 기온이 서서히 바뀝니다. 너무 덥다 보니 내일이 입춘이라는 것에 희망을 걸어보려고요! 입추의 일주일 뒤인 8월 14일(수)은 말복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어릴 적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입니다. 덥다, 덥다 하지 마라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더워요.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만히 누워있기만 해도 더워요. 올해는 선풍기 한대로는 더위를 몰아낼 수가 없더라고요. 벌써부터 이번 달 전기세 고지서 받기가 두려워집니다. 이럴 때는 긍정 파워를 최대한 이끌어내야 해요. 이 무더위에 참다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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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소리에 긴장되는 나는 콜 포비아(call phobia)?

전화 공포증, call phobia라고 아시나요? 전화 공포증은 타인과 전화를 이용해 육성으로 통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전화벨 소리가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한 증상을 전화 공포증, call phobia라고 합니다.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MZ 세대의 10명 중 3명은 콜포비아라고 해요. 그리고 콜 포비아를 겪는 사람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덕분에 관련 기사들도 포털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어요.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 철렁~ 통화 피하는 MZ세대 '콜포비아' | 한국일보 (hankookilbo.com)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 철렁~ 통화 피하는 MZ세대 '콜포비아' | 한국일보 그룹 샤이니 멤버 키(31)는 갑자기 걸려 온 전화는 대부분 안 받는다. 그는 "문자는 그 사람이 얘기하면 내가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전화는 www.hankookilbo.com 콜포비아의 원인은 정말 다양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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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quot;소덕동 팽나무&quot; 보고 왔어요.

저는 오늘 창원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식사를 한 곳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소덕동 팽나무'와 가깝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창원시 대산면에 위치한 '우영우 팽나무'입니다. 오늘도 역시 무척 더운 날씨였어요. 그래도 이런 날 우영우 팽나무를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서 일단 출발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저 큰 나무가 혹시 우영우 팽나무일까요? 제 생각에는 맞는 것 같았어요! 사실 우영우 팽나무는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때 저도 가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게 싫어 자꾸 미루다 보니, 드디어 오늘 보게 되었어요. 큰 도로를 벗어나, 동네 길로 들어가니 넓게 펼쳐진 논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고 타고 있던 자동차 안에서 창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벌레 한 마리가 쏙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와~ 저는 그때부터 패닉 상태였어요. 넓게 펼쳐진 초록빛의 멋진 논의 사진을 못 찍었다는 변명을 이렇게 길게 해보았습니다. 창원북부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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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초밥 무한리필 뷔페 '다이닝원'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창원 사림동에 위치한 초밥 무한리필 뷔페 '다이닝원'입니다. 다이닝원 창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83번안길 36 sm비즈타운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83번안길 36, sm비즈타운 4층 0507-1315-6274 11:00 ~ 21:00 라스트 오더 : 20:50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 sm비즈타운 건물 주차장에 주차 가능 (주차장 매우 협소) 우리 반쪽이는 회를 못 먹어요. 그래도 초밥은 잘 먹습니다. 하지만 초밥 샤리 위에 생선이 크고 두꺼우면 안 돼요. 즉, 고급 초밥집에서는 못 먹는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초밥 뷔페에 오면 정말 잘 먹어요. 덕분에 저는 고급 초밥집 대신 초밥 뷔페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제까지는 '쿠우쿠우'를 주로 이용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이웃님께서 초밥 뷔페 포스팅을 하셨어요. 창원에도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다이닝원'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가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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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필사 : 윤동주 시집 - 십자가, 바람이 불어

요즘 계속 읽으며 필사를 하고 있는 윤동주 시집입니다. 시집은 다 읽었지만, 계속 여러 번 읽고 있어요. 그중 너무 마음이 아픈 시가 있어서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제목 "십자가" 이 시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조국에 대한 마음이 잘 나타난 것 같아요. 죄인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처럼 윤동주 시인은 조국을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내가 그 시대에 그 위치에 서 있다면, 나는 윤동주 시인처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제목 "바람이 불어" 이 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입니다. 윤동주 시인 자신의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고 말해요. 하지만 저는 윤동주 시인이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 시대를 바람이 불고 강물이 흐른다고 표현을 했고, 자신의 발은 크고 튼튼한 돌 위에 서있다고 말했어요. 시인 윤동주의 죄책감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그 시절에는 매국노도 있었어요. 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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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듬뿍 넣은 내 마음대로 된장찌개

무더위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밥은 잘 챙겨 먹어야 해요. 한국인은 밥심이지요! 그래서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된장찌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리 재료 감자 1개 애호박 반개 양파 반개 두부 1모 버섯 먹고 싶은 만큼 돼지고기도 먹고 싶은 만큼 양념 재료 코인 육수 1알 된장 1스푼 쌈장 1스푼 고추장 반 스푼 고춧가루 1스푼 냄비에 생수 500를 부어줬어요. 코인 육수 한 알도 넣어줍니다. 코인 육수만 있으면 국물요리가 정말 간편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고, 야채를 후다닥 다듬어 줄게요. 껍질을 벗겨야 해서 귀찮은 감자 먼저 손질해 줬어요. 칼질이 무서운 저는 된장찌개 역시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감자를 크게 썰었기 때문에, 양파와 애호박도 크게 썰었어요. 느타리버섯은 지저분한 밑동만 제거해 줬어요. 버섯은 요리를 할 때마다 넣는 종류가 달라요. 마트에 갔더니 느타리버섯이 많이 싸게 팔았기 때문에, 오늘은 느타리버섯을 사용하겠습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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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디스케일링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J520'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커피 머신입니다. 작년에 개봉기를 포스팅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구매후기 예전에 이야기 한 적 있지만, 저는 오래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를 사용 중입니다. 저는 라테를 좋아해서 전... blog.naver.com 그때 이후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비싸기는 했지만,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제 제 소중한 커피 머신의 디스플레이에 '디스케일링 필요'라고 나와 있었어요. 그냥 무시하고 에스프레소를 한잔 뽑았어요. 조금 걱정이 돼서 디스플레이를 보니 '10잔 추출 후 잠김'이라는 글자가 '9잔 추출 후 잠김'이라고 바뀌더라고요. 갑자기 걱정이 몰려왔어요. 커피 마셔야 되는데, 커피 머신이 더 이상 커피를 안 만들어주면 큰일이잖아요!! 부랴부랴 쿠팡에서 디스케일링 용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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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라 시원한 카페로 피서 왔습니다.

요즘 휴대폰에는 연일 폭염주의 경보가 뜹니다. 이게 그냥 더운 게 아니라 습하면서 더워요. __menglong, 출처 Unsplash 덕분에 저는 찜통 속의 만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두는 다 쪄지면 맛있기라도 하지요. 하지만 저는 얼굴에는 유분이 올라오고, 땀으로 인해 시들어버린 야채처럼 흐물거려지거든요. 우리 반쪽이가 감사의 표시로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두 개 받아왔더라고요. 기프트콘 한 개는 어제저녁에 썼어요. 나머지 한 장은 오늘의 나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brydoncreative, 출처 Unsplash 우리 동네 스타벅스는 주차가 무료가 아니에요. 1시간만 무료라 항상 추가 요금을 내야 돼서 가지 않습니다. 덕분에 옆 동네 스타벅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기다리는 말자가 없기 때문에, 넉넉한 시간을 보낼 준비를 단단히 했어요. 책도 한 권 챙기고, 혹시 몰라 태블릿과 펜슬도 챙겼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노트북도 챙깁니다. 저는 스타벅스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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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 - 남궁원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남궁원 작가님의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투게더 에디션) 저자 남궁원 출판 모모북스 발매 2020.06.17. 이 책의 부제는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 보내는 마음 처방전 입니다. 이제 책 제목과 부제를 읽었을 뿐인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보내는 마음 처방전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요. 하나, 아마도 흔들리는 중입니다. 둘, 오늘이라는 행복을 흘려보내려는 당신에게 셋,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말할게 넷, 그래도 계속해보겠다면 다섯, 사소하지만 진심 어린 말 한마디 Previous image Next image 슬라이드입니다 (옆으로 넘겨주세요) 저는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기댈만한 곳이 없었어요. 제 편이 하나도 없는 느낌 아시나요? 그 흔한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줄 사람이 없었어요. 뭐~ 지금의 저는 완전히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그때의 나 자신이 지금의 나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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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보다 너와의 시간이 더 소중해!

Mateusz Dach - pexels.com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어요. 거리를 돌아다녀 보면, 여름휴가를 간다고 가게 문 앞에 공지를 붙여놓은 매장들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보통 7월 말 아니면 8월 초에 휴가를 갑니다. 그런데 올해 여름휴가는 아무 계획이 없어요. 이유는 19살 된 우리 말자 때문이지요! 저는 여름휴가를 2박 3일로 국내여행을 주로 갔어요. 국내에도 좋은 곳 정말 많거든요. 그때 우리 말자는 얌전히 집을 잘 지키고 있어요. 말자 사료는 아침저녁으로 정해진 시간에 나오는 자동 급식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물그릇을 추가로 몇 개 더 놓아주고 여행을 떠나요. 그러면 말자는 얌전히 집에서 잘 놀고 있어요.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하지만 최근 이제 정말 보낼 준비를 해야 되는 징후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과감히 올해 휴가는 말자와 함께 집에서 있기로 했답니다. 말자에게 제가 생색 많이 냈어요. 언니가 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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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초복이었는데, 벌써 오늘이 중복?

오늘 저는 피부과에 가는 날이었어요. 차에 타서 습관처럼 라디오를 켰어요. 그런데 오늘이 절기로 '중복'이라는 거예요. 엊그제 초복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벌써 중복이 왔습니다. 초복에 저는 삼계탕 대신 찜닭을 해먹었어요. 포스팅하려고 사진도 열심히 찍었답니다. 그런데 뒷심 부족으로, 재료와 양념장을 섞기 시작한 부분부터 사진을 못 찍었어요. 저는 닭 껍질에서 나오는 기름을 싫어해요. 그래서 닭 요리를 할 때에는 닭의 껍질을 최대한 벗겨내고 요리를 합니다. 이날도 힘들게 닭 껍질을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벗겼어요. 그런데 여기까지 하고 이후의 사진이 없어요! 변명을 하자면, 이때 반쪽이가 집에 와서 대화를 하다 보니 사진 찍을 생각 자체를 못했어요. 저는 아직 갈 길이 매우 먼 블로거입니다. 저는 삼계탕을 좋아해요. 하지만 반쪽이는 물에 빠진 고기는 좋아하지 않아요. 삼계탕은 닭고기가 물에 빠졌기 때문에 안 좋아합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 중복 기념 치킨이나 먹어야겠습니다. g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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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필사 : 윤동주 시집 - 자화상

며칠 전 도서관에 갔어요. 이번에는 자료 검색용 컴퓨터에서 책을 찾지 않고 천천히 그냥 둘러봤어요. 발걸음 따라 눈길 따라다니다 보니, 윤동주 시인 관련된 책을 모아 놓은 섹션이 있었어요. 학창 시절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도 가지고 있었고, 참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만난 윤동주 시인의 시집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별 헤는 밤 (세계시인선 10) 저자 미등록 출판 미등록 발매 미등록 이 시를 그냥 읽기 너무 아까워 필사를 해보았어요. 제목 "자화상" 시집의 표지를 열면 가장 처음 나오는 시입니다. 시 '자화상'을 읽다 보니, 학창 시절 저의 철없던 시절에 느꼈던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이 느껴집니다. 그때는 별생각이 안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자화상 속 어린 동주가 정말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이웃이신 '레이크'님께서 굿 노트 속지를 무료로 공유해 주셨어요. 덕분에 예쁜 색의 노트 속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이크님~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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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목살로 만든 맛있는 카레

카레는 만들기 정말 쉬운 요리입니다. 만드는 사람마다 만드는 방식과 넣는 재료가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더 매력적인 요리입니다. 저는 오늘 돼지고기 목살을 이용해서 카레를 만들어 봤어요. 카레는 재료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또 없는 대로 만들어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냉털 요리로는 정말 딱이지요! 요리 재료 고형 카레 4조각 목살 2장 감자 1개 양파 1개 당근 1개 새송이버섯 2개 지난번 마녀스프를 만들고 남겨둔 야채를 이용했어요. 야채를 깨끗이 다듬어 줄게요. 먼저 양파를 대충 썰어줍니다. 썬 양파를 냄비에 부어줄게요. 저는 오늘 양파를 버터에 볶을 거예요. 어떤 기름을 사용해도 좋지만, 버터를 활용하면 풍미가 더 좋더라고요. 버터 크게 한 덩어리 넣고, 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줄게요.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다른 야채를 썰어주면서 볶을게요. 제가 새송이버섯과 당근을 좋아해서 다 썰어버렸어요. 저는 카레에 넣을 재료를 아주 크게 썰어요. 사실 칼질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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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가 강아지별로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떠났어요.

제 곁에 있는 것이 당연했던 말자가 토요일인 오늘 강아지별로 영원한 여행을 떠났어요. 저는 늦은 점심을 대충 챙겨 먹고 필사를 하던 중이었어요. 그러던 중 말자가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어요. 다급히 말자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말자가 평소와는 다르게 정신을 못 차리더라고요. 개인사업자라 주말에도 출근하는 반쪽이에게 급하게 전화했어요. 전화를 받은 반쪽이는 빨리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말자에게 "오빠 오고 있대~ 조금만 기다렸다가 오빠 보고 가자!"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제 무릎 위에서 숨이 멎었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 말자를 한참이나 안고 있었어요. 코에 손을 대어보기도 하고, 심장이 뛰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이 모든 게 처음이라 심장이 안 뛰는 것도, 코에서 따스한 숨이 안 나오는 것도 모르겠더라고요. 30분 정도가 지나자 반쪽이가 도착했어요. 반쪽이는 말자에게 그동안 고마웠고, 고생 많았다는 인사를 건넸어요. 급하게 반려동물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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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블루베리로 만들어 보는 '블루베리 스무디'

오늘은 어제 강아지별로 여행을 떠난 말자 없이 맞이하는 첫날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아직 잠에서 덜 깬 말자를 안아서 화장실에 데려다주는 게 하루 첫 일과입니다. 오늘부터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굉장히 많이 울었던 우리 반쪽이와 다르게 저는 비교적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어요. 19살이면 충분히 오래 살았고, 지금은 더 좋은 곳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거니까 슬퍼할 이유가 없지요. 대신 마음 한편이 허전합니다. 이런 제 마음과는 다르게 또 배는 고파집니다. 밥 생각이 안 나서, 냉동 블루베리로 스무디나 한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냉동 블루베리 대충 컵에 담아봅니다. 저는 작은 유리컵의 3분의 1쯤 담았어요. 냉동 블루베리를 블랜더에 옮겨 담았어요. 그리고 우유 200ml 부어줄게요. 얼음 2알과 달콤함을 더해 줄 꿀 한 스푼 넣었어요. 알룰로스를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그런 거 없어서 저는 주로 꿀을 넣어요. 블랜더의 'MAX BLAND'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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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와 함께한 함안 오일장

함안 오일장날은 5일과 10일입니다. 말자 덕분에 바쁜 오전을 보내고,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이 함안 장날이더라고요. 냉장고에 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뭘 만들어 먹어야 되나 싶었거든요. 그냥 함안장에 가서 수제어묵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함안장에 가봤어요. https://blog.naver.com/lovedaily-83/223379076152 함안 오일장날 가야 시장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함안 5일장이 서는 날입니다. 마침 주말과 장날이 겹쳐서, 오래간만에 함안 장에 구경 갔어요. 함안... blog.naver.com 오늘도 저는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가야읍 행정복지센터'에 주차를 했어요. 시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휴대폰 알림이 떴어요. 네... 함안군 폭염주의보 떴네요. 깔끔하게 무시하고 가던 길 계속 갔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오늘 날씨 선선한데 폭염주의보는 왜 띄운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날씨 너무 좋고~ 장 구경은 항상 신나고~ 오늘 함안 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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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오일장 덕분에 특별해진 저녁밥상

토요일이었던 어제, 저는 함안 오일장에 다녀왔어요. 시장에 가서 특별하게 뭔가를 사 오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어제 함안 오일장에서 산 것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콩나물 2천 원어치 주세요.'라고 했더니 한 봉지 가득 담아주셨어요. 넘치는 시장 인심은 항상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걸로 콩나물국도 끓이고, 나물도 무쳐야겠습니다. 몰랐는데 사장님께서 가다가 마시라고 종이컵도 두 개 넣어주셨더라고요. 정말 세심하고 마음 따뜻한 사장님이십니다. 우리 반쪽이는 저녁을 먹은 후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둔 콩국을 한 그릇 먹었어요. 저도 한입 뺏어 먹어봤습니다. 어쩜 콩국에 간을 이렇게 딱 맞춰놓으셨는지,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함안 오일장에 간 계기였던 수제 어묵입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튀겨준 거라, 색이 깨끗하고 귀여운 모양의 어묵입니다. 이걸로 어묵볶음 해먹으면, 마트에서 더 이상 어묵을 사 먹을 수 없게 돼요! 이렇게 철판에서 지글지글 굽고 있던 명태 찌지미도 하나 샀어요. 명태 찌지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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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보는 기사식당 스타일 - 대패삼겹 제육볶음

일요일 저녁은 잘 챙겨 먹어야, 다가오는 한 주를 잘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요일 저녁은 나름 고기반찬 위주로 잘 챙겨 먹고 있어요. 오늘 일요 특식으로는 기사식당 스타일 '대패삼겹 제육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리 재료 대패삼겹살, 양파 반개 양념 재료 고추장 2스푼 간장 1스푼 굴 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맛술 1스푼 물 2스푼 참기름, 통깨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한 대패삼겹살과 양파를 준비해 주세요. 양파는 1개를 다 넣으셔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사용하고 남은 양파 반 개가 있어서 이것만 사용했어요. 양파 반 개를 얇게 썰어 줬어요. 궁중팬에 대패 삼겹살을 먹고 싶은 만큼 넣었어요. 대패 삼겹살 위에 아까 썰어 둔 양파를 얹어줬어요. 잠시 이대로 두고 양념장을 만들어볼게요. 계량컵에 고추장 2스푼, 간장 1스푼, 굴 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맛술 1스푼, 물 2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설탕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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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만으로도 힘든데, 매미 너까지!!

Gerd Altmann - pixabay.com 무섭도록 내리던 비가 그치고, 엄청난 더위가 찾아왔어요. 그리고 열대야도 함께 찾아왔어요. 열대야 때문에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잠을 설치고 계시겠지요? 저 역시 열대야로 인해 계속 잠을 설치고 있어요. cottonbro studio - pexels.com 요즘은 자기 전에 시원한 물로 한 번 더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을 때 제 다리가 위치한 곳으로, 선풍기 방향을 맞춰놓습니다. 타이머를 2시간 맞춰놓고 잠자리에 들어요. 그런데 어제는 선풍기 타이머가 끝나자마자 옅게나마 들었던 잠이 확 깨더라고요. 더워서 뒤척거리다 보니 새벽 4시 정도가 되었어요. 어떻게든 잠을 자려고 노력했어요. google.com 이제는 매미가 방충망에 붙어서 노래를 부릅니다. 이놈의 매미! 땅속에서 유충 상태로 오래 살다, 노래 좀 불러보겠다고 나왔는데 죽일 수는 없어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베란다 방충망으로 가서 매미를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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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남은 양말과 장갑의 미스터리

저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아요. 단지 손에서 물건을 잘 떨어뜨리고, 잘 흘릴 뿐입니다. 그래서 항상 제 손에는 가방이 들려 있어요. 가방에 넣어오는 것은 제가 정말 잘 하는 일이거든요! 린바디필라테스 일주일에 3번 저는 대기구 필라테스를 배우러 다녀요. 요즘 날이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저는 땀을 닦을 수건과 작은 물병 그리고 토 삭스, 장갑, 헤어밴드를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면 땀 때문에 축축해진 수건과 토 삭스, 장갑, 헤어밴드를 세탁해요. 그런데 한 번씩 토 삭스와 장갑이 한쪽이 없어요. 분명 운동을 마치고 탈의실에서 잘 챙겨서 넣었거든요? 그런데 집에만 오면 없어요. mulawear 2달 전에 저는 토 삭스 한 짝을 잃어버렸어요. 그것도 구입한 지 몇 달 되지도 않은, 제가 가진 토 삭스 중 가장 새것이었어요. 정말 속이 상하더라고요. 그 뒤로 다시 한번 더 잘 챙겨 다니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장갑을 잃어버렸어요. 토 삭스는 집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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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입맛 끌어올려 주는 매콤달콤 맛있는 '진 비빔면'

며칠 전 이웃 블로거님이 팔도 비빔면을 드시고 포스팅하셨더라고요. 며칠간 머릿속에서 비빔면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맵찔이인 저에게는 팔도 비빔면은 너무 맵거든요. 그래서 저는 팔도 보다 살짝 덜 매운 '진 비빔면'을 주로 먹어요. 집에 '진 비빔면'이 딱 한 봉지 남아 있더라고요. 저는 요리를 잘하지 못해요. 그래서 제품 패키지에 레시피가 나와 있으면 그대로 하는 편이에요. 많이 배우셔서 가방끈이 긴 기업의 석학들이 제시한 방법이기 때문에, 저는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어요. 그래서 먼저 정확하게 물 600ml를 준비해서 끓여줘요. 휴대폰으로 타이머를 3분 30초에 정확히 맞춰놓습니다. 나와있는 대로 찬물에 4번 헹궜어요. 액체 수프와 참깨 고명 수프를 넣어 잘 비벼줬어요. 이렇게까지가 레시피에 나온 대로입니다. 조금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참기름을 둘러줄게요. 맵찔이인 저는 참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야 해요. 그래야 덜 맵게 느껴지거든요. 음.. 냄비에서 비벼가지고, 그릇으로 옮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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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 될지 고민일 때 딱인 '마녀스프'

얼마 전 마녀스프 만드는 제 일상을 공유해 드렸었지요? 소고기 마녀스프 만들었어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소고기 마녀스프 만들었어요 요즘 내리는 비로 습도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이럴 땐 뭔가 챙겨 먹기 정말 귀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만들... blog.naver.com 이후로도 저는 마녀스프를 꾸준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 냉장고 문을 열면 항상 마녀스프가 보입니다. 물론 아무도 안 먹고, 저 혼자 먹고 있지만 말이에요. 한 솥 가득 끓여, 작은 스테인리스 김치통에 넣어뒀어요. 덕분에 배가 고플 때 언제든지 마녀스프로 배를 채울 수 있어요. 사실 아침에는 정신이 없어서, 먹어봤자 거기서 거기잖아요. 저는 주로 토스터에 바싹 구운 식빵이나 샌드위치, 그릭요거트 이 세 가지를 주로 번갈아가면서 먹었어요. 하지만 마녀스프를 만들고 나서는 거의 마녀스프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어요. 이번 마녀스프에는 제가 좋아하는 새송이버섯도 넣었어요. 양배추가 찐 양배추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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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은 행복 '티라미수 케이크'

요즘 유튜브 쇼츠에서 자꾸 '티라미수 케이크~'이라는 노래가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https://youtu.be/sg8tJnndyiI?si=Vt_8iHI_93F3ssL_ 제가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와 당이 조금 많이 높게 나와서 최대한 절재 중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티라미수 케이크라는 노래가 귓가에서 안 떠나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순간 티라미수 케이크 밈에 나온 그 춤을 추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며칠을 벼르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벅스로 왔어요. 오늘은 티라미수 케이크를 꼭 먹어야겠어서 말이에요! 쇼케이스를 보니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가 있었어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옆에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있더라고요. 순간 흔들렸어요. 치즈케이크, 제가 진짜 좋아하거든요! 일단 오늘 목적은 티라미수 케이크니까 정신줄을 최대한 바짝 끌어당겨 봅니다. 오늘의 커피 블렌딩이 제가 한 번도 안 먹어본 커피 블렌딩이었어요. 따뜻한 오늘의 커피와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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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그거 어떻게 먹는 거예요?

12tones, 출처 Unsplash 어제 아침에 마녀스프 조금 먹고, 점심에 티라미수와 커피를 즐겼어요.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은 죄책감으로, 직접 만든 깍두기 볶음밥을 저녁으로 반 그릇 먹었어요. 그래서인지 밤에 배가 고팠어요. 꾹 참았지만, 배는 점점 더 고파질 뿐이었어요. 시간은 이미 12시 40분이었고, 야식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일단 휴대폰을 들고 쿠팡이츠와 배민을 열어요. 예전에는 배달의민족에 야식 탭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치킨을 선택하고 스크롤을 내려봤어요. 모두 내일 오후 3시부터 주문할 수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쿠팡이츠나 배민에서 제가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유튜브나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야식으로 족발이나 치킨 등 잘 시켜 먹더라고요. 순간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먹은 거지?'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AI Dra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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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quot;싸이버거&quot;

어제 저는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뤘어요. 그것과는 다르게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픈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에서 마녀스프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어요. 야식을 못 먹어서 약간 서운한 것과는 다르게 오늘은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치킨은 먹기 싫고, 간단하게 치킨버거로 정했어요.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저는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를 제일 좋아해요. 그다음으로는 '맥도날드의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입니다. 맘스터치는 집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오늘은 싸이버거로 정했어요. 맘스터치 매장에 들어가니, 매장 안쪽 꺾어진 벽 안쪽에 어린 학생들 몇 명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현재 저는 입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에요. 사실 햄버거도 안 먹어야 하지만, 오늘은 진짜 닭 가슴살 먹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싸이버거 단품으로 하나, 콘 샐러드 하나 이렇게만 주문했어요. 햄버거 먹을 때, 다 먹어도 감자튀김은 먹지 말라고 해서 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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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덕분에 오늘도 먹는 치킨버거

요즘 제 아침식사 메뉴는 별일 없는 이상 '마녀스프'입니다. 아침식사로 먹기에 간편하며 속도 편하고 포만감도 높은 100점 만점의 아침식사 메뉴입니다. 역시나 저는 오늘 아침으로 마녀스프를 먹을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19살이나 되는 우리 집 노견 말자가 대형 사고를 쳐놨더라고요. 노령으로 약해진 괄약근 덕분에 거실에 응가를 묻혀 놨어요. 그리고 평생을 안 하던 소변 실수도 했어요. 말자가 자기 집안에 소변을 보고, 그 위에서 코 박고 자고 있더라고요. 아침부터 우리 반쪽이는 손빨래를 하느라 바빴어요. 저도 거실 청소를 하고, 말자 목욕시킬 준비를 했어요. 말자 약욕을 위해 쑥물을 끓여 목욕을 시켰어요. 드라이기로 정성껏 털을 말리고, 피부병이 생긴 환부에 약을 발라주고 마무리 집 청소를 했어요. 이렇게 난리를 치고 보니 아침식사도 거르고 점심때가 되었더라고요. 뭘 먹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차려먹을 힘도 나지 않더라고요. 저는 마녀스프를 먹어도 되지만 반쪽이는 다른 메뉴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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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보리차로 더운 여름 이겨내요!

어릴 적 어른들께서 그러셨어요. 덥다 덥다 하면 더 덥다 그래서 저는 추운 냉동창고나 북극에 반팔 반바지만 입고 서있는 상상을 자주 합니다. 그래도 더운 건 여전하지만요. 요즘 내리는 장맛비로 습도가 굉장히 높아요. 요즘 레몬즙을 탄 시원한 물을 주로 마시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자주 마시니까 조금 질리더라고요. AI Drawing - miricanvas.com 너무 덥다 보니 갑자기 시원한 보리차가 마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보리차를 끓여 봤습니다. 어릴 적에 이런 주전자 하나씩은 다 있었죠? 저는 낡고 굉장히 오래된 주전자이지만 아직까지 잘 쓰고 있어요. 최근까지 이 주전자로 보리차를 잘 끓여 먹고 있답니다. 저는 보리차에 옥수수도 함께 넣어서 끓여요. 그러면 물이 정말 꼬소합니다. 보리와 옥수수는 전통시장에서 사 왔어요. 사 온 보리와 옥수수는 오래된 꿀병에 보관하고 있어요. 이런 오래된 병에 보관해야 그림이 살더라고요. 나만의 계량대로 보리와 옥수수를 넣고 잘 끓였어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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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운을 한층 끌어 올려 줄 풍수 소품 - 오제전 호리병 키 링

제가 '반짝반짝 스텔라'님의 스토어에서 올해 2월에 키 링을 구매하고 리뷰를 했어요. [제품 리뷰] 재물운 쓸어 담을 풍수 소품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제품 리뷰] 재물운 쓸어 담을 풍수 소품 - 황금 오방색 빗자루키링 이웃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며 포스팅을 읽던 중 '황금 오방색 빗자루 키링'판매 글을 보... blog.naver.com 이 리뷰를 6월 말에 보시고, 선물을 보내주겠다 하셨어요. 택배 상자를 보면 항상 기분이 참 좋아요. 하지만 그중 핑크색 상자는 더 좋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시꺼먼 게 보입니다. 뭔가 싶어 얼른 꺼내어 봅니다. 오른쪽의 키 링은 투명한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왼편의 까만 건 뭐지? 싶었습니다. 꺼내어 보니 예쁜 파우치였어요. 저는 파우치를 좋아하지만, 제 돈 주고 파우치를 사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 제가 가진 파우치 대부분이 다른 물건을 사고 받은 것들입니다. 이렇게 예쁜 파우치를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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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필사 : 지금 나의 자존감 - 관심

요즘 저는 자체 필사 체험 기간을 갖고 있어요. 필사를 하던 중 하루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글을 발견했어요. 현재 저는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지금 나의 자존감'이라는 책을 필사하고 있어요 그중 '관심'이라는 글을 소개해 드릴게요. 관심 뭔가에 관심을 가졌을 때 좋은 생각만 든다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생각이 들고 험담만 입에 달게 되면 불행할 것이다. 그러니까 행복과 불행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나의 자존감 p.42 관심이란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어요. 이 관심이 오늘 있을 업무에 관한 것이 될 수도 있고, 오늘 만나야 할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또는 어떤 일이 될 수도 있어요. Sebastian Unrau - unsplash.com 오늘 일어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분명 행복한 하루가 될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 하루만이라도 좋은 생각을 가져보려고 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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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이효리 명언으로 만나요.

우리는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신을 다잡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는 힘과 지혜가 필요해요. 그 힘과 지혜는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어요.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기도 하며, 조언을 얻기도 합니다. 때로는 유명인의 명언들이 큰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오늘은 전직 요정 '이효리'님의 지혜를 빌려보려고 해요. 이효리 님의 어록은 정말 많아요.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 1. “나를 예쁘게 봐야 해”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자신의 낮은 자존감이 고민이라는 학생에게 이효리 님이 건넨 말입니다. 내가 이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날 예쁘게 안 봐줄 거 같다는 생각. 그건 근데 내가 나를 이쁘게 안 봐서 그런 거 같아. 사람들이 예쁘게 안 보는 거라기보다는 니가 더 이상 어떻게 예쁘니? 저도 한때는 낮은 자존감이 고민이었어요. 그리고 콤플렉스 덩어리였지요. 그런데 그것은 내가 나를 예쁘게 안 봐서 생긴 콤플렉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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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나오는 진해 고기 맛집 - 갈비도사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고기가 다~ 구워져서 나오는 진해의 고기 맛집 '갈비도사'입니다. 갈비도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중원동로 60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동로 60, 102 0507-1379-9254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15:00 ~ 16:30 라스트 오더 - 21:00 ️ 건물 지하주차장 주차 가능 (공간 협소) 도로 앞 주차 자리에 주차 가능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주차 지원 안됨) 진해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카 매표소를 보셨다면 잘 찾아오신 것 맞습니다. 갈비도사에 도착하니 예쁜 입구가 반겨줍니다. 선명한 파란색의 문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줬어요. 출입구의 좌측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와 메뉴판이 우측에는 대기 등록을 위한 키오스크가 위치하고 있어요. 배가 많이 고프니까 어서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매장이 넓고 쾌적했어요. 테이블 간 거리도 충분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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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 꼬닐리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꼬닐리오 작가님의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입니다.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저자 꼬닐리오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1.05.20.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초록색의 표지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책장을 펼쳐보게 되었는데, 이건 정말 꼭 읽어봐야겠더라고요. 책 표지 안쪽의 작가 소개를 보다 보니 꼬닐리오 작가님의 그림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위 정보에 나온 그라폴리오 접속을 시도해 보았지만 안되더라고요. 대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볼 수 있었어요. 꼬닐리오 작가님 인스타그램 꼬닐리오 작가님 인스타그램 책 속의 볼살통통소녀의 그림과 함께 다른 작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p114,115 이 책은 꼬닐리오 작가님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글이 있어요. 부드러운 색상의 귀여운 그림들이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귀엽고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에 짧은 글이 얹어져 있는 느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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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솥바위, 정암루, 정암 철교

의령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지 몰랐어요. 의령 구름다리와 의병 박물관에 이어 소개해 드릴 것은 솥바위입니다. 의령 구름다리와 많이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솥바위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430-8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430-86 ️ 주차 가능 네비에 위 주소를 찍고 오시다 보면 입구에 작은 주차장이 보입니다. 마음 조급하게 먹지 말고 안쪽으로 쭈욱 들어오시면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솥바위 찾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위에서 바라보니 노란색 구조물에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 솥바위'라고 적혀있어요. 솥바위의 전설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있습니다. 삼성 · 엘지 · 효성의 창업주가 솥바위 반경 20리(8km) 안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었어요. 정말 대단한 기운을 가진 바위임에는 틀림이 없나 봐요. 솥바위에 기도와 치성을 드리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구름다리와 의병 박물관과는 다르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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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일장 '의령전통시장'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3일, 8일마다 장이서는 '의령전통시장'에 다녀왔어요. 시장표 수제어묵도 너무 그리웠고, 시장표 꽈배기도 먹고 싶었거든요. 주말에 장날이 겹치는 몇 안 되는 날이라 마음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의령전통시장은 3일과 8일에 장이 열립니다. 의령전통시장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0-7 의령전통시장주차장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4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의령전통시장에는 주차장이 있어요. 하지만 장날과 주말이 겹치는 날이면 주차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경우는 시장과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인근 관공서를 이용하시면 돼요. 주말 주차 추천 1 : 의령 경찰서 맞은편 주차장 주말 주차 추천 2: 의령교육지원청 주말 주차 추천 3 : 의령군청 저는 의령 경찰서 맞은편 주차장과, 의령교육지원청 주차장, 의령군청 주차장, 이렇게 세 군데를 주로 이용합니다. 기억해 두셨다가 주말에 의령장에 오시거든 이용해 보세요. 제가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함안 오일장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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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함안 수박축제에 다녀왔어요.

어제 4월 26일 금요일부터 제5회 함안 수박 축제를 연다고 하더라고요. 함안 근처에 사는데 안 가볼 수가 없지요. 축제 기간 : 2024.04.26(금) ~ 28(일) 개최 장소 :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 수박도 맛보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상상하며, 내비게이션에 함주공원을 찍고 달렸습니다. 역시 축제답게 많은 차들이 축제장으로 모이는지, 차가 막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찌어찌 주차를 겨우 하고 나니, 저는 함안 연꽃 테마파크 끝자락에 있더라고요. 아직 연꽃이 필 시기가 아니라서, 넓은 연꽃밭에는 아직 꽃이 거의 없었어요.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2009년 5월에 함안 성산산성에서 연꽃 씨앗이 출토되었어요. 연꽃 씨앗은 추정 상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요. 그런데 2010년에 함안박물관에서 파종한 연꽃 씨앗이 발아해서, 꽃이 피었다고 해요. 그래서 함안 역사에서 따와 '아라홍련'이라 이름을 짓고, 아라홍련의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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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절벽 위의 절 - 함안 능가사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함안군에 위치한 절 '능가사'입니다. 능가사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계내1길 10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계내1길 107 ️ 작은 주차장 있음 능가사는 정말 아담한 절입니다. 그래서 다른 큰 절들과는 다르게 입구가 화려하지 않아요.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리고 큰 불상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커다란 불상 옆에는 '함안 능가사 칠성탱'에 관한 안내문을 볼 수 있어요. 분명 한글로 적혀 있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불상 왼편에는 대웅전이 있어요. 대웅전으로 향하는 길 옆에는 범종도 있습니다. 올라갈 수 없게, 계단 앞에 식물이 놓여있었어요. 대웅전은 2층에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면 됩니다. 작은 절이다 보니 계단이 몇 개 안됩니다. 따사로운 햇살 덕분에 대웅전 지붕의 청색이 정말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어요. 그리고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는 절의 전경도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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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고 웅장한 도서관 - 창원 지혜의 바다 도서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관은 마산 구암동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마산 지혜의 바다 도서관'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북12길 2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북12길 24-1 09:00 ~ 21:00 (평일) 09:00 ~ 18:00 (주말) 정기휴무일 : 매달 4번째 월요일, 법정 공휴일 055-252-3860 ️ 자체 주차장 있음 항상 주차장에 차가 많아서, 몇 바퀴 돌아야 됨 이 통합회원증이 있으면,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오늘 날이 정말 뜨겁더라고요. 어서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도서관에 들어서니 아름다운 식물들로,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어요. 이 식물은 계절별, 시즌별로 조금씩 바뀌어요. 도서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은 아동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보드방, 동화방, 상상 창작방, 힐링방, 구암홀, 레고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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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시장에서 느껴보는 '만 원의 행복'

제가 어제 포스팅했던 마산 지혜의 바다 도서관 포스팅 기억하시나요? https://blog.naver.com/lovedaily-83/223475971988 정말 멋지고 웅장한 도서관 - 창원 지혜의 바다 도서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관은 마산 구암동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마산 지혜의 바다 도서관'입... blog.naver.com 도서관에 갈 때면 제가 잊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어요. 바로 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소계 시장'입니다. 소계시장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소계로 83-6 소계시장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북12길 2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계로 83-6 소계 시장 상시 장, 매주 일요일마다 장이 열림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빌린 책을 일단 차에 넣어둬요. 그리고 자동차 글러브 박스에 항상 넣어두는 에코백을 챙겨 시장으로 걸어가 봅니다. 소계 시장은 상시 장이지만, 일요일마다 이 주변으로 장이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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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의 수국 명소 '만화방초 수국축제'

며칠 전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경남 고성의 만화방초 수국축제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고성과 가까운 창원에 살면서, 안 가볼 수가 없더라고요. 만화방초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은황길 82-6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17-3 오전 9시 ~ 오후 6시 (동절기 휴장) 입장료 성인 5,000원 초·중·고생 및 어린이 : 3,000원 올해로 제7회를 맞은 만화방초 수국축제는 2024년 6월 8일(토) ~ 7월 7일(일)까지입니다. 그리고 만화방초는 경상남도 민간 정원 8호라고 해요. 이제 수국축제를 즐기러 가볼까요? 위에 기재해 둔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가면, 주차장이 나와요. 여기가 1주차장입니다. 임산부나 유모차를 가지고 온 가족, 장애인, 노약자와 함께 오셨다면, 좀 더 위로 올라가세요. 만화방초 입구 근처에 있는 '배려주차장'이용이 가능하거든요. 1주차장에 주차를 하셨다면, 예쁜 숲길을 300m 정도만 올라가시면 돼요. 아직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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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NC 파크 인근 돈까스 맛집, 동양카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마산 NC 파크 인근 돈까스 맛집 '동양카츠'입니다. 동양카츠 마산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용마로 8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용마로 84, 1 055-247-0320 11:30 ~ 20:30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라스트 오더 : 14:00, 20:00 ️ 마산야구장에 1시간 무료 주차 가능 매장 내부 소개를 해드릴게요. 동양카츠는 홀석과 카운터석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매장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혼자 오시거나 둘이서 오신 분들이 주로 카운터석에 배정받게 되더라고요. 네이버 플레이스 업체 제공 사진 주문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태블릿에서 편하게 주문 가능합니다. 화면으로 음식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주문하기 좋더라고요. 매장 테이블 옆에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잘 읽어보시면 돼요. 동양카츠에 오늘 저를 포함해서 총 4명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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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 정말 커서 깜짝 놀랐어요

내돈내산 인증 쇼핑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 피오니 퀜처 1+1 켄처 아이스플로우 트렌타 보온병 1.18 선택1 : 단품 / 선택2 : 라이트핑크 더보기 2024.07.구매확정 최근 저의 물먹는 양을 체크해 보니 하루에 500ml도 안 먹는 날이 꽤 많았어요. 그래서 물을 많이 먹기 위해 물병에 물을 담아둬서 수시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미 가지고 있는물병과 텀블러가 많아요. 그중 제일 큰 크기의 텀블러 용량은 710ml입니다. 그런데 이건 보온, 보냉이 안돼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물이 먹고 싶잖아요? 그래서 이걸 핑계로 구입해 봤어요. 요즘 정말 핫한 "스탠리 텀블러" 우선 택배 배송상태는 메롱이었어요. 박스를 개봉 후 제품이 담긴 박스를 꺼냈어요. 제품 박스가 젖어 있었어요. 아마 며칠 전 어마어마하게 내린 비 때문이겠지요?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고, 물건을 멀쩡하니 그냥 넘어갑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스탠리 텀블러 퀜처 1.18'입니다. 텀블러 몸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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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돌아가는 버스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날씨는 오늘도 참 더워요. 외출을 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갈 예정입니다. 집에서 천천히 옷을 갈아입어요. 서두르면 더워서 땀이 나니까요. 얼굴에는 톤업선크림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춥니다. 눈썹을 만들고, 입술에 틴트를 발라 생기를 줍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한 외출 준비는 끝입니다. 땀이 많은 저는 이미 콧잔등에 땀이 나기 시작했어요. AI Drawing - miricanvas.com 천천히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어요. 제가 서있는 버스 정류장은 에어컨이 안 나오는 평범한 정류장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얼굴에 땀이 나기 시작해요. AI Drawing - miricanvas.com 저는 겨울 왕국의 올라프가 된 것 같았어요. 더위에 온몸이 녹아내리는 거거든요. 15분가량의 기다림 끝에 제가 탈 버스가 왔어요. 우와! 버스 안은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탄 버스는 승용차로 가면 정말 가까운 거리를 최대한 돌아서 갑니다. 평소의 저는 이렇게 비효율적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개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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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필사 북 &quot;지금 나의 자존감&quot; - 김지연

제가 최근 필사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책으로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도서관에서 자료 검색을 해보니, 많은 책들이 나왔어요. 그중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지금 나의 자존감 저자 김지연 출판 마음세상 발매 2017.07.31. 김지연 자가님의 '지금 나의 자존감'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을 따라 쓰면서 당신에게 평안한 시간과 스스로를 사랑할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위 사진은 작가 서문입니다. 필사를 잘 모르는 저에게는 필사에 대해 딱 적절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책은 왼쪽은 글, 오른쪽은 노트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은 길지 않는 길이로 되어 있어요. 저처럼 필사를 막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럽지 않는 길이입니다. 이 책의 모든 글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더라고요. 글 읽는 자체도 힐링이 됩니다. 그런데 필사하며 이 글을 곱씹는다면, 분명 더 좋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제 필사를 해봐야겠지요. 이 책은 제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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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배고플 땐 '아이스 카페라테'가 최고!

여름이라 더운 게 당연합니다. Ylanite Koppens - www.pexels.com 하지만 여름이라도 조금 덜 더웠으면 하는 바람은 다들 갖고 있지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충청·전북·경북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되었다고 하지요. 덕분에 기온과 습도가 확 높아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이럴 때 마시는 시원한 음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아요. 그래도 저는 밖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다른 음료는 잘 사 먹지 않아요. 물 빼고 다 잘 마시는 저는 빨대로 한두 번 쭉 빨면 얼음만 남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카페라테를 천천히 마실 수는 없어요. 얼음이 녹아 맛이 연해진 아이스 카페라테만큼 끔찍한 것은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카페라테 한 잔의 가격은 5,000원입니다. 10초 안에 5천 원이 제 목구멍을 타고 넘어갑니다. 덕분에 웬만하면 밖에서 잘 안 사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게 돼요. 집에서 만들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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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왜 엉뚱한 사람이 사과를 하나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이 잇따라 폭로되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니, 관련 기사가 하나 떠있더라고요. "집단 성폭행 사건, 상처입은 분께 사죄" 20년 만에 고개 숙인 밀양시 (naver.com) "집단 성폭행 사건, 상처입은 분께 사죄" 20년 만에 고개 숙인 밀양시 - 안병구 시장 “통렬한 반성 다짐” - 피해자 지원 성금모금 등 추진 20년 전 공분을 샀던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이 잇따라 폭로되면서 사건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밀양 지역사회가 다 함께 n.news.naver.com 그 기사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으로 상처 입은 분들께 밀양 지역사회가 단체로 사과 인사를 했다는 거예요. 왜? 당시 판결을 했던 판사와, 사건을 조사했던 경찰, 가해자 부모들 그리고 44명의 가해자들 그 사람들은 뭐 하고 있고, 엉뚱한 사람이 사과를 하는 거지요? Steve Dimatteo - unsplash.com 이 사과는 도대체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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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개가 너무해~

우리 집 19살 암컷 몰티즈 말자는 진짜 너무 합니다. 요즘 제가 피곤한 이유의 원인이 바로 말자거든요.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이상한 포즈로 잠을 자고 있어요. 저는 개가 죽은 줄 알고,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위의 사진 3장 모두 다 다른 날입니다. 이 상태에서 말자를 부르거나, 흔들어도 안 일어나요. 진짜 애견 장례식장에 가야 되나 싶어 너무 깜짝 놀랐답니다.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이 상태에서 부스스하게 잠에서 깬 후가 더 가관입니다. 사람도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근육이 저리잖아요. 우리 말자도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저렸나 봐요. 그런데 저 녀석 누워서 다리가 저린지 이상한 포즈로 누워있어요. 그 모습이 멀리서 보면 개가 경련하는 것처럼 보여요. 저는 또 한 번 놀랍니다. 개가 경련해서 죽어가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AI Drawing - copilot.microsoft.com 뭐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저만 놀라고 말았잖아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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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동 순두부 맛집 '기와야 순두부'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창원시 중동에 위치한 '기와야 순두부'입니다. 백중기와야순두부 중동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평산로204번길 7 ,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평산로204번길 7, 1층 055-299-2565 11:00 ~ 20:30 (주말은 21:00까지)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라스트 오더 : 20:30 ️ 식당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주차 가능 유리문을 열고 매장을 들어서니, 넓고 깔끔한 내부가 보입니다. 그리고 은은한 조명 덕분에 내부가 따스해 보였어요. 이르게 방문한 덕분에 원하는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 옆 창가에는 귀여운 식물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실 '오늘 콩국수나 먹을까?'했는데, 들어와서 메뉴를 보니 콩국수 생각이 쏙 들어가 버렸어요. 저는 오늘 '순두부 한상' 3인분을 주문했답니다.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들기름 두부구이'를 준비해 주셨어요. 앞뒤로 뒤집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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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르신~ 그 길을 그렇게 건너지 마오!

시골길을 운전해서 가다 보면 가장 무서운 게 '고라니'입니다. 그리고 시내 주행을 하다 무서운 것은 '자라니'입니다. 자라니는 도로에서 위험하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의미하며 자전거와 고라니의 합성어입니다. 밤중에 고라니를 마주쳤을 때는 진짜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구불구불한 어두운 길로 저속 주행 중이어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운전 중 고라니를 마주친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지요. 말이 안 통하는 짐승이고, 휙 하고 튀어나오는 것은 본능이니까요. 그런데 자라니는 운전자와 말이 통하는 호모사피엔스잖아요? 뭐 자기는 빨리 달리면 괜찮은 줄 알지요. 엉덩이를 좌우로 한껏 씰룩거리면서 열심히 페달을 밟는 자라니들... 가끔 바쁜데 그러고 있으면, 엉덩이를 발로 툭 밀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겨요. 그래도 클락션을 살짝 울리면 피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로 상황에 따라 제가 다른 차선으로 비켜가기도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최근 도로 위 신종 빌런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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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오리백숙 맛집 - 능이 고을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오리백숙 맛집인 "능이고을"입니다. 능이고을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68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686-2 051-264-8252 ️ 가게 전용 주차장에 편안한 주차 가능 능이 고을 전용 주차장 엄마 생일을 미리 기념하기 위해 '능이고을'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와본 능이고을이라 정말 반가웠어요. 우선 내부는 꽤 넓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좌식이었는데, 어느덧 입식테이블로 모두 바뀌어 있네요. 능이고을 메뉴 매장 벽만 한쪽에 메뉴가 크게 부착되어 있어요. 저는 미리 전화를 해서 자리 예약을 해놓았어요. 그때 백숙 종류는 미리 주문을 해놓아야 한다고 안내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저는 '능이 오리백숙'을 미리 주문해두었답니다. 예약해둔 자리에 기본 반찬과 식기류를 미리 세팅을 해두셨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도착을 하니, 미리 주문해두었던 '능이 오리백숙'을 내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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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빵 맛집 나튀렐45 마산중리점의 망고 케이크

제가 얼마 전 포스팅에서 창원 북면에 위치한 빵 맛집 '나튀렐45'를 소개해 드렸지요? 창원 북면 베이커리 카페, 나튀렐 45 | 빵..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창원 북면 베이커리 카페, 나튀렐 45 | 빵지순례 맛집 빵순이인 제가 좋아하는 빵집 중 하나인 '나튀렐 45'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상남도 ... blog.naver.com 엄마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나튀렐45 마산중리점'에서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나튀렐45 마산중리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유통단지로 23 나튀렐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유통단지로 23 농협 하나로마트 1층 0507-1338-6987 10:00 ~ 21:00 매주 2,4번째 일요일 휴무 ️ 내서 농협 마트 주차장 이용 나튀렐45 마산중리점은 농협 하나로마트 안에 있어요. 마트 안쪽으로 쭈욱 들어오시면 빵 냄새가 나기 때문에 찾기 쉬워요. 저는 어제인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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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도서관으로 피서 왔어요! - 마산 지혜의 바다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마산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소개한 적이 있어요. https://m.blog.naver.com/lovedaily-83/223475971988 정말 멋지고 웅장한 도서관 - 창원 지혜의 바다 도서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관은 마산 구암동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마산 지혜의 바다 도서관'입... m.blog.naver.com 오늘 날씨가 습해서 더 덥게 느껴지더라고요. 더위도 피할 겸, 대출했던 책을 반납할 겸 해서 도서관에 왔습니다. 역시나 주차장에는 차가 많아요. 그래도 겨우 한자리 발견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 비가 굉장히 많이 내렸지요? 저는 그때 고속도로 위에서 폭우로 앞이 보이지 않아서, 벌벌 떨며 운전 중이었어요. 덕분에 제 차는 자연 세차가 되어 깨끗해졌네요. 나중을 위해 대시보드와 핸들 뜨겁지 말라고 돗자리?를 앞 유리에 붙여두고 도서관으로 들어갑니다. 몰랐는데 도서관 중앙에 책 보기 편하라고 독서대를 비치해 두었더라고요. 덕분에 오늘 목과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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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마녀스프 만들었어요

요즘 내리는 비로 습도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이럴 땐 뭔가 챙겨 먹기 정말 귀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마녀스프 보통 마녀스프를 다이어트를 위해 만듭니다. 하지만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마녀스프는 영양이 풍부하다고 해요. 저는 밥 차리기 귀찮아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으려 합니다. 우선 재료 소개 먼저 해드릴게요. 요리 재료 감자, 양파 1개, 당근 반개, 파프리카 1개, 브로콜리, 양배추 1/4, 토마토 5개 쇠고기, 월계수잎, 토마토홀 통조림 무염버터, 다진 마늘, 카레 다른 요리 인플루언서님들의 레시피를 보면 파프리카 반개, 고형 카레 25g 이렇게 자세히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저울도 없고, 집에 카레 가루만 있어요. 그래서 제가 넣고 싶은대로 넣어봤어요. 감자가 크기가 다 제각각이에요. 그래서 작은 것 한 개, 알감자 2알 사용했습니다. 일단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줬어요. 재료 손질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소고기는 지방과 떡심을 모두 제거했어요.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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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 피자 주는 짬뽕 맛집 - 미스터뽕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짬뽕을 시키면 피자가 서비스로 나오는 "미스터뽕"입니다. 미스터뽕은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가고 있는 또또또또간집입니다. 점심시간에 오면 평일이라도 웨이팅이 있어서, 저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조용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웨이팅이 많은 곳답게 대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어요. 방문해서 먼저 매장 입구 쪽에 있는 테이블링으로 줄서기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람 없는 시간에 와서 그냥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을 했어요. 저는 빨간뽕 1단계와 크림뽕 보통맛으로 시켰어요. 빨간뽕 1단계는 신라면보다 살짝 덜 매운맛이에요. 맵찔이에게는 1단계가 딱입니다. 크림뽕은 보통맛으로 시켜야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크림뽕은 보통맛으로 시킵니다. 참고로 미스터뽕은 곱빼기를 시켜도 추가 요금은 받지 않아요. 그리고 꼭 1인 1메뉴 안 시켜도 됩니다. 셀프바에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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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다 잘 먹어서, 더위도 잘 먹습니다.

요즘 날씨 참 덥지요? 더위가 그냥 더위도 아닌 습도 높은 끈적한 더위입니다. miricanvas.com - AI Drawing 물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만 있다면 더위는 견딜만하지요. 하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잖아요? 저는 추위도 많이 타지만, 더위도 많이 탑니다. 거기다 땀도 많이 나요. copilot.microsoft.com - AI Draiwng 그 땀이 얼굴 쪽에서 주로 납니다. 제 땀구멍이 얼굴 헤어라인 쪽에 몰려있거든요. 다행인 건 겨드랑이에는 땀이 거의 안 납니다. 그래서 한여름에도 겨터파크는 개장하지 않아요. 정말 다행이죠? 그래도 더위 잘 타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여름이 항상 힘들어요. 그래서 매년 여름철 건강 관리법을 챙겨봅니다. 질병관리청 우선 물을 자주 마셔야 하지요. Nigel Msipa - unsplash.com 그런데 이게 참 어려워요.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도 많이 가고, 그러면 귀찮잖아요.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부분이에요. 그래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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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베이커리 카페, 나튀렐 45 | 빵지순례 맛집

빵순이인 제가 좋아하는 빵집 중 하나인 '나튀렐 45'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NATUREL45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감1길 1 나튀렐45 마산중리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유통단지로 23 나튀렐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감1길 1 10:00 ~ 21:00 정기휴무일 : 매주 월요일 051-291-0045 ️전용 주차장에 주차 가능 창원 북면에 위치해 있어서, 저희 집에서 많이 멀어요. 그래도 꾸준히 방문해서 빵을 구입하고 있어요. 우연히 북면 쪽으로 지나가게 되어, 부랴부랴 들러보았습니다. 주차장 입구가 아닌, 매장 입구 쪽에 쟁반과 집게가 준비되어 있어요. 쟁반 위에 유산지를 깔고, 집게도 한 손에 쥐고 빵 구경을 시작했어요. 사실 너무 자주 와서 어떤 빵이 있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래도 올 때마다 넋을 놓고, 침을 흘리며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나튀렐45에 올 때마다 꼭 구입하는 빵이 있어요. 호밀 무화과 깜빠뉴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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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담,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해결이 안 됐어요!!

이번 주에도 저는 대기구 필라테스 보강 때문에 주 4회 운동을 했어요. 덕분에 이번 주도 크고 작은 근육통으로 피곤한 한주였습니다. 지난주에 필라테스 센터에 '콤비 리포머'라는 기구가 생겼어요. 이번 주 수요일에 콤비리포머로 운동을 했어요. 여름을 맞이하여 원장님께서 맞춤 운동을 시켜주고 계세요. 그날은 어깨 승모근과 매끈한 등을 위한 운동을 열심히 했어요. Scott Webb - pexels.com 아마 안 쓰던 근육들을 자극해서 인지, 다음날 아침부터 오른쪽 어깨가 결리더라고요. 원장님이 어깨가 결릴 수 있다고 이야기는 하셨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어깨결림과 함께 목이 안 돌아가더라고요. 근육통 덕분에 담에 걸린 것을 미쳐 못 느꼈나 봐요. Kindel Media님의 사진 - pexels.com 어깨와 목의 담 때문에 두통도 함께 심해지더라고요. 덕분에 제 컨디션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어요. 목요일에는 제가 밀양에 갔다 왔거든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돌아온 날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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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가 2년 사이에 I에서 E로?

한동안 화제거리였고, 여전히 핫이슈인 'MBTI' 아직도 대화를 하다 보면 MBTI 이야기는 빠지지가 않아요. 클립아트코리아 최근에 MBTI도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 MBTI는 꽤 오랜 시간 동안 'I'였습니다. 사진첩의 날짜를 보니 2022년 3월에 검사했더라고요. 저는 이후로도 몇 번 검사를 더 했어요. 그래도 항상 'ISFJ-T'가 나왔어요. 오늘 갑자기 여전히 나의 MBTI가 'I'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모든 질문에 신중히 답을 했어요. 그리고 나온 그 결과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ENFP'가 나왔어요. 제 자신을 판단할 때 저는 저 혼자 있는 것이 아직도 좋거든요. 누가 봐도 나는 내향인인데요? 검사가 잘못되었을까요? 2년 사이에 있었던 변화라고는 꾸준한 운동과 블로그입니다. 음.. 꾸준한 운동과 블로그에서 이웃님들과의 소통이 저를 I에서 E로? 정말 놀라워요. RF._.studio님의 - pexels.com MBTI를 그다지 믿지도 않지만, 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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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화장품도 다시 보면 더 쓸 수 있어요.

제 화장대 위에 있는 화장품 중 튜브에 들어있는 제품들이 있어요. 선크림, 수분크림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 몇 통째 계속 구입해서 쓰고 있는 크림이 있어요. 바로 라로슈포제의 수딩 밤입니다. 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이 소중한 크림이 처음 포장을 뜯었을 때와 다르게 무게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용기를 손바닥이 빨개질 때까지 내리쳐서 크림을 최대한 짜내어 봅니다. 이제는 뿌지직 거리는 이상한 소리를 내기만 하고 더 이상 나오지 않아요. 이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때가 왔어요. 예전 같으면 새로 사둔 크림의 포장을 뜯었어요. 그런데 요즘엔 가위로 화장품 용기의 허리를 반으로 잘라요. 저는 처음에 가위로 화장품의 허리를 잘랐을 때 깜짝 놀랐어요. 화장품 용기의 내벽에 생각보다 많은 양이 붙어 있더라고요. 이 정도의 양이면 10번도 더 쓸 수 있을 거예요. 손가락으로 화장품 안쪽 벽을 손가락으로 훑어보았어요. 평소에 얼굴에 바르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크림이 손가락에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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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년 만의 2월 29일입니다.

오늘은 4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오는 특별한 날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은 대부분 28일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29일입니다. 보통 1년이 365일인데 2024년인 올해는 366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해는 '윤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윤년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갈게요. 윤년은 지구의 공전주기와 달의 공전주기가 달라서 생기게 되었어요. 지구가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 5시간 48분 26초입니다. 365일을 제외한 시간들을 모아서 4년에 한번 2월에 하루를 추가합니다. 그래서 2월 29일이 있는 해는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윤년입니다. 아마 오늘이 특별한 날이신 분들이 분명 계실 거예요. 제 지인의 자녀의 생일이 2월 29일이라 평년에는 2월 28일에 지내는데, 윤년인 해에는 정말 특별하게 보낸다고 들었어요. Jess Bailey - unsplash.com 그리고 한 다리 건너서 아시는 분의 결혼기념일이 2월 29일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특별한 날이 정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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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을 아시나요?

요즘 저는 주변에 소란스러운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핑계로 저는 최근 책을 읽지 않았어요. 지금은 많이 잦아들어서 예전처럼 여유롭고 잔잔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책장을 넘겨보려고 태블릿을 켰어요. Pixabay 이번 달 초, 이웃님 포스팅에서 '세이노의 가르침'에 관련된 글을 읽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도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전자책을 소유하게 되었답니다. 막상 읽으려고 보니 양이 정말 방대하더라고요. 자그마치 736페이지나 됩니다. 일단 책의 표지를 넘기고, 서문을 읽기 시작했어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도 전에 세이노님에 대한 궁금증과 존경심이 생기며, 반드시 끝까지 잘 읽어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이 너무 두꺼워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꾸준하게 읽어야 겠어요. 이렇게 두꺼운 책에 두려움이 생길 때에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두꺼운 책에 압도되어 두려움을 갖기 시작하면 책장은 더디게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천 리 길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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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 구경하고 싶다...

Breakingpic - pexels.com 제가 사는 곳의 오늘 아침은 빗방울이 어쩌다 한 두 방울 떨어지는 정도의 비가 왔어요. 차에 시동을 켜고 출발하면서 라디오를 켭니다. 평일 아침에 듣는 라디오 디제이의 반가운 목소리가 아침을 기분 좋게 해줍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왔었나 봐요. 라디오에서는 간밤에 내린 눈으로 인해 아름다운 설경 사진을 보내오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출근길 안전운전하라는 당부의 말도 전합니다. 저는 어릴 적에 눈이 많이 오는 전라도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부산에 막 이사 왔을 때에는 눈이 안 온다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사 온 첫해에 몇십 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가파른 언덕이 많은 부산은 초토화가 되어서 모두가 곤란해했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전라도에서 산 날보다 경상도에서 살아온 날이 더 많아요. 그래서 오늘처럼 눈 사진이 포함된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저도 눈이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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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과 함께 하는 하루는 너무 길어요.

'TRX 운동'이라고 아시나요? Totally body Resistance eXercise 말 그대로 전신 저항력을 훈련하는 운동입니다. Jonathan Borba - pexels.com 설 명절 전에 필라테스를 같이 하고 있는 멤버 언니가 원장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원장님, 저희 TRX 한번 안 하나요? 이 말 덕분에 원장님께서 TRX 수업을 지난 수요일 21일에 준비해 주셨어요. 저는 TRX라는 운동이 뭔지 몰랐어요. 천장에 매달려있는 줄이 신기해서, 재미있을 것 같았거든요. 수업이 시작되고 처음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체력도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수업이 막바지로 흐를수록 땀은 비 오듯이 쏟아지고, 조상님이 보이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굉장한 성취감과 근육통을 얻었습니다. 내가 이걸 해냈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cottonbro studio - pexels.com 기분 좋은 성취감과는 다르게 전신의 근육통이 저를 정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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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를 디톡스 해야겠어요.

도파민 디톡스, 스마트폰 디톡스, 디지털 디톡스, SNS 디톡스 갖은 디톡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나 라디오 같은 매체에서는 최근 심심치 않게 도파민 디톡스, 디지털 디톡스 등에 관한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어요. '도파민'이란 단어가 많이 사용되기 이전에는 '엔도르핀'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어요. 방송에서 엔도르핀에 관한 강의도 나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쓰는 말에는 당연히 엔도르핀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엔도르핀보다는 '도파민'을 강조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엔도르핀보다 도파민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도파민 디톡스'라는 단어까지 나왔습니다. NordWood Themes - unsplash.com 많은 사람들이 보는 유튜브, 그리고 숏폼 도파민 디톡스와 숏폼은 항상 1+1 행사 상품처럼 항상 함께 언급됩니다.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으로 만드는 숏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 놓고서는 또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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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들 어떻게 찍는 거예요?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한다고 선언하기 전까지는 제 휴대폰의 카메라는 그냥 달려 있는 것이었어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3의 카메라 렌즈는 2개입니다. 그전까지 쭈욱 사용하던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는 1개였고요. 카메라 렌즈 개수 차이가 사진에 어떠한 차이를 주는지 아직도 잘 모릅니다. Semeon Hrozian - unsplash.com 요즘 갤럭시 s24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이 화제거리입니다. 휴대폰 카메라 성능에 무지한 저로서는 '카메라 렌즈가 많으니까 멀리까지 줌을 당겨도 잘 보이는 건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카메라 개수가 많고 휴대폰 크기가 크면 모델명에 'ULTRA'를 붙이는 건가?라는 무지한 생각을 합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아웃렛을 방문한 김에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으러 갔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매장이에요.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으려 시도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포기했어요. 덕분에 떡볶이와 그 분위기는 제 머리와 가슴에 남겼습니다. 70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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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스콘과 얼그레이 티로 주말에 작별 인사를 건네봐요.

어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 쇼핑하러 갔어요. 옷과 신발이 필요해서 갔는데, 사려던 건 안사고 빵만 몇 종류 사가지고 돌아왔어요. 아울렛 안에는 우리나라 제14호 제과명장 김덕규 명장님의 '김덕규 과자점'이 있어요. 여기는 본점이 아니라서 빵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빵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올 때마다 꼭 들렀다가 갑니다. 항상 빼놓지 않고 사는 것은 스콘입니다. 제가 스콘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번에는 얼그레이 스콘과 초코칩 스콘을 포함해서 단팥빵, 앙버터 바게트를 사 왔어요. 떠나가는 주말을 아쉬워하며 차 한 잔을 만들어 같이 곁들여 먹었어요. 오늘의 차는 'TWG Franch Earl Grey Tea'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차 브랜드이지만 고가라서 선뜻 사 먹지 못해요. 티백을 두 개 얻어와서 제가 잘 모셔놨거든요. 특별한 날에 마시려고요. 떠나가는 주말을 아쉬워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의 차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함께 할 티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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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중]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다 보면 특히 그날 나에게 와닿는 챕터가 있어요. 오늘 저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챕터는 페이지 68,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입니다. 작가 세이노는 시작을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의 말을 차용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어니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 - 세이노의 가르침 p.68 1. 고민의 성격 고민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 ·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없는 고민 →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2. 고민의 분석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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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예쁜 창원 카페 'FruFru'

창원을 지나 김해로 가는 중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카페 '프루프루'입니다. 위치는 창원 현대위아 맞은편입니다. FruFru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164 대우아파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카페를 파악할 겨를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카페였습니다. 키오스크가 있는 테이블에도 귀여운 인형들로 장식이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카페 내부의 소품들이 패브릭 소재들이 많더라고요. 쿠션, 커튼 그리고 천장에 매달려 있는 행잉 플랜트, 크고 작은 식물들까지 모두 너무 예뻤어요. 그런데 제 눈에 확 들어온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앤티크 도자기 잔이었어요. 왠지 명화 속에서 볼 법한 예쁜 찻잔세트가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저는 저런 예쁜 잔들 정말 좋아하거든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철없던 어린 시절엔 내가 돈을 벌면 이런 예쁜 찻잔 세트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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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을래요? - '해적이 되고 싶었던 소년 - 남동현'

해적이 되고 싶었던 소년 아티스트 남동현 발매일 2022.06.04. https://www.youtube.com/watch?v=K4kDs5limwk 오늘 같이 듣고 싶은 노래는 남동현의 '해적이 되고 싶었던 소년' 입니다. 우연히 퇴근길에 듣게 된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오늘 밤에 같이 들으려고요. 처음 시작할 때 통기타 연주가 너무 멋져요. 그리고 잔잔하게 시작해 웅장해지며 나중에는 리드미컬해 지거든요. 아래 가사를 적어둘게요.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심이 살아나는 노래에요. 그리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어릴적엔 피터팬이나 웬디가 되고 싶었지 해적이 되고 싶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음? 아이가 해적이 되고 싶었다고? 생각하면서 듣게 되었어요. 바다를 좋아하는 한 어린 꼬맹이 하나 그저 해적이 되고파 엄마에게 달려가 말은 안 들었어도 나에게 외눈 안대를 꼭 쥐어주시며 최고의 해적이 되려무나 I can’t forget at that time 파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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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덕분에 바뀌고 있는 나의 저녁 시간

저는 퇴근 후 일주일에 3번 대기구 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러 가는 것이 아니면 항상 집에 있어요.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술 약속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요. Jason Krieger - unsplash.com 저는 보통 저녁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침대에 눕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고정적으로 있는 일정이 다 끝난 그 후 시간부터 취침 전까지는 모두 제시간입니다.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바뀐 점은 남는 시간 대부분이 블로그에 쓰인다는 것입니다. 한참 모자라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께 제 나름 정성껏 답글도 남겨야 합니다. 답글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달아드리고는 있지만, 댓글에 제 마음이 다 담기지 않은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더러 있어요. 열심히 댓글을 달고, 이웃 블로거님들의 포스팅도 읽어야 해요. 이웃님들 글은 흥미롭고, 배울 점이 정말 많아요. 읽다 보면 시간이 꽤 많이 지나있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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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는 하고 살아요.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중 '신아로미'님이 있어요.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신아로미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https://www.youtube.com/@sinaromi 신아로미 seen aromi 타인의 목표는 내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도 큰일 안 나더라고요 여행유튜버 / 경제유튜버 / 명상지도사 경제성장채널 : https://www.youtube.com/c/누워서돈벌기 비지니스문의 : [email protected] www.youtube.com 처음 신아로미님 영상을 봤을 때에는 '예쁘지도 않은 이 여자 유튜버는 누구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영상이 끝나갈 때쯤 아로미님은 제가 느낀 첫인상과는 달랐어요. 그 후로 가끔 영상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이 분 정말 자존감이 높으시더라고요. 저는 자존감이 정말 낮았거든요. 정말 부러웠어요. 내가 본 영상 개수가 늘어갈수록 신아로미님은 더 이상 저에게 예쁘지 않은 여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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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소울푸드 국밥 맛집 - 종가돼지국밥 중리점

요즘 자주 뭘 먹으러 나가는 것 같아서 살~짝 부끄러워집니다. 그래도 소개해드리려고요.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것 같은 국밥 체인점인 '종가돼지국밥' 중리점입니다. 종가돼지국밥 중리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원로 261 훔친갈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종가돼지국밥 중리점은 마산 내서읍 호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체인점이라고 다 같은 체인점이 아닌 거 모두들 아실 거예요. 어떤 지점은 겉절이가 정말 맛있게 나오거나, 또 어떤 지점은 깍두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종가돼지국밥 중리점은 셀프 달걀 프라이가 특징입니다. '내가 달걀 프라이는 정말 잘 만들지!'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너무 크게 외쳤나 봐요. 달걀 뒤집기에 실패했어요. 괜찮습니다. 제가 먹을 거니까요. 달걀 프라이를 할 수 있는 조리대 옆에는 반찬 셀프 바가 있어요. 식사를 하다 모자라는 반찬을 셀프 바에서 편리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가볍게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한국인의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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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아니겠지? 아직 오십은 아니니까.... 사십견?

매주 월, 수, 금요일은 대기구 필라테스로 제 몸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제 근육통 패턴은 이렇습니다. 월, 수, 금요일은 열심히 운동하고 화, 목, 토요일은 피로와 약간의 근육통을 느끼고 수, 금요일은 이전의 근육통은 그날의 새로운 근육통으로 덧씌워집니다. Helen Thomas - unsplash.com 예전에 일주일에 2번 화요일 목요일만 필라테스를 했을 때보다 운동강도가 훨씬 강도가 세졌어요. 월, 수, 금요일 반 강사는 원장님이 직접 하시거든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덕분에 매번 다른 부위에 근육통으로 고통받고 있답니다. 그리고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어깨가 계속 불편합니다. 아마 운동 중에 엉뚱하게 어깨에 힘들 줬거나 해서 그럴 거예요. 내 몸을 천천히 관찰해 보니 어깨를 수시로 들어 올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어깨를 안쪽으로 말고 있는 자세를 주로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아마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거나 휴대폰을 양손으로 쥐고 있으며 생긴 습관이겠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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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블로그 소풍을 더 좋아해요.

설 명절의 대체휴무일 덕분에 이번 주의 시작은 화요일부터였습니다. 덕분에 일주일이 빨리 끝난 기분이에요. 정말 많은 일들이 설 명절 당일부터 저에게 일어났기 때문에 주말이 너무 기다려졌었거든요. 정말 오래간만에 온전한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어요. Suzy Hazelwood - pexels.com 오늘 저의 오전 계획은 이랬어요. 아침 6시 : 일어나서 아파트 계단 오르기 운동 아침 7시 : 씻고 여유롭게 간단한 아침식사 아침 8시 : 반쪽 병원 데려가기 아침 10시 :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방문 Tumisu - pixabay.com 아침형 인간이 아닌 저로서는 아침 6시 일어나지 못했어요. 사실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췄는데, 끄고 다시 자버렸어요. 의지가 부족했답니다. 덕분에 아파트 계단 오르기 운동은 못했습니다. 당연히 여유로운 간단한 아침식사 시간도 없었어요. 오늘 방문한 병원은 정형외과였어요. 아침 일찍 가서 빠른 접수를 해야 첫 번째 혹은 두 번째로 진료를 받고 나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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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맛집 - 마산 합포구 '보쌈 1번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낙지볶음 맛집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마산 합포구에 위치한 '보쌈 1번지'입니다. 보쌈1번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59 보쌈1번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로변에 위치한 '보쌈 1번지'는 인테리어가 참 예뻐요. 전통 한옥을 모티브로 하여 외부, 내부 모두 멋있는 곳이에요. 운영시간 : 오전 11:30 ~ 오후 9:00 브레이크 타임 : 3시 ~ 5시 (2시간)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런치 타임 : 11:30분 ~ 오후 2:30 '보쌈 1번지'는 런치메뉴가 있어서 런치 타임에 맞춰서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한 금액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저는 대부분 점심시간에 '보쌈 1번지'에 방문해요. 그래서 항상 점심특선 메뉴를 선택합니다. 예전에는 보쌈정식을 자주 먹었는데, 최근 몇 년간은 계속 낙지볶음 정식만 먹고 있어요. 이날도 어김없이 낙지볶음 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면 기본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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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유로운 일요일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오늘 할 일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딱히 정해놓은 일정이 많이 없어요. 몇 주 전부터 주말 늦은 아침으로 먹어야지라고 생각했던 '파질 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어 봅니다. 요즘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이 점점 맛있어지고 있어요. 제 요리 실력이 조금 나아졌거나, 제 입맛이 제 요리에 익숙해졌거나 둘 중 하나이겠지요? 저는 제 요리 실력이 나아졌다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파스타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를 느긋하게 해치웁니다. 역시나 느릿느릿 씻고 나갈 준비를 해봐요. 오늘 저녁에 먹을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갈 거예요. 준비물은 장바구니로 쓸 에코백과 무선이어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갑입니다. 저는 마트를 정말 좋아해요. 신나는 마음으로 무선이어폰을 귀에 꼽고 좋아하는 음악을 켜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걸어서 갈 거거든요. 아이고, 하늘이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저의 이 업된 기분을 흐린 날씨가 방해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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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저는 항상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문득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의 정의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란 1. 타인에게 친절하고 2. 상대방을 배려하며 3.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 정도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Andrea Piacquadio - pexels.com 그래서 제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되돌아보았어요. 저는 타인에게 완전히 친절하지는 못했고 상대방을 봐가며 서 배려했으며, 감정의 기복이 심했어요. 제 기준에서 보면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좋은 사람보다는 '나이스 한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제가 정의하는 '나이스 한 사람'은 사람을 대할 때 적당한 센스와 예의를 갖춘 사람 상대의 기분이나 체면 상하지 않게 배려해 주는 사람 분위기가 어색할 때 부드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는 사람 정도입니다. Pixabay - pexels.com '좋은 사람'과 '나이스 한 사람'과 뭔 차이냐 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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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습~~~하

어젯밤부터 내린 비가 새벽까지 왔어요. 습도가 높아져서 아침 공기가 촉촉하더라고요. 덕분에 세안하기 전 세면대 위 거울에 비친 제 피부는 촉촉했답니다. 비록 습도는 높았지만 촉촉한 피부 덕에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MiriCanvas - AIDrawing 출근을 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가 차에 올라탔습니다. 역시나 습도 때문에 앞 유리에 서린 김이 없어질 생각을 안 합니다. 뭐 언젠가는 없어지겠지 하는 마음에 'FRONT'버튼을 눌러서 자동차 앞 유리에 바람을 올려보내줍니다. MiriCanvas - AIDrawing 오늘 저녁 7시에는 대기구 필라테스가 예약되어 있었어요. 3층 건물의 3층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습기 때문에 건물 계단이 모두 물바다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천장에 물이 맺혀 한 방울씩 뚝뚝 떨어지고 있어요. 작년 비 오는 날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바람에 꼬리뼈가 골절된 적이 있어요. 그때 일로 트라우마가 생겼나 봐요. 물기에 젖어 있는 계단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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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선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연히 이런 기사를 봤어요. 불륜 들키자…아내와 딸에게 역주행 돌진한 남편 (naver.com) 불륜 들키자…아내와 딸에게 역주행 돌진한 남편 박예진 인턴 기자 = 한 50대 남성이 불륜 사실을 들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자신의 아내와 딸이 탄 차량을 들이받은 뒤 야구방망이로 차량을 부수기까지 했다. 16일 JTBC 사건반장은 설 명절 당일이었던 지난 1 n.news.naver.com 50대 남성이 불륜 사실을 들키자 아내와 딸이 타고 있는 자동차를 들이받았어요. 그것도 반대 차선에 있는 아내의 차를 역주행으로 들어 받았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 야구방망이로 차량을 부수기까지 했어요. 주변 시민들에게 야구방망이도 휘둘렀고요. 어떻게 남편과 아버지라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만으로도 충분히 너무한데, 이 남성의 이후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불구속이 결정된 남성의 면회를 온 아들에게 협박을 합니다. 정말 상식 밖의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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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발린 꽈배기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찰떡궁합

오늘 회사 이사님께서 사무실에 들어오시다가 간식을 사 오셨어요. 시장에서 파는 꽈배기와 고로케, 핫도그를 아주 넉넉하게 사 오셨습니다. 하나씩 먹으라며 건네주신 게 핫도그였어요. 핫도그 빵은 쫄깃했고, 그 안의 햄은 치즈가 콕콕 박혀 있는 통통하고 아주 맛있는 햄이었어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시간이 지나 퇴근 시간이 지나서 사무실을 둘러보니, 아까 먹다 남은 꽈배기와 고로케가 덩그러니 남아있어요. 그래서 집에 챙겨왔어요. 저는 생각보다 남는 음식을 잘 챙겨옵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다 챙겨오진 않아요. 점심 식사를 하면서 깨끗하게 덜어먹은 음식이나 손대지 않은 디저트 종류들은 잘 챙겨옵니다. 다 돈 주고 산 건데 버리게 되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리고 지옥 가면 다 먹어야 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식당에서 음식을 잘 안 남기긴 하지만, 만약에 남기더라도 잘 포장해오는 편입니다. 최근 들어서 배달문화가 발달하면서, 남은 음식을 포장해오는 게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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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몇 개나 믿고 있나요?

아마 한국인이라면 미신을 한 번도 못 접해본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진: Unsplash의Daniel Bernard 제가 알고 있는 유명한 미신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문지방 밟으면 복 나간다. 저도 어릴 적 문지방 위에 서있거나 밟고 지나가면 어른들에게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문지방은 경계선을 상징한대요. 마루와 현관, 안과 밖, 저승과 이승, 사람과 귀신을 나눈다고 합니다. 문지방을 밟는 순간 영적인 통로가 생기기 때문에 문지방을 못 밟게 했다는 속설이 있대요. 저는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어릴 적 너무 혼나서 지금도 문지방을 밟거나 위에 서있지는 않아요.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어릴 적엔 빨간색을 너무 좋아해서 제 이름을 항상 빨간색으로 적었어요. 저는 정말 좋아서 빨간색으로 적었는데, 주변에서 항상 한소리를 들었어요.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미신은 속설이 너무 많아요. 어떤 것이 정확한 속설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예쁜 빨간색으로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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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을래요? - 'Salley Garden'

요 며칠 계속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녁에는 감성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는 노래를 소개해 드릴게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Salley Garden'입니다. Salley Garden 아티스트 임형주 발매일 2003.01.21. https://youtu.be/iyLhQXUurD8?si=ubXHaEJeDVke6Thf 이 노래는 2003년도에 발매된 임형주 님의 첫 번째 정규앨범 Salley Garden의 타이틀곡입니다. 발매되었던 2003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좋아하고 있는 노래에요. 제가 화가 나서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듣는 노래 중 하나이며, 위로가 필요할 때에도 듣는 노래에요. 요즘처럼 비가 계속 내리는 저녁에 임형주 님의 목소리는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웃님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라는 아일랜드 시인의 시 'Down By salley Garden'을 아일랜드 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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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육아는 체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드디어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본가에 가서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가족들은 언제 봐도 반갑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랑하는 조카 녀석이 제일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생각도 잠시였어요. 너무 힘듭니다. 6살 꼬마의 체력을 40대 이모가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에는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됩니다. 바다 보러 가자고 꼬드겼습니다. '이모 손 꼭 잡고 가자'라는 말에 손을 꼬옥 잡고 빨리 가자고 재촉합니다. 알았어야 했습니다. 이때가 제일 편한 시간이었음을 말입니다. 걷다가 보니 우리 꼬마가 이모를 따라온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을 가고 싶어서 따라 나왔나 봐요. '다대포 낫개 방파제'로의 산책을 '다대포 해수욕장'가는 것으로 착각했나 봐요. 당황한 이모는 여기서도 바다 보인다고 달래봅니다. 챙겨간 장난감 망원경으로 저 앞의 바다를 열심히 바라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장난감 망원경을 건네줍니다. 너무 기특합니다. 생활체육공원이 저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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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낫개 대형 카페 - 보리에 브래드 팩토리

명절 연휴에 조카와의 방문했던 다대포 낫개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보리에 브래드 팩토리'입니다. 보리에브레드팩토리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송로72번길 50 올드트리마켓 1층 보리에브레드팩토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조카와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구인광고 현수막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그 현수막 안에 '애플파이'사진에서 조카님과 저 둘 다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찾아가 보았어요. 카페 외부에는 정말 많은 테이블이 있어요. 어린아이들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요. 물론 실내에도 넓은 공간이 있어요. 실내에는 단체석, 1인석이 다양하게 있어서 혼자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희 조카가 빵을 구경하고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빵 사진을 자세히 못 찍었어요. 혹시나 만져서 손해를 입히면 안 되니까요. 크루아상, 휘낭시에, 애플파이, 식빵, 단팥빵, 앙버터, 소금빵, 스콘 등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있었어요.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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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은 몸집이 빨리 커집니다.

말이란 건 참 신기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알아듣는 사람이 있어요.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그건 기억에서 내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 않은 엉뚱한 말을 가져와 그 자리에 앉힙니다. 저는 그 엉뚱한 말을 한 못된 사람이 되었어요. Jan Prokes - pexels.com 정말 신기한 게 제가 하지 않은 말도 상대방에서 했다고 우겨대면, 내가 그런 말을 한 것 같다는 착각이 듭니다. 덕분에 평소의 차분함 감정이 있던 자리에는 말로 표현 못 할 분노와 답답함이 차지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나에게 건넨 나쁜 말은 감추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타인에게 알려줬어요. 힘이 되어 주려고 말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상대방에게 전해서 상황을 나쁘게 만들어요. 제가 깜박했어요. 그 사람은 먼지 같은 작은 말에 살과 뼈를 붙여, 커다란 먼지괴물을 만드는 사람이란걸요. 나쁜 말은 몸집이 빨리 커져서 파급력이 정말 커요. 정말 신기합니다. 덕분에 곁에 두어야 할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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