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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입추래요!

 내일이 입추래요!

오늘 아침, 라디오 DJ가 내일이 입추라고 하더라고요. 한국 민속 대백과 사전 - 입추 풍경 이렇게 더운데 내일이 입추라는 게 안 믿어집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저와 다르지 않았나 봅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 기사 헤드라인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절기라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이상하게 절기가 지나면 기온이 서서히 바뀝니다.

너무 덥다 보니 내일이 입춘이라는 것에 희망을 걸어보려고요! 입추의 일주일 뒤인 8월 14일(수)은 말복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어릴 적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입니다.

덥다, 덥다 하지 마라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더워요.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만히 누워있기만 해도 더워요.

올해는 선풍기 한대로는 더위를 몰아낼 수가 없더라고요. 벌써부터 이번 달 전기세 고지서 받기가 두려워집니다.

이럴 때는 긍정 파워를 최대한 이끌어내야 해요. 이 무더위에 참다가 병...

# 다음주가말복 # 벌써입추 # 여름안녕 # 입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