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웃 블로거님이 팔도 비빔면을 드시고 포스팅하셨더라고요. 며칠간 머릿속에서 비빔면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맵찔이인 저에게는 팔도 비빔면은 너무 맵거든요. 그래서 저는 팔도 보다 살짝 덜 매운 '진 비빔면'을 주로 먹어요.
집에 '진 비빔면'이 딱 한 봉지 남아 있더라고요. 저는 요리를 잘하지 못해요.
그래서 제품 패키지에 레시피가 나와 있으면 그대로 하는 편이에요. 많이 배우셔서 가방끈이 긴 기업의 석학들이 제시한 방법이기 때문에, 저는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어요.
그래서 먼저 정확하게 물 600ml를 준비해서 끓여줘요. 휴대폰으로 타이머를 3분 30초에 정확히 맞춰놓습니다.
나와있는 대로 찬물에 4번 헹궜어요. 액체 수프와 참깨 고명 수프를 넣어 잘 비벼줬어요.
이렇게까지가 레시피에 나온 대로입니다. 조금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참기름을 둘러줄게요.
맵찔이인 저는 참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야 해요. 그래야 덜 맵게 느껴지거든요.
음.. 냄비에서 비벼가지고, 그릇으로 옮길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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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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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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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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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비빔면
원문 링크 : 없는 입맛 끌어올려 주는 매콤달콤 맛있는 '진 비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