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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작가님을 드디어 만나다 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

『김하나작가』님께서 울산 울주 선바위도서관에 오신다고 한다. SNS를 통해 알게 되고 바로 예약했다. But!!! 그날은 이미 일정이 있다. 취소하거나 미룰수 없는 일정이...ㅠ.ㅠ 그러나 예약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드디어 김하나작가님을 영접할 수 있는 날인데... 어찌 어찌 막무가내로 일정 조정을 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3시시작, 2시30분부터 입장 가능. 11시30분에 오송역에서 열차를 타고 오느라 점심을 못먹었다. 행사장에 2시에 도착하고 운좋게 주차를 하고는 간단히 뭐라도 먹을까 하고 식당을 찾아가는데, 동행하기로 한 조카가 도착했다고 하면서 입장 전에 사진을 찍어서 보내온다. 국수 한그릇 시켜 놓고 사진을 받고 나니 마음이 얼마나 급하던지... 면발을 입속으로 마구마구 우겨넣고는 냅다 행사장으로 돌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작가님이 잘 보이는 자리로~~ 오늘 행사의 진행을 맡으실 걸로 추정되는 분과 음향담당을 하시는 분이신듯~ 음향을 보니 이번에 출간된 『하와이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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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지 실버체조 자원봉사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유.아.지 유아지 자원봉사단이 이번 행선지는 중구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이다. 지난 달에 이어 두번째이다. 새로이 오신 어르신들도 계셨지만, 낯익은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더 반가웠다. 중구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는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깨끗함이 참 좋다. 반짝선영 선생님의 건강박수로 시작되었다. 노래에 맞춰 신나게 림프절 마사지와 건강박수를 손바닥이 후끈 달아오르도록 짝짝 소리내어 쳐 본다. 끝나고 나니 "몸에서 열난다~"라는 말씀들을 하신다. 열이 나신다니 대 성공이다. 롱다리민정 선생님이 이어서 컵타를 이용해 신나게 두들겨 본다. 탁탁 부딪치는 소리에 신이 나셨는지 열심히 하신다. 끝나고 '앵콜~~'을 외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방글이 선생님의 접시를 이용한 맞추기 게임과 율동이 시작된다. 컵 두개로 눈사람, 토끼, 나비 등을 구사해서 게임으로 연결해서 어르신들을 이끌어 내시는 선생님 짱이시다. 우리 어르신들 박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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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재가노인복지센터』 실버건강체조 레크레이션 자원봉사 (유아지봉사단)

『다정한재가노인복지센터』 유아지봉사단에서 실버건강체조, 레크레이션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강하고 강의를 취득한 전사들이 모여 창단된 "유아지봉사단"의 이번 행선지는 울산 남구 『다정한재가노인복지센터』 이다. 본격적으로 열정을 불태우기 전, 잠시 숨고르기 하면서 인증샷~!! 오늘도 한 미모하는 유아지 멤버들이다. 미소천사님표 핸드메이드 머리띠를 장착한 유아지는 천하무적이다. 춘향선생님의 몸풀기 건강체조로 시작한다. 스트레칭으로 몸 구석구석 풀어주고, 이어서 빨래박수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어르신들께서 젊은시절에 손빨래 했던 기억 덕분인지 곧잘 따라하시면서 분위기가 한껏 업되었다. 여새를 몰아 접시를 이용한 율동. 접시부딪치는 소리는 스테레스를 다 날려 버린다. 유쾌 상쾌 통쾌 하다^^ 닐리리야 닐리리~~ 신나는 음악에 맞춰 들썩들썩^^ 신나게 놀았으니 다리도 좀 풀어야지!! 토닥토닥, 토닥토닥 말랑말랑 손에 닿는 느낌이 좋은 풍선을 이용한 체조. 만능재주꾼 미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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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모토라드 합천' MAKE LIFE A RIDE 삼남매 밤파이 | 바이크와 함께 하는 이색카

평소 바이크를 즐겨 타시는 형부와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카페 모토라드 합천'을 가보게 되네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바이크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합천이란 곳을 가야 되는 이유도 없었으니 전혀 몰랐죠. 이곳은 'BMW MOTORRAD KOREA'와 함께 하는 곳입니다. 누가 봐도 알수 있게 BMW 엠블렘이 곳곳에 있습니다. BMW 모토라드는 1923년 9월 28일 독일 자동차 전시회에 자신들의 첫 모터 사이클을 전시했다고 합니다. 2023년에 R나인티 백주년 기념 모델을 출시하고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고 하네요. 여러 종류의 바이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이크 매니아들에게는 이상적인 공간이겠다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이크 무뇌한인 저도 괜시리 신이 났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투박한 바퀴가 좋더라구요, 파워가 넘쳐 보이고... 무엇보다 일단 멋있잖아요^^ 레드카펫위의 마네킹이 처음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기둥이 있어 다리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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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스님 나의 음식』 독서후기

시립도서관을 갈때면 무슨 책을 대여할 지 미리 생각하고 간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책의 위치를 검색하고 찾아서 대여하고 곧바로 귀가한다. 그러나 이번에 읽게 된 '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시립도서관 책꽂이의 수 많은 책 들 중에서 내 눈에 들어왔다. 덕분에 습관적으로 매번 3권씩 대여하는 데, 이 날은 '정관스님 나의 음식'을 대여 하느라 다른 책 한권은 내려 놓아야 했다.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관스님 이야기, 사찰음식 이야기, 사계절 레시피, 덧붙이는 글 '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정관스님께서 오로시 쓰신 책이 아니라 공동저자가 있다. 현재 스위스 리헨에서 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후남셀만(Hoo Nam Seelmann)님이 3년에 걸쳐 정관스님을 인터뷰하고 쓴 책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서 학위취득을 하고 1995년 스위스로 이주하여 1997년 부터 스위스의 주요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에 한국 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 해 왔다. 후남셀만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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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우는 요리책 『할머니와 나의 사계절 요리학교』 독서 후기

어릴 적 주방에서 풍겨오던 냄새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던 기억,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예하, 임홍순 저자의 『할머니와 나의 사계절 요리학교』는 그런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최근 『정관스님 나의 음식』을 읽고 독서 후기를 쓰는데 그 전에 읽었던 『할머니와 나의 사계절 요리학교』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금 기억을 떠올려 후기를 써 보려 합니다. 저자 예하님과 임홍순님은 조손관계이면서 사제지간이고, 사이좋은 벗입니다. 대학 대신 진주에 계신 할머니 임홍순님을 찾아가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예하님. 그 때 당시의 결정에 가족들의 걱정과 염려가 컸을 텐데도 꿋꿋이 자신의 뜻을 실행해 옮겼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주 먼 훗날에는, 꽃으로 태어나 누군가의 길이되어 쉼을 선물해야지. 지는 날엔 땅에게 얼굴을 비비며 사랑을 전해야지. 마지막 날엔 자그마한 씨앗이 되어 세상을 여행하고 또다시 할머니 옆에 자리를 잡아야지. 『할머니와 나의 사계절 요리학교』 본문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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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스페인을 만나다 『칸리우엣』 여행체험기

지리산에서 살고 있는 스페인 새댁 한나님과 짝지 차비(Xavi)님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저는 한나님께서 올 해 초에 발행 했던 까르타의 구독자입니다. 2주에 한번 씩 메일로 발송되어 오는 까르타(편지)를 구독했었지요. 한나님의 유학생활, Xavi님과의 스페인에서의 생활, 한국으로 오게 된 배경, 지리산에 머물게 된 이야기까지 모든 것들을 까르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랜선친구로써 십년지기는 된 듯 한 그런 느낌 적 느낌입니다. 『칸리우엣』을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까르타 구독자들에게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운 좋게 저에게 초대장을 보내 주셨고 저는 환호성을 지르며 약속 된 날짜를 기다렸습니다. 저 포함 두명에게 초대장을 주셔서 조카와 둘이 가려고 계획했다가, 올 해 정년퇴임으로 쉬고 계신 형부께서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셔서 언니와 함께 넷이 가게 되었습니다. 추가비용 내고 함께 하는 걸루 한나님도 ok해 주셨습니다. 시간 많은 백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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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맛집 『보리밥 레스토랑』 시골 논뷰, 내돈내산

울산 울주군 청량맛집 『보리밥 레스토랑』 시골 논뷰, 내돈내산 솔직 후기 예고 없이 부산사는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포항 갔다 오는 길이라고 점심 같이 먹자고 한다. 망설임 없이 울산 울주군 청량에 있는 『보리밥 레스토랑』 에서 보자고 약속을 하였다. 청량IC와 가까워 부산가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여기서 밥을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니까~^^ 하늘에 구름이 잔뜩이다. 이렇게 구름이 많은 것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고 하니, 하늘이 예쁘긴 하지만 뭔가 모르게 마음 한곳이 찜찜하다. 덕분에 요즘들어 환경에 관심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오래된 만큼 간판이 많고 입구도 여러곳이다. 논길을 가로질러 도착하고 나면 넓은 주차장이다. 주차장 또한 여러곳으로 편안한 주차가 가능하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엔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하였음에도 적잖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역시나 맛집임이 분명하다. 친구보다 먼저 도착했다. 여유가 있어 간만에 마당을 둘러본다. 정원사가 따로 계신지... 깔끔하게 관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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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요양병원 1인실 입원일기' 암재활전문요양병원 | 원예수업 | 쉼표,같은 음악회

울산 암재활전문 율제 요양병원 입원일기 시작합니다. 율제요양병원의 명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나 봅니다. 빈병실이 없어요...ㅠ.ㅠ 다인실에 빈베드가 없어 1인실로 입원했어요 다른 날로 입원을 미룰까 하다가 이또한 기회다 싶어 1인실로 입원 하였습니다. 함께도 즐겁고 좋지만 때론 혼자 조용히 보내고 싶기도 하잖아요^^ 울산 암재활전문 '율제요양병원' 1인실 내부입니다. 환자침대와 리클라이너 쇼파가 있구요, 개인 욕실이 방 내부에 있습니다. 침대 발치부분에 창문이 있어 환기하기 좋고, 무엇보다 제가 머물게 된 병실이 동향이라 아침햇살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풍수적으로도 아침 해의 기운이 좋다고 하잖아요^^ 울산 암재활전문 '율제요양병원' 게시판에 행사안내가 있습니다. 입원하는 동안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 참여하는 편이라 항상 유심히 보는데요 세상에나 이번주에 음악회 공연이 있네요^^ 퇴원 하는 날이 공연이라... 아무래도 퇴원 시간이 늦어 질수 밖에 없겠습니다. 울산 암재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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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요양병원' 실버건강체조 레크레이션 자원봉사(유아지 봉사단)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실버놀이지도사, 레크레이션, 실버건강체조 과정을 수료한 9명의 전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유아지봉사단』 유아지 봉사단의 명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워낙이 예쁘고, 똑소리나는 전사들인지라 인기가 나날이 인기가 급성장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울산 남구 『율제요양병원』의 어르신들을 뵈러 가는 날입니다. 울산 율제요양병원 '유아지 봉사단' 오늘도 땀 흘리기 전 뽀송뽀송할 때 인증샷~ 한컷 하고 가시겠습니다.^^ 울산 율제요양병원 '유아지 봉사단' 기본 몸풀기 부터 시작합니다. "반짝선영"선생님의 빨래박수, 오늘 어르신들은 빨래를 많이 해 보신 듯 합니다. 선생님이 말씀에 따라 조물조물, 짜고, 털고, 널기까지 일사천리입니다. 빨래박수 하기 전 건강박수로 몸풀기 하고 가실께요~ 울산 율제요양병원 '유아지 봉사단' 빨래박수로 몸을 풀었으니 신문지달리기 게임을 합니다. 게임 하기 전 종아리 스트레칭으로 일단 준비운동을 합니다. "롱다리민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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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카페 '마실' | 저녁 노을 맛집 | 식사와 차를 한 곳에서 | 가성비 최고 | 내돈내산

식사와 차를 한 곳에서 푸짐하게 먹고 마시는 퓨전카페 『마실』을 다녀왔어요. 주변 풍광도 너무 예쁘고 맛있는 식사와 차, 어느 하나 소홀한게 없는 퓨전카페 『마실』 자신있게 소개 드려요 원래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던 건물이었는데, 이번에 새단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자그마한 소품 하나까지 주인장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화분과 장식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볼거리가 많아요 커다란 주판, 구석기 유물같은 공중전화, 철지난 휴대전화, 바이올린, 우쿨렐레까지..... 음... 이 친구들의 교집합은 무엇일까요? 전혀 연관없는 듯 보이는데, 하나같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분위기를 헤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멋진 전시회를 보는 듯 한 느낌입니다. 앞채와 뒷채 사이에 세면대가 있습니다. 굳이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손을 씻을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거 좋아합니다.^^ 세면대도 특이합니다. 아마도 주인장께서 손수 하시지 않았나 싶어요. 뒷채에 있는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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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요양병원입원일기 | 울산암재활전문요양병원

매주 목요일이면 율제요양병원으로 간다. 3일 일정으로 입원해서 고주파, 도수, 면역주사 등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주에도 친정나들이 하는 듯한 마음으로 율제로 향한다. 그 동안 율제에서 보낸 짧지 않은 시간동안 거의 한 병실에서만 지내다가 요즈음 환자가 늘면서 다른 병실로 유목민 생활 중이다. 이번에도 다른 병실로 갔는데 영~ 적응이 안된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예전에 지내던 병실로 가셔서 내 이름을 부르신다. 사람의 습관이란 참 무서운 거다. 복지 프로그램으로 미니어처 피아노 만들기가 있었나 보다. 재밌었는지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셨네. 나보고 만들어 보라고 하셔서 도전~! 해 본다. 오른쪽이 환우분께서 만들어 놓으신 작품. 샘플삼아 보면서 나의 피아노 만들기 시작. 일단, 필요한 부분에 색을 입힌다. 하나 하나 분리해서 조립하면 끝. 생각보다 간단하다. 그렇게 만들어 진게 핑크 피아노와 블루 피아노이다. 완전 쪼꼬미인데 음악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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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우기사님식당' 내돈내산 솔직후기

이른 아침 출발해서 지리산으로 출발~~ 간만에 가는 여행이라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천천히 이동.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다고 점심은 먹어줘야지요. 어디서 먹나 하다가 눈에 들어온 '삼우기사님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옆집은 중국집이었는데 단체손님이신지, 맛집으로 소문나서 손님이 많으신건지... 여튼 왁자지껄하더군요. 우리는 처음부터 한식을 먹을 생각이었으므로 망설임 없이 들어갔습니다. 식당 내부는 밖에서 보였던 것 처럼 크지는 않았고,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좌식테이블과 함께 있네요. 오늘이 8월 마지막날, 곧 가을인데 달력은 춘삼월입니다.^^ 사장님께서 봄을 좋아하셔서 시간을 봄에 머물게 하는 낭만파이신지, 쉴틈없이 바쁘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시는 건지~ 웬지 낭만파 이실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저는 기사식당 가는 걸 좋아하는 데요, 거의 대부분 정식을 주문합니다. 오늘도 정식 당첨!! 7가지의 찬이 먼저 세팅 됩니다.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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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 카페 '도어커피' 'DOOR COFFEE' 내돈내산

울산 삼산 카페 '도어커피' 'DOOR COFFEE' 울산 삼산 카페 '도어커피' 울산 낮 최고 기온 38도 '유아지 봉사단'에서 '다정한 재가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신나게 열정적으로 놀고 나왔더니 몸에서 불이 납니다. 열정을 불 태우고 그냥 헤어지기도 아쉬워 시원하게 차한잔 하자는 의견에 주변을 무작정 걸었습니다. 더우니까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가자 싶어 프랜차이즈카페 들어갔는데 에어컨이 꺼져 있네요 ㅠ.ㅠ 이럴수가 있나 싶어 바로 나와 몇 미터 옆에 있는 제과점으로 들어갔는데 아메리카노밖에 안된다고 해서 다시 나와 헤메인 끝에 발견. 입구에서 부터 뭔가 핫 할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망설임 없이 문을 밀고 들어 갔습니다. 울산 삼산 카페 '도어커피' 불볕 더위에 헤매고 다니느라 지쳐서 일단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주문부터 들어갑니다. 저희는 5명이었구요, 시원한 빙수와 아아, 그리고 시럽넣지 않은 깔끔한 수박주스2잔을 초이스 했습니다. 울산 삼산 카페 '도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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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동기 유방암 환우들과의 1박2일

우리 셋은 부산 광안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꽤나 긴 시간을 함께 한 유방암 환우들이다. 퇴원 후에도 종종 만나서 함께 시간을 공유하기도 한다. 분양받아서 입주한 새 아파트에서 이사짐만 옮겨놓고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채 병원에서 긴 시간을 보냈던 친구. 혼자 있기에 가끔씩 놀러오라고, 그래서 함께 '해독 프로젝트'를 하자고 퇴원 전부터 다짐을 했더랬다. 얼마전엔 4박5일을 함께 보냈었는데, 이번엔 1박2일로 다녀왔다. 수술하고 항암하고 치료받는 동안 회를 못먹었다. 조심해야 하는 음식들이 많지만 특히나 회는 날것이라 더 조심스럽다. 이제는 좀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전어회를 먹자고 한다. 그래서 기장으로 달려갔는데 우리앞에서 전어회가 동났다.ㅠ.ㅠ 결국 전어회는 물건너 가고 모둠회로 대체. 멸치쌈밥과 함께 야무지게 먹어주고 나왔다. 부산 기장 연화리 맛집 이화장횟집 후기 https://blog.naver.com/nananang99/223976912590 부산 기장 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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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쭈꾸미 명촌 진장동 맛집 &quot;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quot; 내돈내산

울산 쭈꾸미 명촌 진장동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 내돈내산 솔직후기 남겨 봅니다. 울산 명촌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 기온이 끝없이 올라가는 날, 맛난거 먹자고 모인 우리의 오늘 메뉴는 쭈꾸미. 오랜만에 명촌으로 가 봅니다. 울산 명촌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 입구에 주차장이 널~찍 합니다. 울산 명촌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But 여기는 실내화가 있어서 갈아 신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고객용 슬리퍼와 구분하기 위해 숫자가 적혀 있는 슬리퍼를 신으시면 됩니다. 울산 명촌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 입구에서 부터 가독성 좋은 메뉴판이 똭!!! 울산 명촌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울산점' 내부는 깨끗합니다. 룸도 있어서 단체 손님은 룸으로 예약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갔더니 다행히 좌석이 있어서 바로 착석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빈테이블인데요, 밥먹다보니 어느새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손님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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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우고 싶었던 셔플댄스, 드디어 시작하다 &quot;울산 딱joa셔플&quot;

"셔플" 2년 전 부터 너무 하고 싶었다. 왜? 몰라, 나도 몰라 그냥 끌렸고, 그냥 하고 싶었어. 춤 잘 추냐고? 아니, 나 완전 몸치... 길이만 길쭉하게 생겨서는 흐느적 흐느적 거리기만 할 뿐. 춤이라고는 완전 젠뱅이얌 그래도 하고 싶더라. 근데 할 수가 없었어. 왜냐면.... 수년전에 왼쪽 발을 심하게 삔 후로는 조금만 걸어도 통증이 심해서 엄두를 못냈지. 그러다가 드디어 용기를 냈어 발목상태가 많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단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야. 무작정 질러보자 하고 생각했지. 그래서 울산에서 셔플을 배울수 있는 곳이 어딘가 마구마구 검색했거든, 그렇게 인연이 된 곳이 울산 "딱joa 셔플" 올해 5월에 등록하려고 했다가 다시 또 발목이 아파지면서 치료를 하고 8월에 등록했어. 이제 겨우 두번의 수업을 받았지. 첫 수업은 어떻게 했나 기억도 없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엄청 컸지만 반면, 나의 발목이 나를 괴롭히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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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매일 합니다_허유정

SNS에서 자주 보는 프라우허 허유정님의 '소소하지만 매일 합니다.' 꽤나 오랜 시간 구독자로서 함께 해 온 채널이다. 공구로 휘뚜루마뚜루 쓸수 있는 스텐 냄비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기도 하다. 애띤 얼굴에 단호한 목소리, 대구사투리가 튀어 나올 때의 귀여움, 거기다 약방의 감초 처럼 한번씩 출현 하는 남편님의 영상은 보고 또 보게 하는 넘치는 매력이 있다. 문득 허유정님의 블로그를 찾아 들어가 보니 최근 글이 없다. 처음 시작할 당시의 글 몇 편을 보다가 출간한 책으로 자연스레 관심이 옮겨졌다. 일상을 유쾌하고 무해하게 만드는 살림 순간 어스럼한 아침에 실천하는 현관 청소는 생각보다 근사한 행위다. 일어나자마자 잠이 덜 깬 몽롱한 상태로 신발을 정리하고 빗자루로 먼지를 쓸어 낸다. '삭삭' 편안한 빗자루 소리에 슬슬 잠이 깬다. 타일 중간에 먼지가 소복하게 쌓이면 쓰레받기에 담는데, 이 때 '통통' '퉁퉁' 하는 가볍고 경쾌한 양철 쓰레받기 소리도 참 좋다. 본문 45page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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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산더미 오리 맛집 '무학산오리하우스' 내돈내산

울산 북구 상안동 산더미 오리 맛집 '무학산오리하우스'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가족외식, 모임식사장소로 알려진 울산 북구 상안동 산더미오리맛집 '무학산오리하우스' 지금부터 함께 가 봅시다^^ 울산 북구 상안동 '무학산오리하우스' 때마침 비가 왔습니다. 저희는 '유아지봉사단'에서 북구 '엘림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뵙고 실버건강체조 봉사를 하고 회의도 할 겸, 겸사겸사 '무학산오리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도심에 있으면서도 자연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무학산오리하우스'입니다. 울산 북구 상안동 '무학산오리하우스' 널찍한 주차장~ 주차장 주변으로 초록의 신록이 짙습니다. 비가오니 한 층 더 운치가 있느것이... 입구에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울산 북구 상안동 '무학산오리하우스' 분명 같이 주차를 했는데 제가 주차장의 나무들에게 멍~때리고 있는 사이에 먼저 자리 잡고 있는 일행들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니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오늘 저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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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카페 '문리버' 달천 편백나무 숲 내돈내산

울산북구 카페 '문리버' 울산 북구 카페 '문리버'를 아시나요? 달천 편백나무 숲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전원카페를 다녀와서 자랑 한 번 해 보려구요 울산북구 카페 '문리버' 통유리로 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일단,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체가 통창이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시원시원 합니다. 한 동안 휴업이었던 듯 하구요, 재오픈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바뀌신건지는 여쭈어 보지 않아서 잘..... 울산북구 카페 '문리버' 요즘 카페의 필수죠, 맛난 쿠키와 빵. 점심먹고 들렀는데 빵이 없어요...ㅠ.ㅠ 요즘 기온이 너무 올라가서 빵을 조금만 세팅해서, 종류도 별루 없고 몇개 남지도 않았다고 사장님께서 미안해 하시네요. 배가 불러서 먹을 생각은 없었지만, 요즘 화려한 베이커리 카페들에 비한다면 소박(?)한 느낌이긴 합니다. 울산북구 카페 '문리버'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앞쪽,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자리입니다. 저희가 들어갔을때는 손님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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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요양병원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 효능 부작용 사용법 후기

율제요양병원 위고비 율제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엘리베이터에 게시되어 있는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보았습니다. 호기심 발동... 궁금한 건 못참쥐~~ 나의 학습 결과를 공유 해 보려고 합니다. 나는 의사도, 약사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100% 정확하다고 장담은 할 수 가 없습니다. 다만. 내가 장담 할 수 있는 건 율제요양병원 원장님께서 정확하게 상담 해 주실 거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율제요양병원 이성민 원장님께 진료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율제요양병원 위고비 위고비(Wegovy) 다이어트 주사 효능, 부작용, 사용법 1. 위고비 주사 효능 위고비의 주요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로,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가 탁월해 비만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 : 위고비는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이나 간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체중 감량 : 임상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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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울산 암전문요양병원 위고비

먼저 울산 암전문 요양병원인 율제요양병원에 입원 하게 된 썰을 풀어볼께요. 2024년 유방암 진단.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수술, 방사선 20회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가 업무에 복귀. 컨디션 난조로 한달 남 짓 후 울산병원 입원 치료. 2024년 한 해 동안 체중이 12kg줄었습니다. 회복기 동안 4kg정도 늘었다가 울산병원 퇴원 할 즈음에는 다시 줄어 들더군요. 당분간 백수로 지내기로 하면서 건강 회복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울산 암전문 요양병원인 '율제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후 기력이 많이 회복되었고 퇴원 후 외래 진료 받았었는데, 지금은 매주 3일일정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지난 번 입원 하던 날 신정시장에 들렀다가 호떡을 보고 사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면서 몇 번을 호떡집 앞을 왔다 갔다 하다가 그냥 갔다. 불량(?)식픔을 환우분들께 사다드리기가 넘 죄송해서.... 그런데 같은 병실 언니가 '나 호떡 좋아라 하는데....'라고 하시던 말씀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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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감성카페 영산 연지못 '오시우연' 내돈내산

창녕 감성카페 영산 연지못 '오시우연 연' 내돈내산 Ocio 硯 햇살이 심하게 좋은 어느 여름 날, 엄마와의 데이트로 창녕 감성카페 영산 영지못 '오시우연'을 다녀왔어요 Ocio 硯, 오시우연 '5시, 우연' 이라는 뜻으로 하루가 저물어 가는 초저녁 지는 해가 연지못을 우연히 비추는 모습을 보며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검색해서 알고 간게 아니라, 우연히 들르게 된 영산 연지못 카페 '오시우연' 감성충만 카페로 데이트 즐기기에 좋았답니다. 평일 이른 시간에 들어 갔더니 조용합니다. 덕분에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층고가 높아 전체적으로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합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 나무 아래로 야외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늘이라 나가고 싶은 마음 그득 하였으나 뜨거운 여름이라, 엄마도 저도 힘들어서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1층에서 보이는 연지못입니다. 때마침 분수쇼가~ 시원한 물줄기에 빛이 투여되니 반짝반짝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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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 유아지 '다정한 재가노인복지센터'

울산 남구 다정한 재가노인복지센터 '유아지봉사단'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실버놀이지도사, 레크레이션, 실버건강체조 과정을 수료 하고 자격 취득한 9명의 전사들이 모여 일을 쳤다. 그 이름하야 유.아.지.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중구, 북구에 이어 이번에는 남구에 있는 '다정한 재가노인복지센터'로 향했다. 울산 남구 다정한 재가노인복지센터 '유아지봉사단' 역시 꽃이다. 예쁜 꽃들 사이로 '노년의 행복, 다정한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에 괜시리 마음이 찡 해 진다. 게시판에 있는 소식지는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될 듯 하다. 오후2시부터 시작인데 1시즈음 도착하였더니 어르신들 오침 중이시다. 주무시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신지....*^^* 행여나 깨실까 조심스레 움직인다. 울산 남구 다정한 재가노인복지센터 '유아지봉사단' 준비물이 한보따리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겠다.ㅎㅎㅎ 춘향선생님이 셔터를 누르신 듯. 울산 남구 다정한 재가노인복지센터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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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연화리 맛집 멸치쌈밥 곰장어 이화장횟집 내돈내산

부산 기장 연화리 맛집. 멸치쌈밥, 곰장어, 이화장횟집 내돈내산 솔직후기 전어가 땡기는 시기가 왔어요. 땡기면 먹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입구에 들어서는데 숯불위로 나란히 누워 있는 전어들. 캭~~ 보기만 해도 예술입니다. 한손에는 머리, 한손에는 꼬리를 잡고 미래소년 코난이 된 기분으로 제대로 뜯어주면 환상 그 자체일텐데 무조건 2층으로 go go. 계단 올라가면서 1층 주방 슬~쩍~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이 사라지고 있죠. 요즘 대세에 맞게 이화장 횟집도 신발 신고 들어오시라고 하네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도 있으니 기억했다가 꼭 하고 서비스 전복회를 드시길.. 저희는 배고파서 얼른 먹을 생각에 못보고 걍 지나쳐서 놓쳤다는... 나중에 사진에 보고 아쉬웠어요. 손님이 가득 합니다. 빈 테이블이 없어요 역시 맛집은 성수기가 따로 없나 봅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열심히 공부합니다. 전어회를 먹어러 왔으니 당연 전어회, 전어회만 먹기는 아쉬우니 멸치쌈밥추가~!! 기본상이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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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달동 남구청 한식 밥집 '마미손식당'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울산 달동, 남구청 인근 한식 밥집으로 마미손식당을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요즘 밥먹기 전에 맛집 검색은 생활화 되어 있는데 검색없이 걷다가 '가정식 전문점' 이라는 푯말에 꽂혀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식당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았지만 층고가 높아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시간즈음이어서 인지 손님들이 계셨고, 배달 주문도 계속 들어오는 듯 하였습니다. 자리를 잡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요렇게 깜찍한 휴대폰거치대가 있어 눈길이 갔습니다. 혼밥 할때 한번 쯤 써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처음 간 곳은 메뉴판 1번, 2번 중 고르는게 실수가 가장 적죠? 그래서 망설임 없이 2번 꽃게된장찌개와 제육정식 & 콩나물밥(2인이상) 으로 2인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 후 키오스크를 훑어 보는데.... 아이고야 메뉴 가짓수가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헐~ 이러면서 다 찍어보았습니다. 찌개, 덥밥, 돈가스, 비빔밥, 볶음밥, 국수, 수제비,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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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추모공원 납골당 봉안당 이용시간 시설사용료

창녕추모공원(납골당, 봉안당) 이용시간, 시설사용료 안내드립니다. 나의 자랑, 법이 필요없는 정직하고 올곧으셨던 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늘 손을 꼭 잡고 계셨던 손주, 손녀들과 이별하시고 잠들어 계신곳. 창녕추모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가신지 1년 남짓. 아직도 아버지가 제 곁에 계시지 않음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집에 가면 '우리 정아 왔나~'라고 하시던 아버지의 목소리, 환히 웃으시던 얼굴이 눈앞에 선 합니다. 창녕추모공원은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덕분에 방문객이 많은 명절에도 주차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날이 무지 더운 여름 날, 배롱나무에 꽃이 활짝 펴있습니다. 배롱나무는 저에게 추억가득한 나무입니다. 고추농사를 많이 지었던 지라 여름이면 엄마와 아버지와 함께 거의 밭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그 때 밭 주변으로 빨갛게 소복히 피어 있던 배롱나무에 꽃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몇 송이 꺾어서 집에 가 꽂아 놓겠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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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역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올데이 아산탕정점'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 내돈내산 솔직후기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올데이 아산탕정점' 주말 저녁, 외식장소 고민하다가 아산 탕정역 인근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올데이 아산탕정점' 으로 결정!!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라고 하니 기대 뿜뿜입니다. 건물 주차장은 지하에 있습니다. 우리는 인근 공영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갔습니다. 샤브올데이 아산탕정점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입구입니다. 역시 주말입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대기인원이 어마어마 합니다. 입구 안밖으로 사람들이 쫘~악~ 오늘이 주말저녁임을 온몸으로 실감나게 하는 광경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뎌 입성~!!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많습니다. 역시 샤브샤브는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듯 합니다. 저희는 5명이어서 처음 4인 테이블 배정받았다가 곧 6인 테이블 자리가 비어 다행히 바로 옮길수 있었습니다. 각 테이블 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평일점심 24,900원, 평일저녁/주말 및 공휴일 29,900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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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 유아지 '엘림종합복지센터'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버놀이지도사, 레크레이션, 실버건강체조 등을 함께 공부하고 자격을 취득한 전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유.아.지 봉사단. 울산 북구 '엘림종합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온 썰~을 풀어볼까 한다. 엘림요양원, 엘림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울산 북구 엘림종합복지센터의 방문은 처음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크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갔다. 비가 오니 운치있어 기분이 좋다.^^ 웬지 오늘 어르신들께서 반가이 맞아 주실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예감이 맞았음이다. 어르신들 표정이 밝고 환하다. 손도 잡아 주시고 반갑다 인사해 주시는 데 감동 그 잡채~!! 울산큰애기 선생님의 스트레칭으로 시작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쭉~~ 한발 한발 움직이시는 어르신들, 괜스레 울 아버지가 생각난다. 이어서 반짝선영선생님의 빨래하기 체조 그 동안 아이 돌보느라 짬이 안나서 참여를 못하시다가 처음 오셨는데 처음 맞어? 어르신들과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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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삼동 대암댐 둔기어탕 어탕칼국수 내돈내산

기온이 한없이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이겨내기위한 보양식으로 찾은 '둔기어탕' 복날 삼계탕보다 둔기어탕에서 먹는 어탕칼국수 한그릇이 진짜 보양이 아닐까 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수차례 방문 한, 찐 맛집으로 솔직하게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1층은 '둔기어탕' , 2층은 카페 '어센트ASCENT'입니다. 1층에서 어탕칼국수 한그릇 찐~하게 먹고 2층 어센트로 올라가서 멋진 대암댐 풍경을 보면서 차한잔하면 이런게 힐링이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둔기어탕 계산서 들고 어센트로 가면 메뉴의 10%할인은 꿀팁으로 꼭! 기억하시길^^ 넓은 주차장으로 주차걱정이 없어 좋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신불산, 가까이 보이는 대암댐. 2층 어센트에서 저녁 일몰을 꼭 보시길~!!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광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방이 보이고, 주방창 위쪽으로 똭~!! 붕어 : 메기 = 7:3 황금비율로 끓여 낸 '국물이 보약'입니다. 다 먹고 나면 '국물이 보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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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양산 통도사 극락암 한국이남 제일가는호국선원 경봉스님 삼소굴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극락암공양

우리나라 삼대 사찰 중 불보사찰로 양산 통도사가 있고 극락암은 통도사 뒤로 많은 암자들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통도사에 암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된건 몇 해 전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암자들이 있음에 깜짝 놀랐고, 그 중에서도 극락암은 웬지 모르게 끌려서 종종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휴대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극락암의 사진들을 모아 한국이남 제일가는 호국선원 극락암을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오래된 벚나무가 많아 유난히 봄이 더 아름 다운 극락암. 벚꽃이 만개하게 되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찾아와 그 들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난 구경거리다. 언젠가 그림을 그리고 계신 분을 뵈었다. 전문화가가 아니라 취미로 그리신다고 하시는데 매료되어서 한참을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통도사 8경 중 하나인 극락영지. 경봉 스님이 71세에 탐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극락으로 가는 다리의 의미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 특히 봄에 피는 벚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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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 맛집 아침식사가능한 식당 전주식콩나물국밥 내돈내산

부곡CC 인근 맛집으로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을 찾으신다면 전주식콩나물국밥집 추천드립니다. 여름의 끝이 있기는 한건지... 너무 더워서 새벽일찍 엄마뵈러 갔습니다. 날이 더워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다고 외식하기로 결정. 아침식사 가능한 부곡 전주식콩나물국밥 집으로 향했습니다. 전주식 콩나물국밥집 내부는 깔끔합니다. 워낙 회전이 빠른 음식이다 보니 자리가 없나 싶어도 금새 자리가 나더라구요. 메뉴도 콩나물국밥(7,000원), 콩나물 비빕밥(8,000원)으로 간단하고 1인손님도 많으십니다. 기본 찬들이 세팅되었습니다. 고추장아찌는 살짝 매콤합니다. 배추김치는 금방 담은 겉절이 같은 느낌은 없었구요, 적당히 익은 김치입니다. 오이피클은 새콤달콤하구요, 깎두기는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습니다. 장조림은 평소에는 잘 안먹는데 감칠맛을 올리라는 의미인 듯 하여 국밥에 넣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기본 찬들은 추가가 가능하며 셀프이므로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1인1김이 나와요 국밥 건더기를 김에 싸서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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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 유아지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

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단 '유아지' 출동~!!! 이번에는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이다.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다녀와 보시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nananang99/223961471147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 장기요양기관정기평가 최우수(A등급)기관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 삼산동 위치한 다정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새롭게 오픈한 2호점이라고... blog.naver.com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유.아.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버레크레이션, 실버놀이지도사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9명의 전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봉사단체. 그 이름하야 유.아.지. 우리는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니까~!!! 더운날이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휴가철이다. 그러나 우리는 휴가를 뒤로하고 어르신들을 뵈러 갔다. 오늘 봉사를 위해 지난 주에 미리 사무국장님, 센터장님과의 미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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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 장기요양기관정기평가 최우수(A등급)기관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 삼산동 위치한 다정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새롭게 오픈한 2호점이라고 합니다. 7월에 오픈했다고 하니 한달 정도 된 완전 새삥^^ 주간보호센터입니다. 외부 모습은 어린이 집을 연상케 하네요. 아마도 어린이집(노유자시설)을 인수하여 리모델링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 다정한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 중구점을 쭈~욱 둘러볼까요~^^ 자체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방문객들도 주차는 크게 염려치 않아도 될듯 하였고, 인근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을 이용해도 됩니다.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현판, 현판위로 2024 장기요양기관정기평가 최우수(A등급)기관이라는 푯말이 똭~!! 웬지 모를 신뢰감이 퐉퐉 느껴지게 하는 다정한실버케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면 어르신들 이름이 적힌 개인 사물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갯수가 너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 사물함 수 만큼 어르신들이 오신다는 것일 테니~ 너무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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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 울산 암재활전문요양병원

울산 암전문요양병원 율제요양병원에 입원. 지난 달 퇴원 후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외래로 고주파 치료를 받았었는데, 면역주사와 도수 치료까지 병행 하느라 3일 일정으로 입원하였다. 암전문 요양병원이다보니 장기환자분들이 많다. 외래 올 때마다 9층에 들러서 환우분들과 인사하고 담소 나누곤 했었는데, 올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향집 온 듯한 느낌이었다. 다행히 지난 번 있었던 병실로 배정을 받았다. 들어오니 병실에 있던 언니들이 갑자기 분주해 진다. 나 먹으라고 감자랑 단호박이랑 찜기에 올리시는 거 보면서 '간만에 친정나들이 온 딸래미 먹일라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친정엄마같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이지 친정에 온 기분이다. 가슴이 뭉클하다. 고맙고 감사하다. 아보카도를 어떻게 잘라야 하느냐 고민하시면서, 몸에 좋은 거라고.... 많이 먹으라고 하시며 내어 주신다. 각종 군것질 거리들, 토마토, 키위, 사과 등등 과일까지....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따끈한 손두부를 사오셔서 김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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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6'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 36일째 아침루틴을 다 마무리 하고 9층 식구들이 다 같이 로비에 모여 담소를 나눈다. 오늘은 다른 날 보다 일찌기 모였더니 원장님 회진시간과 맞물렸다. 덕분에 로비에서 원장님과 한명 한명 상담 하고 친절한 원장님 맞춤 서비스로 처치 해 주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들어주시고 답 해 주시는 원장님. 신뢰감 뿜뿜. 10층 카페에 새 메뉴가 들어왔다고 원장님께서 쏘셨다^^ 직접 가져다 주심에 감동충만 시원하니 올 여름 인기 메뉴가 될 듯~ 얼굴보러 오신 지인분과 잠시 밖에 나갔었는데 싱싱한 오디가 보인다. 지금이 오디 철인데 못먹었다고 하시는 환우분들 생각에 픽~! 알이 굵고 싱싱해서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9층이 여성병동인데 몇 일전 특실에 남성분 입성~ 특실에 계신 분들은 대체로 조용히 있다가 가시던데 자주 나와서 간식도 같이 먹고 아침에 국민체조도 함께 하였다. 언니들이 살뜰하게 챙겨 주셨다고 귀한 귤을 한박스 척! 한 알 입에 넣는 순간 상큼함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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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7'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 퇴원

율제요양병원 입원 37일 째 퇴원하는 날이다. 병원에 입원해서 퇴원하는 날이면 신나야 하는데 씁쓸하다. 정들었던 곳에서 떠나야 하는 맘이 결코 유쾌하지 않다. 환우분들도 항암차 본병원에서 2박3일 있다가 다시 율제로 올때면 친정오는 기분이라고.... 율제가 친정같다고 하시고, 잠시 나갔다가 돌아올때면 병원간다가 아니라 집에간다고 자신도 모르게 표현하게 되더라고 하신다. 미리 짐을 싸고 준비해야 하는데 아침 먹을때 까지도 그대로다. 진짜 떠나기 싫은가 보다... 9시 도수 치료 마지막 치료라 온 몸을 다 풀어 주셨다. 발이 조금 더 편안해 질 수 있도록 척추와 어깨, 목까지. 밖에 나가서 다시 또 아플까봐 걱정하니 괜찮을 거다. 조심하면 된다. 준비운동 많이 해야 된다. 혹여라도 아프면 외래로 오라고... 끝까지 마음 써 주시고 신경써 주시는 츤데레 물리치료사 선생님. 도수치료, 물리치료, 고주파 치료 끝나니 12시가 훌쩍 넘었다. 내가 열심히 치료 받는 동안 환우분들은 복지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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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가볼만 한 곳, 해광사, 용왕단, 바다가 보이는 절, 반얀트리 앞 바다, 해광사주차

계획하지 않은 여행. 뜬금없이 부산 기장을 가게 된 날. 어디로 갈까... 부산기장 가볼만 한 곳이 어디 있나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이 바다가 보이는 절, 용왕단이 유명한 해광사로 갔습니다. 푸른 바다로 둘러 쌓인 용왕단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But~!! 아무리 마음이 바쁘더라도 해광사 대웅전을 들렀다 가야지요.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대웅전. 마당은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어 정갈한 느낌입니다. 화단의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해광사에서 기르고 있는 아이들. 꿩, 토기, 닭 등 귀여운 아이들을 보고있으니 괜시리 기분도 좋아집니다. 종무소 앞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 어딘가를 애처로이 보고 있네요 이제 바다가 보이는 용왕단으로 갑니다. 꽤나 멀어 보이지만 금방 도착합니다. 허걱 늦어서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개방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세요 하절기 05:40~18:40 동절기 07:00~17:30 용왕단 안에서 부처님 뒤로 보이는 바다는 밖에서 보는 바다와 또 다른 느낌이라 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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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물들이다 네일샵 – 울산 네일샵 리뷰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이 되었어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발톱 젤네일도 챙기게 되고, 손톱도 화사한 색감으로 바꾸고 싶어지죠. 네일 샵 선택에 고민이 많아지는 데요, 네일 디자인의 트렌디함과 위생 상태, 시술자분의 친절도, 그리고 가격까지 꼼꼼히 따져서 네일샵을 골라야 겠죠? 울산 남구에는 네일샵이 꽤 많은데, 그 중에서도 ‘물들이다 네일샵’을 다녀오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네일샵 입구부터 대표님의 감성이 느껴졌어요. 그린톤의 인테리어와 깔끔한 구조, 편안한 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까지 센스 있게 꾸며져 있어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가 환영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요양병원 입원 중에 봉사활동으로 오셨을때 처음 뵈었었는데 이렇게 샵에서 다시 뵈니 반가움이 배가 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엄청 긴장된다고 하셨는데 샵에서의 대표님은 여유로움을 넘어 우아함이 느껴지시더라구요~ 일단 제거를 먼저 한 후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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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구찜 맛집 울주군 삼동 로망스 아구찜 내돈내산

매콤한 아구찜이 땡기는 날 어디로 갈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요~!!! 울산에서 순살 아구찜으로 유명해진 울주군 삼동 로망스 아구찜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후기 시작합니다. go go~!!! 로망스아구찜 울산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대암둔기로 193 1층 로망스아구찜 울산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울산에서 아귀찜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을 찾는다면, ‘로망스 아구찜’을 빼 놓을수가 없죠. 울산 삼동 대암댐앞에 위치 하고 있어 뷰가 멋진 곳입니다. 최근 문수사 가는 도로가 개통되면서 울산에서 가기에도 더욱 가까워 졌습니다. 로망스 아구찜 울산점은 아귀찜 외에도 꽃게찜 요리가 있으며, 특히 아귀살의 부드러운 식감과 양념의 조화가 최고입니다. ‘로망스’라는 상호명답게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공간을 갖추고 있고, 주차 또한 여유 있어 편안하게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아구찜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전통아구찜과 뼈없는 순살아구찜이 있으니 취향껏~^^ 저는 매번 순살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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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맛집 영산 연지못 맛집 영산오리불고기식당 내돈내산 후기

물오른 여름 입맛을 사로잡는 보양식, ‘영산오리불고기식당’ 을 소개합니다. 엄마와 자주 가는 창녕맛집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여름보양식으로 최고인 오리불고기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오리불고기의 진수, 영산오리불고기식당 창녕군 영산에 위치한 영산오리불고기식당은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맛집으로, 직접 양념에 재운 오리불고기가 대표 메뉴입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숙성된 오리고기는 불판 위에 올리면 먹음직스럽게 익으며 고소한 향을 가득 풍깁니다. 부드러운 오리 고기와 아삭한 양파, 대파가 어우러져 씹는 맛이 풍성하고, 잡내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뒷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푸짐한 밑반찬과 정성 가득한 반찬 구성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도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양파간장무침: 새콤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간장 베이스 양파 무침은 느끼함을 잡아주는 데 탁월합니다. 겉절이 배추무침: 고소한 참기름 향과 고춧가루의 칼칼함이 살아 있어 고기와 찰떡궁합. 쌈무, 생채소 모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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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 유아지 울산나도람노인복지센터

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로 울산 중구 나도람노인복지센터에 다녀온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우선 "유아지"에 대한 이야기 부터 해야 될 것 같다.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버레크레이션, 실버놀이지도사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9명의 전사들이 모여 봉사단체를 만들었다. 그 이름하야 유.아.지.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니까~ 결성된지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일을 냈다. 현장에 바로 투여가 된 것이다. 주1회 3시간씩 스터디 하면서 함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준비하였다. 아이들이 방학을 하는 시점이다 보니 시간내는게 녹녹치 않았고 여름감기로 고생하는 단원들까지... 그렇지만 잡혀있는 일정이 다가오고있어 랜선으로 소통하면서 각각 맡은 역할을 준비할수 밖에 없었다. 결전의 D-day. 오후2시에 시작이다. 우리는 바로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먼저 만나 마지막 점검을 간단히 하였다. 그리고 각자의 닉네임으로 제작한 네임핀을 가슴에 달고, 머리에는 예쁜 꽃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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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29'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 29일째 9시 고주파. 고주파 하는 동안 잠을 푹 잔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스륵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잠결에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9시 30분. 고주파 9시 예약인데 잠이 들어서 안와서 고주파실에서 전화주셨나 싶어 놀라서 보니 오늘 2시에 만나기로 한 함께 동문수학(同門受學) 했던 선배님이다. 오후2시에 오겠다더니 갑자기 점심먹자며 11시 30분으로 변경. 급하게 외출 신청하고 나갔다. 차에 타자마자 '오늘 콧구녕에 바람넣으러 가자' 하더니 목적지도 얘기 하지 않고는 그냥 달린다.ㅎㅎ 도착한 곳은 석남사 내가 좋아하는 곳인 줄 우째 알고~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쨍~ 바람은 살랑살랑 초록의 나무들이 우리를 반겨준다. 주차장에서 걸어가는 이 길은 갈때 마다 행복하다. 석남사 걸어가는 길에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천국을 보는 것 같다. 잎사귀들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맛난 점심을 먹고 산사에 들러 좋은 공기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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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0'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장생포수국축제

율제요양병원 입원 30일째 오늘은 율제에서 소풍가는 날 지난 주 동구 바닷가 어싱에 이어 이번 주는 장생포 수국축제. 9시 30분 출발. 수요일 오후는 물리치료를 받을 수가 없으니 오전에 받아야 한다. 9시에 물리치료실 시작인데 5분일찍 올라가서 부탁드리고 30분동안 물리치료를 받고 내려갔다. 우리방 언니 한분은 오늘 소풍간다고 어제 수암시장에서 옷을 사오셨다고, 새옷이라고 자랑을 하신다. 귀여우시다^^ 하늘은 맑고 푸르다. 입장부터 꽃이 만발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복지사님께서 발권 하는 동안, 눈으로 한바퀴 둘러본다.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먹거리 푸드트럭들이 한가득이다. 그림의 떡이다. 이젠 먹을 수 없는 음식들. 힝~ 생각하니 또 서럽네.....ㅠ.ㅠ 입장권으로 1000원을 수국사랑 상품권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고래마을 안에서 쓰도록 하는 아이디어.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무원에게는 포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곳곳에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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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1'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 31일째 목요일이다. 오늘은 여성인력개발센터 강좌가 있어 외출하는 날 9시 도수치료 물리치료사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신다. 운동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 퇴원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조급해 진다. 퇴원하고 다시 아플까봐... 그래서 운동을 더 하게 되는 듯. 지난 번 대출했던 도서들을 오늘 반납해야 한다. 스노볼이 2권인데 1권밖에 못읽었다. 그래도 반납이닷!! 지금 내 허리가 안좋아서 당분간 책을 읽지 말라고 하시니 일단 반납하고 컨디션 좋아지면 다시 대여해서 읽기로 한다. 저녁엔 지인분들께서 저녁사주러 오신댄다. 나보고 메뉴를 정하라 하시는데 병원근처 맛집을 모르겠다. 6개월차 입원중인 같은 병실언니에게 물어보니 누룽지 삼계탕을 추천해 주신다. 뽀글뽀글 누룽지의 고소함과 함께 담백한 국물이 최고다. 동행하신 분들도 맛있다고 메뉴선택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네^^ 고3짜리 아들램 몸보신 시켜줘야 된다시며 포장주문~^^ Previous image Next 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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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2'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 32일째 오늘은 지장재일 통도사 극락암으로 아버지 뵈러 가는 날이다. 병원에서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출발하였다. 정직하시고 따뜻하셨던 울 아버지 가신지 1년이 조금 지났다. 아직도 아버지가 계시지 않음이 실감이 안난다. 문득문득 생각나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임종을 뵙지 못함이 너무 죄송하고... 마지막을 홀로 외로우셨을 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진다. 한번만 이라도 뵐수 있다면.. 아버지 손을 한번만이라도 잡아 볼수 있다면... 느긋하게 있다보니 병원점심시간을 놓치고 간만에 통도사 인근에 있는 다슬기 찜국을 한그릇 먹는다. 어릴적 엄마가 끓여주시던 국이랑 맛이 비슷해서 가끔씩 찾는 곳이다. 오늘도 맛나게 한그릇 뚝딱~ 고주파치료가 4시 예약인데 2시에 자리가 비었다고 해서 일찍 받았다. 오늘도 잠이 솔솔~~ 한 잠 푹 자고나니 개운하다.^^ 천안아산에 있는 조카가 휴가받아서 왔다. 장염이 걸려서 고생했다면서 살이 쏙 빠졌다. 객지에서 혼자 고생이 많다. 천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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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3'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 33일째 10시. 복지 프로그램으로 꽃꽂이 원예수업이 있는 날이다. 시작하기 전. 9시에 물리치료실 올라가서 물리치료 받고 내려왔더니 9층 로비가 꽃으로 가득하다.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UP 오늘의 화병은 종이컵에 직접 내가 디자인을 하는 거란다. 허걱~~ 예술감각 제로인 나는 순간 당황...ㅎㅎ 다행히 스티커 붙이고 그림도 그리고 선생님 도움받아 캘리로 예쁜 카드도 만들어 완성~~ 아무렇게나 꽂아도 꽃이라 예쁘지 않을 수 없다. 원예수업이 끝나자 마자 다시 물리치료실 물리치료사 선생님께서 이제 왕복30분이 아니라 좀 더 걸어도 된다고, 많이 좋아졌다고...히힛~ 대신, 걷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에 대해 엄청 강조하신다. 앞으로 심하게 삐지만 않고 운동을 제대로 하면 달리는 것도 가능하겠다고~ 진심 감사드린다. 율제 올때만 해도 통증이 심해 쩔뚝거리며 걷는게 너무도 불편했었는데.... 츤드레 물리치료사 선생님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드린다고 하니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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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4'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34일째 일요일이다. 아침 먹고 좀 쉬고 느긋하게 운동하고 땀 흘리고 씻자는 계획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온다고 한다. 부랴부랴 양치하고 내려갔다. 이른 시간이라 어디 가기도 애매모호해서 보현사에 가기로~ 지난 석가탄신일에 들렀었는데 그 때 보았던 공작새가 있다. 그 날은 날개를 펼치질 않아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활짝 펼쳐서는 한바퀴 돌아봐주기까지 하네. 한참을 공작새 보면서 신기해 했다. 대공원 동물원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 우리에 가둬 놓은 것도 아닌데 달아나지 않고 있는것도 신기하고 날개를 펼치고 궁뎅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것도 귀엽다.^^ 내려오는 길에 수변공원 입구에 파는 우리콩으로 만든 콩물을 한병 사들고 와서 언니들과 나눠 먹었다. 먹기바빠서 사진은 패스~~ㅎㅎ 찐~ 하게 맛있어서 다음에 또 사올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밥 먹는 양이 점점 늘고 있다. 처음 율제에 와서는 밥은 거의 못먹고 국이랑 누룽지를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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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요병생활_35' 율제요양병원 입원일기

율제요양병원 입원 35일째 또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내가 좋아하는 비가 온다. 태풍의 간접영향권이라고 하는데 다행히 바람은 없다. 비오는 창밖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수요일 퇴원하기로 결정하고 보니 율제에서의 시간이 사흘 남았다. 정도 많이 들었고 환우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크다. 9시 도수 치료 물리치료사 선생님께서 발은 많이 좋아졌으니 운동 열심히 하고 알려주신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큰 무리없을 거라 하신다. 등산을 하려면 허벅지가 지금의 1.5배정도로 굵어 져야 한다고 하니 운동만이 살길이다 하고 열나게 운동해야 겠다. 퇴원하기 전 치료가 오늘과 수요일 두번이라 오늘은 허리와 척추, 목까지 다 풀어주시고 복부 속근육까지 풀어주신다. 복부는 엄청 아픈데 하고 나면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안하다. 퇴원해서 또 발이 다칠까봐 벌써부터 겁이 난다는...ㅠ.ㅠ 병실메이트께서 유심교체하러 외출가셨다가 오면서 사온 신비 복숭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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