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추모공원(납골당, 봉안당) 이용시간, 시설사용료 안내드립니다. 나의 자랑, 법이 필요없는 정직하고 올곧으셨던 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늘 손을 꼭 잡고 계셨던 손주, 손녀들과 이별하시고 잠들어 계신곳. 창녕추모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가신지 1년 남짓. 아직도 아버지가 제 곁에 계시지 않음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집에 가면 '우리 정아 왔나~'라고 하시던 아버지의 목소리, 환히 웃으시던 얼굴이 눈앞에 선 합니다. 창녕추모공원은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덕분에 방문객이 많은 명절에도 주차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날이 무지 더운 여름 날, 배롱나무에 꽃이 활짝 펴있습니다.
배롱나무는 저에게 추억가득한 나무입니다. 고추농사를 많이 지었던 지라 여름이면 엄마와 아버지와 함께 거의 밭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그 때 밭 주변으로 빨갛게 소복히 피어 있던 배롱나무에 꽃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몇 송이 꺾어서 집에 가 꽂아 놓겠다고 하니...
원문 링크 : 창녕추모공원 납골당 봉안당 이용시간 시설사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