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관스님 나의 음식』 독서후기

 『정관스님 나의 음식』 독서후기

시립도서관을 갈때면 무슨 책을 대여할 지 미리 생각하고 간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책의 위치를 검색하고 찾아서 대여하고 곧바로 귀가한다.

그러나 이번에 읽게 된 '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시립도서관 책꽂이의 수 많은 책 들 중에서 내 눈에 들어왔다. 덕분에 습관적으로 매번 3권씩 대여하는 데, 이 날은 '정관스님 나의 음식'을 대여 하느라 다른 책 한권은 내려 놓아야 했다.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관스님 이야기, 사찰음식 이야기, 사계절 레시피, 덧붙이는 글 '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정관스님께서 오로시 쓰신 책이 아니라 공동저자가 있다.

현재 스위스 리헨에서 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후남셀만(Hoo Nam Seelmann)님이 3년에 걸쳐 정관스님을 인터뷰하고 쓴 책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서 학위취득을 하고 1995년 스위스로 이주하여 1997년 부터 스위스의 주요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에 한국 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 해 왔다.

후남셀만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