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이크를 즐겨 타시는 형부와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카페 모토라드 합천'을 가보게 되네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바이크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합천이란 곳을 가야 되는 이유도 없었으니 전혀 몰랐죠. 이곳은 'BMW MOTORRAD KOREA'와 함께 하는 곳입니다.
누가 봐도 알수 있게 BMW 엠블렘이 곳곳에 있습니다. BMW 모토라드는 1923년 9월 28일 독일 자동차 전시회에 자신들의 첫 모터 사이클을 전시했다고 합니다. 2023년에 R나인티 백주년 기념 모델을 출시하고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고 하네요.
여러 종류의 바이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이크 매니아들에게는 이상적인 공간이겠다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이크 무뇌한인 저도 괜시리 신이 났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투박한 바퀴가 좋더라구요, 파워가 넘쳐 보이고... 무엇보다 일단 멋있잖아요^^ 레드카펫위의 마네킹이 처음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기둥이 있어 다리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