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놀이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 자원봉사로 울산 중구 나도람노인복지센터에 다녀온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우선 "유아지"에 대한 이야기 부터 해야 될 것 같다.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버레크레이션, 실버놀이지도사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9명의 전사들이 모여 봉사단체를 만들었다. 그 이름하야 유.아.지.
유쾌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니까~ 결성된지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일을 냈다. 현장에 바로 투여가 된 것이다.
주1회 3시간씩 스터디 하면서 함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준비하였다. 아이들이 방학을 하는 시점이다 보니 시간내는게 녹녹치 않았고 여름감기로 고생하는 단원들까지...
그렇지만 잡혀있는 일정이 다가오고있어 랜선으로 소통하면서 각각 맡은 역할을 준비할수 밖에 없었다. 결전의 D-day.
오후2시에 시작이다. 우리는 바로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먼저 만나 마지막 점검을 간단히 하였다.
그리고 각자의 닉네임으로 제작한 네임핀을 가슴에 달고, 머리에는 예쁜 꽃도 꽂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