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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우기사님식당' 내돈내산 솔직후기

 합천 '삼우기사님식당' 내돈내산 솔직후기

이른 아침 출발해서 지리산으로 출발~~ 간만에 가는 여행이라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천천히 이동.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다고 점심은 먹어줘야지요.

어디서 먹나 하다가 눈에 들어온 '삼우기사님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옆집은 중국집이었는데 단체손님이신지, 맛집으로 소문나서 손님이 많으신건지...

여튼 왁자지껄하더군요. 우리는 처음부터 한식을 먹을 생각이었으므로 망설임 없이 들어갔습니다.

식당 내부는 밖에서 보였던 것 처럼 크지는 않았고,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좌식테이블과 함께 있네요. 오늘이 8월 마지막날, 곧 가을인데 달력은 춘삼월입니다.^^ 사장님께서 봄을 좋아하셔서 시간을 봄에 머물게 하는 낭만파이신지, 쉴틈없이 바쁘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시는 건지~ 웬지 낭만파 이실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저는 기사식당 가는 걸 좋아하는 데요, 거의 대부분 정식을 주문합니다. 오늘도 정식 당첨!!

7가지의 찬이 먼저 세팅 됩니다. 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