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제요양병원 입원 30일째 오늘은 율제에서 소풍가는 날 지난 주 동구 바닷가 어싱에 이어 이번 주는 장생포 수국축제. 9시 30분 출발. 수요일 오후는 물리치료를 받을 수가 없으니 오전에 받아야 한다. 9시에 물리치료실 시작인데 5분일찍 올라가서 부탁드리고 30분동안 물리치료를 받고 내려갔다.
우리방 언니 한분은 오늘 소풍간다고 어제 수암시장에서 옷을 사오셨다고, 새옷이라고 자랑을 하신다. 귀여우시다^^ 하늘은 맑고 푸르다.
입장부터 꽃이 만발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복지사님께서 발권 하는 동안, 눈으로 한바퀴 둘러본다.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먹거리 푸드트럭들이 한가득이다. 그림의 떡이다.
이젠 먹을 수 없는 음식들. 힝~ 생각하니 또 서럽네.....ㅠ.ㅠ 입장권으로 1000원을 수국사랑 상품권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고래마을 안에서 쓰도록 하는 아이디어.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무원에게는 포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곳곳에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