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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layonu/223845054631 타인/근황 지난 글에 이어서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최근에 나는 선한 사람인가?에 대한 물음에 악하지 않은가? ... blog.naver.com 내 금요일까지의 감정은 고양심과 긍정의 선순환에 가까웠다. 단, 단 하루 만에 단 토요일 하루 만에 나의 안에 있는 게 무너졌다. 그러고 싶지 않았다. 나한테 상처를 주는 것을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그 단 짧은 2시간 만에 나의 안에서 버티고 있던 뭔가가 무너졌다. 일요일?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앉아서 12시간을 멍 때렸다. 나는 잘 살고 싶었다. 단 2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들과 동기들을 잃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라라랜드에서는 두 주인공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고 싶었다. 나는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잘 살아'는 잘 살라는 뜻이었다. 왜냐면 그렇게 들었으니까. 각자 그렇게 살고 싶었으니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