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치앙마이, 방콕을 방문했다. 그때 들었던 느낌은 정말 맛집이고 엄청 좋았던 경험이었다.
웨이팅도 심했고 이번 방문은 그렇게까지 맛집이라는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다. 제대로 음식을 못 먹을 때 방문했는데 더 맛있을 줄 알았지만 그러진 않았다.
땡모반은 달았다. 시원했고, 파인애플 볶음밥도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저 커리 어쩌구 하는 것도 맛있었다.
무난하게 좋았던 것 같다. 칠리크랩 어쩌구 같은데 크랩이 단단하지 않고 좋았다.
다만 다시 먹는다면 파인애플 복음밥은 먹어도 칠리크랩 커리는 지양할거 같다. 내 정서에 크랩은 역시 탕아님 쩌먹어야한다.
웨이팅은 이번에도 있었다. 다만 옛날처럼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그 근처에는 예쁜 가게와 카페가 많다. 돌아다니다가 예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푸딩도 맛있었고 토스트도 서비스로 받았던 것 같다. 산 건 아님, 암튼...
근래 들어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의 날이다. 좋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건 편안하고 행복한 일이다.
좋은 일들...
원문 링크 : 대전 소재동, 치앙마이 방콕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