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걱정이 많다. 문제가 많다.
문뜩 내가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뭔가 고민을 했다. 아빠.
경제. 몸(운동).
직업. 비교.
질투. 인간성.
사람. 저금.
결혼 및 연애. 흑역사.
등 꽤 많은 요소가 있는데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가 뭔지 생각한 결과가 다음과 같다. 주된 스트레스의 원인은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이다.
운동/경제/커리어 등은 꽤나 안정적이고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 부분의 스트레스는 굉장히 빨리 환기가 된다. 어쩔 수 없는 건 받아들이자.
그냥 이렇게 정리가 됐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분야들이다.
전부. 그래서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뭐 생각하려는 대로 살아지는 건 아닌데, 생각하는 데로 살아지는 거니까. 좋게 보고 있다.
정신을 자주 환기 시키니까. 정신이 조금 나아졌다.
거식증도 마찬가지로 나아졌다. 다행이다.
당신을 못 본 지 6개월이 조금 넘었다. 나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게 참 모순이라고 해야 할까. 싫어했다. ...
원문 링크 :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