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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pleas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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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가 괜찮지가 않다. 하루에도 감정의 격차가 너무 크다.

아픈 사람 같다. 효율성이라는 걸 찾을 수가 없다.

그냥 괜찮지 않다. 이 말로 나의 상태가 정의된다.

다행인 건 관성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지장 없이 진행되고 있다.

나는 6개월 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낼 거 같다. 지금은 병원을 갈 수 없고, 6개월 뒤에 갈 생각이다.

약물까지 생각하고 있다.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먹어봐서.

아마 그래야 할 거 같다. 이런 감정선은 진짜 10년 만에 겪는 감정이다.

원래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감정의 온도차가 너무 크다.

문제가 있는 거 같다. 자주 들었다.

내가 느낄 정도로 심한 적은 고등학교 이후에 오랜만이다. 누군가의 바램 마냥 완벽히 망가져버렸다.

괜찮지가 않다. 뭔가를 원하고 있는데 갈증이 채워지지가 않는다.

내 생각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https://blog.naver.com/playonu/223408125890?trackingCo...

원문 링크 : please pleas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