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adsp와 sqld를 합격했다. 공부를 많이 안 했는데 붙었다.
운이 좋았다. 그리고 정보보안기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렵다.
벌써 adsp와 sqld 공부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공부를 했다. 책도 3회독하고 기출을 슬슬 풀려고 하는데 자신이 없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그리고 취득했을 때 인정을 해주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다.
진로도 잘 모르겠다. 엔지니어/개발/보안/데이터 이 4개 중에서 어디로 가야할텐데 사실 세상은 제너럴리스트가 아니고 스페셜리스트를 필요로한다.
어느 한쪽으로 가야하는데 갈피를 못잡겠어서 잡히는데로 하고 있다. 최근에 숙제가 끝났다.
계속 불편하게 했던 일이 끝났다. 8월까지는 기다려야겠지만 끝나긴 했다고 보는 게 맞겠지. 이별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아마 그 과정에서 잃은 게 많을 것이다. 그래도 괜찮을 거다.
사람들은 줄곧 거짓말을 한다. 그러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거짓말이 악하냐. 그건 아니다.
악해도 토용되는 문제일것이다...
원문 링크 :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