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일상이 시작됐다. 내 버스는 언제나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
뭐, 그래서 미리 일찍 나오는 습관이 생긴 건 다행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눈앞에서 내 버스가 저 멀리 사라지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씻고 나오면 늦지 않을 것을, 조금은 늦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택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침에 쫓기듯이 시작하는 것보다, 조금은 여유롭고 덜 완벽한 시작이 내겐 더 맞는 것 같다. 배터지는생동까스 갈마점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로147번길 51-1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같이 공부하는 형이 돈가스를 사주셨다.
참 감사한 일이다. 저번에 먹었을 때는 13,500원짜리 세트였고 이번에는 12,500원짜리 세트였다.
돈가스 한 장 차이였는데, 양의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다. 저번에는 솔직히 거북할 정도로 많은 양이었는데, 이번엔 조금 줄였더니 미묘하게 부족한 느낌이었다.
만약 500원 정도만 더 내고 돈...
원문 링크 : 대전 일상, 편의점, 붕어빵, 배터지는 생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