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역국을 끓이려고 했는데, 우니 미역국을 먹고 싶어서 청주 농수산물 시장에 갔는데, 우니가 뭔지 모르시더라... ;;; 그래서 성게알이라고 하니깐 없다고 함... 역시 내륙의 수산시장.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소고기는 귀찮아서 인터넷 이색 미역국 쳐보니깐 참치 미역국이 있길래, 끓여봄ㅋㅋ 그럭저럭 먹을 만 함! 미역국 먹고, 고양이와 시간 보내기~ 이 녀석 유리책상에 있어서봐서 그런지 배를 딱 깔고 있다.
오늘은 그냥 산책 삼아 마트 가기~ 기념 삼아 술 샀다. 이게 쇼핑의 끝.
근데 탄산수 사야 하는데 천연사이다를 샀네.. 무설탕이긴 한데..
레몬 왜 덩어리로만 팔아? 위스키만 3병.
캡사이신은 틈새라면 먹을 때 티스푼으로 하나씩 넣어볼까 해서 ㅎㅎ 양주 뒤에 있는 레시피래여. 어차피 난 하이볼만 먹어.
위스키 사온 걸 하나씩 맛보고 젤 안 맞는 애를 하이볼용으로 보내기. 올드 버지니아는 프랑스에서 핫하다는데?
가운데는 홈플러스가 어찌어찌 해서 국내 처음으로 가져왔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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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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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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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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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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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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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마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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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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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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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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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