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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남동 술집, 자하(feat. 밤에 전화 걸어 물어보는 말 아님)

 청주 산남동 술집, 자하(feat. 밤에 전화 걸어 물어보는 말 아님)

자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늦은 밤, 그 밤보다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청주 산남동 술집, 자하입니다.

자하. 보라빛 노을이란 뜻이던가.

가게 안은 매우 깊고 어두운 블랙 인테리어였고, 사이사이 조명이 더욱 어둠을 짙게 만듭니다. 취하고 싶은 밤이 여기에 있었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을 봅니다. 그리고 오늘의 코드는 오늘밤이 그런 것 한정된 것.

메뉴에 한정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을 정했습니다. 그리하여 치즈 멘치카츠(13000), 고등어 봉초밥(23000)과 센 사케(8000), 사랑할 때(8000)를 골랐습니다.

이 한정된 밤에 센 사랑할 때란 의미였으나 저는 혼자였답니다. 가게 안에서 바라보는 밤은 아직은 밝은 기운이 있군요.

그에 반해서 가게 안은 짙고 짙은 어둠. 누가 가게에 있는지 잘 안 보여서 모자이크 안 해도 될 정도.

먼저 도착한 메뉴는 고등어 봉초밥. 충청도 내륙...

# 고등어봉초밥 # 멘치카츠 # 분위기 # 블랙인테리어 # 산남동 # 술집 # 안주 # 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