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곳은 한 달 간의 리모델링 기간동안 화장실 공사를 통해 화장실을 고쳤습니다. 비록 남녀 공용이지만, 이전의 화장실이 아니므로 오해금지!
비가 내리는 금요일 세상은 조금은 흐려지고 있다. 나 역시 나의 색이 흐려짐을 느낀다.
저녁 무렵이 되자 세상은 금빛에 가까운 노랑색으로 물든다. 불빛에 오징어들이 몰려드는 것처럼 내가 도착한 곳은 노랑오징어.
청주복대동술집 중에 그래도 복대동맛집이라고 칭할 수 있는 복대동술집이라고 한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반기는 것은 술.
이곳은 술이 셀프다. 장바구니를 가지고 술과 잔을 알아서 챙겨야 한다.
그 와중에 위에 노랑오징어 폰트 귀엽다. 이 레트로 폰트 쓰는 거 누가 생각했냐ㅋㅋ 안의 문구도 거의 다 같은 폰트인 것 같은데.
은근 문구가 많다. 휴, 오징어 아님 인증인가?
저 출입했어요. 압권은 한 가득한 벽에 걸려 있는 인싸들의 술게임....
흥, 인싸놈들 징그러워. 뭐야..
정독하지 마셈. 어..벌금 안 냈는데 ㅋㅋ 5만원 벌었다.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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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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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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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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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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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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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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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대동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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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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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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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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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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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진다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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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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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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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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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