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다시피 존버하던 스피커가 취소되고 업체측의 말바꿈으로 인해서 모든 게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다. 테무와 알리를 잡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사이트인데..
응, 됐어. 나 다시 알리할 거야..
스트레스를 풀려고 밤에 BBQ에서 포장해옴. 나 알고 보니 비세권에 살았네.
어차피 금식 깨진 것 금주도 깸. 편의점에서 술 사니, 사장님도 술도 마시냐고 놀람.
남자 사장님 기독교 같은데, 나는 맨날 삼성카드로 아메리카노 점보만 사가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듯. 헤헤헤, 나 술쟁이인 거 밖에선 티 안 나나부다.
아 치킨 먹을 용기가 난 건, 사람들이 요즘 배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ㅎㅎ 마침 럭키, 뭐 볼 게 없나 하다가 침착맨 방송에서 치킨편이 나옴. 치킨 먹는 방송 보면서 치킨 먹는 쾌감.
치킨 냄새도 맡고 그냥 내가 안 자니까 쳐다보는 고양이. 이상하게 귀여운 고양이임.
너 네가 귀여운 거 아니? 나 쳐다보다가 잠드는 고양이...
고양이가 가운데에서 자서 나는 힘겹게 구석에서 낑겨 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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