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제로 파인애플향! 제가 다른 제로 음료는 이질감을 안 느꼈는데, 환타는 이질감이...
느껴졌어요. 물론 어제도 뭔가 술 없이 잠이 못 들어 술 마시다 잠들었지만.. 9시에 기상했습니다.
일기가 늦어진 이유.. 원래 안 쓰려다가 개근상 놓칠까 봐 쓰는 느낌?
나.. 좀 모범생 DNA가 있나 봐..
아니면 한국인 꺼든가.. 암튼 아침은..
뜬금없지만, 양파게티. 자 오늘의 식순을 알려드립니다.
오전_ 양파게티랑 소주 1병 (취침) 오후_ 북창동 순두부찌개 + 리챔구이 + 소주 2병 (넷플릭스_아마도 기생수 더 그레이) 무한 맥주 흡입. 이런 식순으로 진행 혹은 진행중입니다. 1부 양파게티와 오전 1병 일어나서 해장이고 뭐고 안 땡기고 그냥 찬장에 넣어둔 파김치 유통기한이 생각나서 무조건 짜파게티감 아, 완전 그냥 짜파게티는 아니고...
양파를 채썰어서 볶다가 거기에 스프 넣고, 약간 간짜장식으로 하는 거임. 대략 이런 느낌으로 소스 만들어내면 끝!
아, 요즘 짜파게티가 간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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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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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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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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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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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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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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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제로
원문 링크 : 술쟁이의 주말 (아마도 실시간 마시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