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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버닝해보자고 / 미련여주처럼 왜 날 붙잡니 /퀘스트 줄 것 같아 / 사실 금주 중이었어요

 아침부터 버닝해보자고 / 미련여주처럼 왜 날 붙잡니 /퀘스트 줄 것 같아 / 사실 금주 중이었어요

아침 루틴으로 추가한 것이 있는데 바로 몸풀기 복싱머신하기! 갯수는 1000개.

이거 연습하면서 조금씩 느는데, 조만간 루피의 고무고무 기술 가능할 듯? 이거 하다 보니깐 패턴도 있는 것 같은데?

율량동 두더지 사냥꾼, 이제 현실판 루피 기술 전수자가 되리라. 맛집 체험단 종료 후 8달 정도까지 맛집 블로거를 쉴까 말까 하는 중인데, 갑자기 블덱스가 항상 냉정하다가 후하게 평가해주네...

미련 갖게 하는군... 마치 전여친처럼...

그러고 보니 헤어지고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하는데, 밤중에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울먹이는 건 뭐였는데. (울컥) 그래놓고..

[이하 생략] 아, 님들 한 가지만 어른의 교훈으로 알려드릴게요. 바람 피우는 사람 못 고칩니다.^^ 그게 도파민이 장난 아닌가 봐요.

비 오는 날, 체험단 하러 가는 길. 길가에 왜 이런 인형이.

말 걸면서 갑자기 퀘스트 줄 것 같아 사진 찍고 눈 감고 귀 막구 걸어감. 난 현실을 살 거야.

저리 가... 나를 다시 원더랜드로 데...

# 금주 # 복싱머신 # 봄 # 블덱스 # 야식 #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