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요가하기로 결심. 겨울에 사놓고 아직까지 한 번도 안 편 요가매트 개봉.
근데 요가매트도 멜킨 거였네요.. 얘네 국내 1티어임??
별 걸 다 파네.. 요가하는 걸 고양이가 구경하고 있길래 고양이 자세로 유혹 좀 해보다가 무시하길래 관심 끌려고 물구나무 서다가 넘어졌어요.
쿵 소리가 엄청 크게 나니 고양이가 그제야 쳐다보네요.. 됐다.
안 해. 바로 즈위프트...
시작하고 나선 사진 찍을 틈이 없어요... 22분짜리 런던 코스 하나 돌았어요... 미리 제로 파워에이드 사다놓은 나 칭찬해!
원래 여유 있게 템즈강 자전거나 타볼까 했는데.. 코스를 잘못 골랐는지 속도 계속 높이래..
헉헉. 화목일은 근력 운동하는 날.
미리 사다놓았던 무게 조절 아령인데.. 얘도 멜킨이네...
나 피피엘 아님 ;;;;; 일단 나한테 주지도 않음... 내돈내산인데 네이버에서 안 사서..
근데 불안하게 저 너트는 뭐임... 무게 조절아령이라서 빠지면 망함...
아령에서 빠진 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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