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허' 2탄 - 중세로 떠나는 시간여행
오늘의 여행은 2022년 8월 27일, 41일의 유럽여행 39일차 일정이었던 벨기에 '브뤼허' 여행 2탄입니다. 여행 정보가 많아 브뤼허도 1탄, 2탄으로 나눠 1탄은 운하 보트 투어를 중심으로, 2탄은 '브뤼허'의 심장부를 각각 포스팅하겠습니다. 브뤼허 여행 1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링크 브뤼허 여행 2탄 이제 보트에서 내려 찾은 곳은 유서 깊은 '구 생선시장(Vismarkt)'인데, 과거에는 이곳의 대리석 매대 위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생선이 거래되었던 곳으로, 광장을 둘러싼 수십 개의 도리아식 기둥이 늘어선 회랑이 인상적인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지금은 여유롭게 맥주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노천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고, 주말이나 특정 시간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수공예품이나 골동품이 열리는 플리마켓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제 '브뤼허'의 심장부로 들어왔습니다. 중앙의 붉은 벽돌 건물은 '브뤼헤 자유 박물관(Brugse Vrije)'이고, 오른쪽 끝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