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3일, 41일의 유럽여행 24일차 일정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입니다. 베네치아 이야기 '베네치아(Venezia)'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베네토주, 베네치아 광역시에 속하는 도시로, 베네토 주의 주도이며, 영어 명칭인 베니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 관광지이며, 수상 도시, 운하의 도시로도 유명한데, 사실 이곳은 늪지대 위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수백 년 전 사람들은 건물을 짓기 위해 수백만 개의 알프스산 나무 말뚝을 갯벌 속에 촘촘히 박았습니다.
이 나무들은 산소가 차단된 진흙 속에 묻혀 썩지 않고 돌처럼 단단해져 오늘날까지 거대한 석조 건물을 지탱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대인 강제 거주지를 뜻하는 '게토(Ghetto)'라는 단어는 이곳 베네치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구리 주물 공장이 있던 지역을 뜻하는 베네치아 방언 '게토(Getto)'에서 유래했으며, 이곳은 현재도 역사적인 흔적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베네치아 본섬에는 약 400개가 넘는 다리가 있...
원문 링크 : 물의 도시, 베네치아 - 미로 같은 수로, 곤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