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41일의 유럽여행의 6일차 일정은 체코 '프라하 봄(Prague Spring)'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원래 계획은 독일의 '작센 스위스, 바스타이 다리'에서 하루를 보내고 체코로 들어가려 했으나, 어제 밤에 비가 많이 내려 안내소에 확인 결과, 어제 내린 비 때문에 진입이 용이하지 않다고 하여 다음을 기약하면서 바로 체코로 들어왔습니다.
'프라하' 이야기 블타바강을 중심으로 중세의 향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Prague)는 '백탑의 도시',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프라하가 다른 유럽 도시들과 달리 중세의 건축물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일찍 항복하여 직접적인 폭격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찌로부터 체코를 지켜주었던 체코의 "해방자"였지만, 또 다른 억압자가 되어버린 소련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쳤던 시민들...
원문 링크 : 프라하의 봄,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