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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프랑크푸르트로 간다 - 41일 여행의 시작

 나는 이제 프랑크푸르트로 간다 - 41일 여행의 시작

나는 이제 독일로 간다 2022년 7월 20일 출국을 앞두고, 부산역에서 KTX로 서울역으로,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이제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출국일 시간이 빠듯할 듯하여 어제 미리 인천국제공항에 와서 필요한 환전을 마쳤습니다.

현금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체코나 스위스에서 현금이 필요할 듯해서 현지 화폐와 함께 약간의 유로를 환전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체코에서 얼마 전 화폐가 바뀌어 구권 사용이 되지 않는데, 은행에서 그것을 모르고 구권을 주는 바람에 사용을 못하고 돌아와서 그대로 다시 환전했습니다.

유럽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데이타를 책임져 줄 '와이파이 도시락'도 수령했습니다. 도시락과 이심(eSIM)과 고민을 하다가 당시에는 도시락이 좀 더 안정적이었기에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기능 제한이 없는 도시락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장기 여행이 되면 도시락의 부담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