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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스위스 '빛의 도시'

 루체른, 스위스 '빛의 도시'

2022년 8월 2일, 41일의 유럽여행 13일차 일정은 '빛의 도시'로 불리는 루체른입니다. 루체른 이야기 스위스 중부의 관문인 '루체른(Lucerne/Luzern)'은 루체른 주의 주도로, '빛의 도시'로 불리는 곳이며, 알프스산맥의 수려한 풍광과 중세의 낭만이 어우러진 스위스의 손꼽히는 휴양 도시입니다.

도시의 이름은 라틴어 '루체르나(Lucerna, 등불)'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한데, 전설에 따르면 먼 옛날 한 천사가 어두운 밤에 등불을 들고 나타나 호숫가의 한 지점을 비추었다고 합니다. 그 빛을 본 수도사들이 그 자리에 '성 니클라우스(St.

Nicholas)'를 기리는 수도원을 세웠다고 하며, 이 수도원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었기에 '빛의 도시'라는 별칭이 붙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매년 1월에 열리는 '릴루 빛 축제(Lilu Light Festival)'를 통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시 전역의 광장, 건물 외벽, 좁은 골목들이 화려한 조명 예술로 장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