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유럽여행의 시작점인 프랑크푸르트 여행을 담아보겠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이야기 '프랑크푸르트 암마인(Frankfurt am Main)'은 독일 중서부 헤센주에 위치한 도시인데, 독일에는 브란덴부르크주 소재의 도시인 '프랑크푸르트 안 데어 오데르'라는 도시도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먼저, 프랑크푸르트와 관련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소시지 전쟁"의 원조 1480년대부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가늘고 긴 소시지를 만들었는데, 이게 나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프랑크푸르터(Frankfurter)'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빈(Wien)'과 소시지 원조 논쟁이 있긴 하지만, 프랑크푸르트 사람들의 자부심이 강하며, 우리가 흔히 먹는 '핫도그' 소시지의 기원이 바로 이곳이라는 주장이 강력합니다. 2. 황제가 선택한 도시 뢰머 광장에 있는 대성당이 '카이저돔(Kaiserdom, 황제의 성당)'이라 불리고 있는데, 이는 1562년부터 약 200년 동안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대관식이 ...
원문 링크 : 괴테의 고향, 독일 '프랑크푸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