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41일의 유럽여행 19일차 일정은 아직도 삐딱한 모습의 '피사의 탑'으로 갑니다. Pisa 이야기 '피사(Pisa)'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도시로, 예로부터 문예의 중심지로 번창했으며,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이곳의 대학에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가 이 대학에서 수학하며, 사탑 위에서 '낙하 법칙'을 실험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Pisa를 가로지르는 '아르노강(Arno River)'은 이 도시의 역사적 기틀이며, 화려했던 해상 공화국 시절의 자부심이 깃든 곳입니다.
피렌체에서 시작해 피사를 거쳐 지중해로 흐르고 있는 이 강줄기는 사탑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곳은 강 하구의 항구 도시였으나, 수 세기 동안 아르노강이 운반한 퇴적물이 쌓이면서 현재는 해안선에서 약 10km 떨어진 내륙 도시가 되었지만, 11~13세기 피사가 지중해를 호령하던 해상 공화국이었을 때, 아르노강은...
원문 링크 : 아직도 삐딱한 '피사의 사탑' - 아르노강 메초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