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할슈타트, 오스트리아의 보석 같이 아름다운 호수

 할슈타트, 오스트리아의 보석 같이 아름다운 호수

2022년 7월 28일, 41일의 유럽여행 8일차 일정은 아름다운 호수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입니다. 할슈타트 이야기 오스트리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할슈타트(Hallstatt)'는 7,000년의 세월이 빚어낸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할슈타트'라는 이름은 고대 켈트어로 '할(Hal)'은 소금을, 독일어로 '슈타트(Statt)'는 마을을 뜻합니다. 할슈타트 뒤편의 '다흐슈타인' 산은 기원전 2,000년부터 시작된 세계 첫 소금광산이 있는 곳으로, 과거 소금은 '백색 금'이라 불릴 만큼 귀한 무역품이었습니다. 1734년, 소금에 절여진 채 원형 그대로 보존된 선사 시대 광부의 사체가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할슈타트 소금광산을 한번 둘러보고 싶었는데, 일찍 문을 닫아 들어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할슈타트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중국의 한 부동산 개발 회사가 2011년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마을 전체를 그대로 복제한 '할슈타트 차이나'를 건설하기도 했습니다.

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