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41일의 유럽여행 34일차 일정은 프랑스 '부르쥬~슈농소성' 여행입니다. 부르쥬(부르주) 이야기 '부르쥬(Bourges)'는 프랑스 중부 지역의 고도(古都)이며, 셰르주의 주도로, 로마 시대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당과 프랑스 왕실의 재무관이었던 '자크 쿠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아는 사람만 아는 프랑스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고대에는 '부르쥬'가 아닌 '아바리쿰(Avaricum)'이라 불렸으며, 갈리아 전쟁 당시 카이사르에 대항했던 주요 거점으로, 로마 지배기에 세워진 수로, 목욕탕, 원형 극장의 흔적이 중세 도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중요한 음악 축제 중 하나인 '부르주 페스티벌(Printemps de Bourges)'은 매년 4월에 개최되는데,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활기찬 문화 행사이며, 2026년은 축제 50주년 맞는 해로, 평소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원문 링크 : 부르쥬~슈농소성, 프랑스의 숨은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