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와 쾰른에 이은 '에르푸르트' 여행을 시작합니다. 에르푸르트 이야기 독일의 정중앙에 위치한 '에르푸르트'는 독일 튀링엔주의 주도이며, 중세의 낭만과 숨결이 가득한 도시로, 독일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기에 충분합니다.
종교개혁가였던 '마틴 루터'가 대학 시절을 보내고, 수도사 서원을 한 곳이며,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은 루터의 정신적인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또한, 1970년, 분단 이후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와 동독의 빌리 슈토프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에르푸르트 여행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프랑크푸르트~쾰른~브레멘~함부르크~ 뤼벡~슈베린~드레스덴'을 잇는 코스로 계획을 세웠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일정이 빠듯한 일정에 40일 뒤에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오는 일정이 쉽지 않을 듯해 '브레멘~함부르크~뤼벡~슈베린'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으로 연기하고, '쾰른~드레스덴'을 바로 가는 일정으로 조정하게 되었...
원문 링크 : 독일의 숨은 보석 '에르푸르트' - 다리 위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