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로 페로망간 망가니즈 스틸 스네어 14"x6.5" / Oriollo Ferromangan Manganese Steel Snare 14"x6.5"
'오리올로(Oriollo)'는 국내 인지도가 거의 없는 편이고 해외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세르비아의 커스텀 브랜드이다. 나는 오리올로라는 브랜드에 커스텀을 맡긴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가성비 좋은 금액으로 주문자가 원하는 느낌과 옵션, 사양들의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성브랜드들보다는 훨씬 이쁘기도하고 혜자스러운 옵션과 사양을 고를 수 있어서 나는 이 브랜드에 커스텀오더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스네어를 받으러 갈 때 다이캐스트 후프를 챙겨갔었다. 다이캐스트도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ㅎㅎ 하지만 사운드적으로 다이캐스트 후프는 생각보다 많이 어울리진 않았다. 필요이상으로 육즙을 잃은 고기라고 해야할까? 처음엔 알루미늄 쉘로 주문을 하였으나 배송사고가 벌어지는 바람에 쉘이 휘어있었고 스트레이너도 갑작스레 박살이 났다ㅠ 하지만 홍대 '라이브드럼' 사장님께서 발빠른 대처를 해주셨고 여러고민 끝에 페로망간 쉘로 사양을 변경하여 재주문 하였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브랜드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