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들끼리 방문한 군산. 군산을 가게되면 진짜 하루종일 먹기만 한다.
맛집이 너무 많다. 나는 군산에 가면 꼭 '지린성'의 고추짜장을 먹는다.
짬뽕파인 내가 짜장을 선택했다는 건 정말 짜장이 맛있는 곳들이 아니고서는 가급적 이런 선택을 하지 않는다. 매운걸 워낙 잘 먹고 좋아하지만 여기 고추짜장은 단순히 매운게 아니라 빵빵 터지는 감칠맛과 압도적인 풍미가 상당한 인상적인 맛집이다.
시간대가 안 맞으면 건물 한 바퀴를 두를 정도로 인파가 많다. 지린성 전라북도 군산시 미원로 87 메뉴판은 찍지 못했지만 일반 짜장면과 짜장밥, 짬뽕 및 짬뽕밥이 있으며 매운버젼인 고추짜장, 고추짬뽕이 있다.
취향껏 시켜먹으면 되지만 여긴 고추짜장이 맛있어서 맵찔이들도 고추짜장을 시킨다. 솔직히 짬뽕은 그닥; 군산에는 짬뽕으로도 유명한 중화요리집들이 지천에 깔려있어서 다른 맛집을 추천한다.
지린성의 고추짜장은 현재 기준으로 한 그릇에 10,000원. 비싼것 같지만 먹어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멀리서부터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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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군산 지린성 - 맵찔이들을 혼내주는 고추짜장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