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난문자에 놀란 가슴
안녕하세요. 일수남입니다. 오늘 새벽에 재난문자 알람 때문에 놀라지 않으셨나요? 얼마 전 제가 얼핏 언급했지만 제가 굉음 소리에 좀 민감해서인지 많이 놀랐습니다. 확인해 보니 경북 경주시에서 4.0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알람이었네요. 경주에서 발생된 지진을 왜 굳이 수도권까지 재난문자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재난문자가 잘 작동하고 있구나라는 안도감도 듭니다. 2016년 ~ 2017년에 발생한 경주, 포항 지진 때 저는 포항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진에 대한 노이로제가 살짝 남아있어요. 경주 대지진 당시 2016년에 발생한 경주 대지진 때는 제가 브라질 출장 중이라 직접 겪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5살 큰딸과 2살 작은 딸, 그리고 와이프가 포항에 거주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심각성을 겪었었죠. 브라질에서 소식을 접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발만 동동 굴렀던 것이 생생하네요. 포항 지진 당시 2017년 포항 지진 때는 몸으로 직접 겪었습니다. 새벽에 잠을 자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