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수리하는 남자.
일수남입니다.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우리 말이 점점 변질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아요. 그래도 1년에 하루뿐인 한글날만은 우리 한글이 있음에 감사하고 우리말을 하나씩 알아가면 좋겠어요.
혹시 한글날이 10월 9일인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1940년 7월에 발견된 《훈민정음》(해례본) 정인지의 서문에 9월 상한(上澣)이라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 기록에 따라 9월 상한, 즉 상순(上旬)에 반포된 것으로 보고 9월 상한의 마지막 날인 9월 10일을 양력으로 계산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1945년부터는 10월 9일에 기념식을 거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가 순우리말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알수록 예쁜 우리말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아라 : 바다 나르샤 : 바상하다.
날아 오르다. 늘해랑 : 밝고 강한 사람 윤슬 : 반짝이는 물결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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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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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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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원문 링크 : 한글날 맞이 - 예쁜 순우리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