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수리하는 남자.
일수남입니다. 집안을 정리하다가 몇 가지 골동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좌)올림푸스 필름 카메라 (우)아이팟 터치 어렸을 적 한참 쓰던 필름카메라. 필름도 수동으로 감아야 하는 엄청 수동적인 아이.
그리고 아이팟 터치!! 이게 아직도 우리 집에 있다고?
스마트폰으로 음악어플을 통해 음악을 듣는 요즘 10대들은 음악 파일을 일일이 넣어줘야 하는 아이팟을 과연 알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20대 MZ까지는 아마 알것 같아요. 모델명 : 아이팟 터치 2세대 (A1288) 지금 봐도 참 멋진 디자인입니다.
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그립감도 좋구요. 특이한건 저 때는 유튜브도 기본 앱으로 탑자되어 있었네요.
당시 애플 아이폰, 아이팟의 상징이었던 사각형이 그려져있는 홈버튼, 광활한 충전포트, 그리고 무려 8G의 저장 용량!! 그리고 제 기억에 이어폰 단자가 아래쪽에 있었던 것도 엄청난 혁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어폰 줄이 덜 꺾여 훼손을 줄인다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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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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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원문 링크 : 애플의 미래였던(?) 아이팟(i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