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수리하는 남자.
일수남입니다. 얼마 전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 (이하 이 퀴즈)에 출현한 박진영이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중 저에게 가장 눈에 인상깊었던 말이 있었어요. 중학교 때부터 엄마는 내 여동생, 아빠는 내 친구 유퀴즈에 출현한 박진영의 말 사춘기가 없었다는 박진영은 학창 시절에 방문을 닫아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주 심하게 사춘기를 보냈던 저와는 완전히 대조적이에요. 박진영 씨의 저 말을 듣고 나는 내 부모님과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내 아이들과 난 어떤 관계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MS stock image 아직도 나를 어린아이처럼 바라보는 엄마 박진영 씨는 지금까지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나 또한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어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둘 이나 있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그러고 있습니다. 박진영 씨와 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박진영 씨는 아빠를 친구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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