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또 가슴 아픈 기사를 보게 되어 짧게 적어본다. 내가 코로나19 터졌을 때 쿠팡 플렉스를 통해 구멍 난 월급을 메꿨었다는 걸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택배기사가 고마운 이유-쿠팡이 창조한 노동지옥 뉴스타파라는 언론사에서 노동/인권에 대한 기사 중 '쿠팡은 바뀌지 않는다 ③ 쿠팡이 창조한 노동 지... m.blog.naver.com 그래서 그런지 쿠팡 배송기사가 배송 도중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면 마음이 참 착잡하다. 새벽배송 중 숨진 60대 노동자…"머리맡엔 쿠팡 상자와 보냉백" 쿠팡 하청 60대 배달기사, 새벽 배송 도중 숨진 채 발견 쿠팡 퀵플렉스라는게 새로 생긴 모양인데 그냥 개인이 새벽 배송을 하는 시스템이다.
쿠팡 새벽 배송은 소비자에게는 참 좋은 서비스는 맞다. 근데 내가 직접 뛰어 본 결과 엄청 힘들다.
처음엔 마실 삼아 슬슬했는데 일주일마다 통장에 돈이 꽂히는 걸 보면 더 많이 배송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무리를 안 할 수가 없다.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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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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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원문 링크 : 쿠팡 배송기사가 숨진 사건 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