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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인류의 변기가 되어가고 있어요. | 고래와 나

 바다는 인류의 변기가 되어가고 있어요. | 고래와 나

안녕하세요. 일상을 수리하는 남자.

일수남입니다. 11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에 방송되는 SBS '고래와 나'라는 다큐멘터리를 아시나요? 총 4부작으로 지난 일요일까지 2회 방송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때문에 고래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었죠. 저는 고래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고, 그냥 바다에 사는 큰 동물이고 포유류이다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래와 나'라는 다큐멘터리는 저에게 신선하고도 충격이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고래의 신비함을 다룬, 스케일이 엄청난 다큐멘터리입니다.

엄마 고래에게 어리광 부리는 새끼 고래, 그 새끼 고래를 보호하는 부족들, 암컷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 고래들의 경쟁. 연인이 된 고래들의 데이트 장면.

우리 인간의 모습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고래의 신비로움에 압도당할 정도로 엄청난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 2부까지만 방송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다 오염으로 인해 ...

# 기후변화 # 돌고래 # 비단고래 # 플라스틱 # 해양오염 # 혹등고래 # 환경 # 희수염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