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코스트 - 대구시지점에서 엄마, 아빠, 아들과...
아들 녀석의 시력이 너무 나빠졌어.. 아들 녀석이 키가 크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았다. 와이프랑 아들 녀석과 함께 우리는 시지에 있는 난초 꽃 피다는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많이 기다릴 줄 알았는데 사람들 숫자에 비해서 금방 진료를 받았고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근처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추고 나니 배가 고팠다. 오랜만에 나와 와이프, 아들만의 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깨깨 물이는 힘들어...;;; ㅎㅎ) 아들 녀석이 요즘 야구 외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보니 먹고 싶은 거도 딱히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길에서 라라코스트를 발견하고 곧장 아들 녀석이 들어가자고 졸랐다. (교회 근처에서 선생님들이랑 몇 번 먹어봐서 유일하게 아는 레스토랑 일듯;;;) 대구 시지점 라라코스트... 예전에 참 많았던 레스토랑이 많이 사라졌다. 그중에서도 라라코스트는 그나마 좀 살아남은 것 같기도 하고... (10년 전에만 해도 패밀리레스토랑이 차고 넘쳤지만...) 우리는 창가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