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은 인생에서 어떤 의미일까? 교대를 힘겹게 졸업했다.
다들 쉽게 졸업하는 것을 난 1년이라는 시간을 더 허비하고 임용 또한 한번 실패했었다.( 이때만해도 임용고시 경쟁률은 1:1)에 가까웠다. 재수를 하면서 나의 나태하고 안일했던 생각을 다잡고 교사의 꿈을 간절하게 키웠었다.
그리고 대구가 아닌(대학교 성적이 낮아 내신 점수가 낮았고, 대구는 경쟁률이 높았다.) 차선으로 울산을 선택하였다.
그 당시 거의 미달지역이었던 경북은 너무 가기 싫어서 연고도 전혀 없는 울산을 시험을 치고 예상과는 다르게 3월 발령이 갑자기 나서 나의 첫 교직 생활이 시작되었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출처: 울산다운초등학교 첫 발령... 우레와 같은 박수...
나 연예인??;;; 20여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그 당시 학교 규모가 큰 학교였는데 거의 한학년에 9반까지해서 52학급정도였다. 옆 학교는 72학급이었으니 뭐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지도했나 싶기도하다.
첫 날 뜰...
#
교사를하는이유
#
교사즐거움
#
교직의
#
교직의의미
#
선생님보람
#
첫발령
#
첫발령의
#
첫발령의추억
#
초등학교제자
원문 링크 : 초임 발령교의 추억...그리고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