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텐트를 준비하다. 작년에는 캠핑을 참 많이 갔었는데 올해는 시작이 많이 늦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캠핑을 가고 싶었고 연휴 때 미리 예약을 한 대장경 오토캠핑장을 가게 되었다. 아침부터 짐을 정리했다. 2박 3일이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보통과는 다르게 목, 금, 토로 가게 되어 한결 여유로웠다.
캠핑을 준비하면서 테트리스 하기 와이프는 먹을 것, 입을 것을 준비하고 난 이동식 수레에 짐을 싣고 가서 차량 뒤 트렁크에 빽빽하게 테트리스를 하면서 짐을 쌓아 넣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날씨가 너무 좋았다. 우리가 가는 2박 3일 동안은 비도 안 오고 맑았다.
가는 길 곳곳엔 봄의 느낌은 점점 사라지고 여름의 녹음이 점점 힘을 더하는 것 같았다. 아이들도 신나고 오랜만에 나서는 캠핑에 우리 가족들 모두 들떠 있었다.
캠핑장 입구는 깨끗하고 깔끔했다. 햇살이 너무 뜨거워;;;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것은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과 달구어진 바닥이었다.
서둘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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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장경오토캠핑장 2박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