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8 (월) - 단골 미용실을 발견하다. 살면서 참 귀찮은게 많다.
그중에서도 난 머리를 깎는 일이 참으로 귀찮다. 요즘은 외모에 그다지 신경 쓰지도 않고 그냥 머리 깎을 때 자리에 앉아 있는 일이 불편하다.
그리고 늘 머리를 자르고 나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층을 내거나 귀를 파면 안어울리는데 이야기를 해도 그냥 그렇게 하는 분들이 많다.
이사를 하고 나서도 몇 군대를 다녔지만 여전히 머리깎은 모습이 어색했다. 최근에는 앞머리만 집에서 가위를 들고 자르고 최대한 버티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오늘 간 곳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우선 최대한 정중하게 머리 스타일을 묻고 조심스럽게 깎으면서도 전문가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난원래 한번 마음에 든 장소를 자주 간다. 당분간은 이 미장원의 단골이 될 것 같다. #7.19(화)- 값 비싼 한우를 맘껏 먹다.
코로나로 학교 회식이 거의 끊어지기시피했고 여전히 회식의 분위기가 없다. 올해 온 학교에서도 4월에 나 포함 남자선생님세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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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짧은 주간 일기(7.1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