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프로젝트의 시작... 과연?
얼마 전 기사에서 너무 신기한 계획을 봤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새롭게 계획하는 도시 '네옴시티'의 조감도였다.
사우디의 사막 지역을 가로질러 엄청난 길이와 높이의 미러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었다. 총 투자액만 640조 원(우리나라 총예산이 약 610조 원)으로 우리나라 총예산을 뛰어넘는다.
인류 탄생이래 아마 가장 거대한 인공 도시 계획이 추진되려 하고 있다.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아주 거대한 건축물인 피라미드를 익히 알고 있다.
어쩌면 그것보다도 훨 씬더 광활한 사막에 지어지는 역사상 최고난도의 시도가 될 수도 있다. 거대한 사막을 가로지르는 네옴시티 조감도 두바이의 성공 사례를 보고 원유를 통해 막강한 부를 축적한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은 인류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료인 석유의 80% 이상이 나오는 곳이다.
아무것도 없는 모래뿐인 황무지에서 말 그대로 황금의 땅이 되었다. 그 지역의 국가들은 석유를 통해 막강한 부를 현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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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래 도시의 청사진인가? 바벨탑의 재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