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야구장 직관을 왔다. 야구장 근처로 작년 여름 이사를 왔지만 실제 새로운 라이온즈 파크에는 이사 후에 오지 못했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 가지 바쁜 일들도 쉽게 가지 못했는데 오늘 친한 동기와 아들, 나 그리고 우리 아들까지 넷이서 뜻이 맞아 전날 잔디석에 처음으로 예약(기존에는 주로 외야) 해서 경기를 보게 되었다. 주차장이 좁고 금방 찬다는 정보를 듣고 우리는 경기장 근처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걸어갔다.
경기장 가는 길은 녹지가 우거지고 깨끗했다. 갈수록 발전하는 경기장 주변 경기장 근처에 다다랐을 때 2년 전에 업었던 어린이들을 위한 간이 놀이 기구(바이킹, 상하 짚라인 등)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경기장 주변 곳곳에 볼거리와 식당, 그리고 유니폼 판매점 등 예전에 보지 못한 것들과 업그레이드된 시설들이 많았다.
아들 녀석과 친구 아들의 라이온즈파크 앞에서 기념 촬영 오랜만에 봐도 눈에 잘 띄고 시원한 경기장 시설 개장하고 2번 정도 코로나 전에 왔었는데 그때 보다 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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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잔디존 직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