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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은?

 월요일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은?

월요병은 누구에게나 있다. 금요일이 되면 많은 직장인들, 학생들은 불금을 기대하고 주말에 휴식을 생각하며 행복해한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이 오면 슬슬 월요일에 대한 부담이 생기기 시작한다. 몸과 마음은 휴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우리의 일과의 시작인 월요일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다.

월요일 아침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컴퓨터를 켜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우리의 마음은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 아, 또 한주가 시작되었구나......'

월요일 우리들의 마음을 잘 담은 그림 이런 혼란스럽고 어쩌면 한주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투영된 그림을 하나 소개한다. 바로 ' 블라드미르 쿠쉬'의 작품 < current >이다.

앙상하게 마른 한 남자가 노를 젓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어지러운 강물의 미로 같은 흐름은 우리의 마음을 한 층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 난 이 그림을 보면서 월요일을 맞이하는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어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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