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빈도는 다르지만 외로움을 느낀다.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느끼지만 그 기간이나 깊이는 다르다.
여러 사람과 있다고 해서 외로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가지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감정이기도 하다.
금방 지나가면 다행이지만 몇몇 분들은 마음의 병까지 생길 정도로 힘들어하신다. 외로움의 근원은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없는 근원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학교에 어린 학생들에게 외로움이 보일 때 참 난감하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외로운 감정을 잘 못 느끼는데 학교에 있다 보면 이렇게 외로움이 짙게 보이는 학생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 아이들은 주로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때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요즘에는 워낙 학교폭력 이야기가 많다 보니 대놓고 왕따를 시키지 않지만 아이들 세계에서도 어쩔 수 없이 주류와 아웃사이더 학생들이 있고 개중 몇몇은 교실이라는 좁고 사람 많은 공간에서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저학년 때는 담임 선생님의 개입으로 많이 개선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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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 혼자서 외롭다고 느낄 때...